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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대한 지나친경계보다는 조심하고 육의 욕망이 아닌 영의 눈에서 자기자신을 성찰하고 주님을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공유한거에요. 어떤 점이 걸리는 부분인가요? 천국에 대한 확신이요?
북한의 일개주방장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욕하는데 대께문은 모하는지. .모르겠군요.
삶은 소대가리라. . 주방장도 욕해도 되는것인지. .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알 수는 없겠죠. 우리는 그저 있는 자리에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야할 것 같네요. 다들 건강조심하시구요. 열나면 부루펜계열이 아닌 타이레놀 드시는거 잊지마세요. 장마가 시작되려나 봐요. 대비도 잘하시구요.
휴거설에 운동장으로 뛰쳐나가던 선배언니들을 볼 때부터. . 계시록에 관심이 생겼죠. . 거기서 제 맘을 끌었던건 북한이 문을 열고 선교자가 들어가면 때일 것이다. 란 문장이었죠.
정치에 관심이 없던 저라. .선동때문인건지 세상이 극을 향해가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런거 볼때마다 자꾸 상기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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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Andria에 의해 2 years, 10 months 전에 수정됐습니다.
잼넷님은 글을 담백하게 쓰는 달란트를 주셨어요. 한명 한명보다 다수를 설득할 수 있는 것이 글의 힘이기에.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은적이 없는 저라 부럽기도 하네요. 예수님을 버리셨다하지만 말뿐인게 느껴지네요. .^^늘 건강조심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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