어떤 목사님에게도, 부모님에게 까지 말하지 못했던 제 마음 속 짐 가운데에 하나였는데 이렇게라도 말씀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조금 극단적이라 말씀해주시기 어려우셨을텐데, 마음에 새겨듣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신 다는 사실이 아직 공감되기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삶에서 계속 예수님을 생각? 하고 살면 되는 거겠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