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ia

Your Replies

  • 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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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3 23:36

    코로나에 대한 지나친경계보다는 조심하고 육의 욕망이 아닌 영의 눈에서 자기자신을 성찰하고 주님을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공유한거에요. 어떤 점이 걸리는 부분인가요? 천국에 대한 확신이요?

    Andria
    Coins: 2,125
    2020-06-13 21:56

    북한의 일개주방장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욕하는데 대께문은 모하는지. .모르겠군요.

    삶은 소대가리라. . 주방장도 욕해도 되는것인지. .

    Andria
    Coins: 2,125
    2020-06-11 21:23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알 수는 없겠죠. 우리는 그저 있는 자리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할 것 같네요. 다들 건강조심하시구요. 열나면 부루펜계열이 아닌 타이레놀 드시는거 잊지마세요. 장마가 시작되려나 봐요. 대비도 잘하시구요.

    Andria
    Coins: 2,125
    2020-06-09 20:33

    사단의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것만 같아서 참. .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도나해야겠죠.

    Andria
    Coins: 2,125
    2020-06-02 18:24

    모 일하다보니 글이 드라이하죠^^

    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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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16:09

    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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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11:59

    휴거설에 운동장으로 뛰쳐나가던 선배언니들을 볼 때부터. . 계시록에 관심이 생겼죠. . 거기서 제 맘을 끌었던건 북한이 문을 열고 선교자가 들어가면 때일 것이다. 란 문장이었죠.

    정치에 관심이 없던 저라. .선동때문인건지 세상이 극을 향해가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런거 볼때마다 자꾸 상기가 되네요. .

    • 이 답변은 Andria에 의해 2 years, 10 months 전에 수정됐습니다.
    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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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22:52

    그냥 하루하루 자기일 충실히 하면서 기도해야죠.. . 기독교인의 소명이라고. .하더라구요. .

    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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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22:14

    잼넷님은 글을 담백하게 쓰는 달란트를 주셨어요. 한명 한명보다 다수를 설득할 수 있는 것이 글의 힘이기에.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은적이 없는 저라 부럽기도 하네요. 예수님을 버리셨다하지만 말뿐인게 느껴지네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힘내세요.

    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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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22:22

    👏👏👏

    Andria
    Coins: 2,125
    2020-05-21 21:47

    이제 테스트 다하셨나요?

    근데. .왜 개구리에요?

    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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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23:59

    전 그냥 CDC액 먹어요 마스크도 쓰지만 사람만나서 이야기한 날은.  꼭. 마셔요. .HCQ가 아직안와서요. .

    And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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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22:19

    http://naver.me/FiWahLZK

    정의기억연대 검찰 압수수사

    Andria
    Coins: 2,125
    2020-05-20 21:53

    왜이리 상징물이 많은지요.

    근데 검은우산도 일루미나티 상징인가요?

    Andria
    Coins: 2,125
    2020-05-20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