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scribe 스마트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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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런 제품을 가지고 싶다...
2015년경, 이 제품을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땐 아예 마음의 다른 여력이 없었고,
그저 때가되면 구입해 사용해 보고싶다 정도였다.
여전히 노트가 필요한 나로썬,
여전히 펜글씨가 필요한 나로썬,
사실 예전에 아이패드에 손글씨를 써보려 노력도 해 보았고,
그래서 여려 주변기기를 구입도 해 보았다.
생각해 보건대, 정말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을 것 만 같다.
메모를 하길 좋아하는 내 경우엔, 메모한 내용을 자판을 두드리며 옮길 필요가 없고,
스케치를 한다거나(안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면, 굳이 테블렛이 필요치 않을 것이고,
그 밖에도,
최소한 아이폰, 아이패드에 뭔가 필기를 하는 것 보단,
최소한 다이어리에 메모를 하고 필기를 하는 것 보단,
이 편이 낳다 싶다.
일상을 담는 스마트펜...
어쩌면, 테블릿 보다는 더욱 활용도가 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직접 사용을 해보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의 활용이 가능한자 알 수 있겠지.
아래는,
livescribe에 링크로 연결되어 있는, 이 제품을 라이센스 생산하는 "Anoto"란 회사의,
Anoto란 회사가 livescribe 스마트펜을 OEM 생산하여 어떤 분야에 활용하고 있는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사례를 퍼와 본 것이다.
건강 관리
현장 관리자
물류 센터
파이낸스 전문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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