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선거 총평(總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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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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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13:31

    qdo1qbipypv070n6r8u06ag5rgm4uufb

     

     

    위, 글은,

    2020년 3월 20일 오후 2시에,

    내가 작성한 글 '오합지졸 보수, 우파 – feat. 쓴소리'의 일부분이다.

    그러므로 할 수 있거든, 스스로 생각해 보아라.

     

     

     

    돌이켜 보건데 이번 415선거는 "야당이 질래야 질 수 없는, 선거"였다.

    •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실패로 경기가 침체, 자영업자·소상공인 등 많은 사람의 생활이 어려워졌다. - 나는 2020년 상반기 내에 자영업자 50% 이상이 폐업하게 될 것이라 조심스럽게 예상해 본다.
    • 국가 기간망 사업 및 미래를 위한 소중한 에너지 자원인 탈원전과 같은 국가 산업 해체를 하려는듯한 자해 정책은 어떤 비판도 듣지 않고 밀어붙이고 있다. -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태양광?의 폐해, 탈원전으로 인한 경제손실이 어느정도인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 온 가족이 비리/불법에 연루된 조국(曺國) 전 장관 임명 강행과 그로인한 국민 분열,
    • 청와대가 통째로 개입한 의혹이 나오고 있는 울산 시장 공작 선거 사건,
    •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후안무치한 행위, 내로남불, 철면피적 행동,

     

    43기어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선거를 몇일 앞두고도 끊임없이 튀어나온 "좌파"들의 "후안무치, 내로남불"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Ps) 그들 끼리끼리 어울리며 "결혼하기 전에 100명의 여자는 따먹고 가야 한다", "좆 빨아라"등의 섹드립, 욕설, 성품평... 하지만 자칭 페미니스트란 이들은 입도 뻥긋하지 않는다. 이런게, 열매다.

     

    그런데도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이 아무리 잘못해도,

    더불어민주당이 아무리 나쁜 정당이라도,

    더불어민주당이 아무리 경제를 망쳐도,

    "미래통합당"을 지지하진 않는다!

    이게 415선거를 통해 얻은 열매다! 왜?

     

    질래야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완패를 당했다. 왜?

     

     

    황교안의 행보.

     

    황교안의 행보를 돌아보면 떠오르는게 없다.

    그의 입에서 정책이 나오지 않았고, 보수/우파 정당의 가치가 나오지도 않았다.

    그는 어떤 사상이나 의식이 어필하지도 않았고, 보수/우파 정당이 어떤 정당인지 각인시키지도 않았다.

     

    이런 황교안이 미래통합당(자한당 시절) 당권을 쥐었다지만,

    그는 리더십을 발휘하지도 못했고, 당시 자유한국당을 지켰던 동지들을 끓어안지도 않았다.

    그 대신, 대통합이란 미명아래 보수/우파 정당 해체 작업에 들어갔다.

    이렇게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다음 세가지다.

     

    • 첫째. 대통합 과정에서 어떠한 감동도 없었다. 오히려 "그러면 그렇지" 밥그릇 싸움만 하는 그 모습을 보이며, 선거를 코앞에 두고서도 끝까지 질질 끌며 '선거 전/후 자신의 위치 또는 자리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만 보였다.
    • 둘째. 대통합 과정으로 겪으며 공천관리위원장 자리에 앉은 김형오란 인물을, 황교안이 추천하고 황교안이 그 자리에 앉혔다는 사실이다. 김형오는 홍석현의 인물이며, 또한 보수/우파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 셋째. 종로구에 출마한 황교안은 한번도 움직이지 않다가, 선거 하루를 앞두고 대구를 방문했다. 그는 사실상 선거 승패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나는 황교안이, 선거에서 이기려고 종로에 출마했다고 믿지 않는다.

    나는 그가, 선거에 관심이 있어서 종로에 출마했다고 믿지 않는다.

    그는 종로구 출마라는 자신의 선택많을 보여주며 보수/우파 정당의 해체 작업을 위한 연막만 피웠다.

     

    머리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칭 보수/우파라고 황교안을 빠는 그 바보들을 제외하곤,

    그 누구도 이러한 당리당락, 밥그릇 싸움을 보며, 미래통합당이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정당으로 비쳐지진 않았을 것이다.

    그 누구도 공천의 실패, 그 과정에서 질질끌며 엎고 또 엎어버리는 그들의 행위를 보며, 미래통합당이 정신을 차린 보수/우파 정당으로 보이진 않았을 것이다.

     

    오히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서도,

    보수/우파 정당이라 외치는 그들이, 더 이상하게 보인건 나 뿐인가.

     

     

    대통합이란 이름의 보수/우파정당 해체작업.

     

    이 해체작업은 공천관리위원장 자리에 앉은 김형오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황교안은, 김형오를 자신이 추천/천거하지 않았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뿐만아니라 김형오를 조경태가 추천/천거했다는 거짓말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김형오는, 지역구 관리를 차근차근 밟아오던 거의 대부분의 지역구 의원들을,

    마치, 떨어져라! 그들을 떨어뜨리기 위해 눈에 빤히 보이는 칼질을, 아무렇지도 않게 당당하게 해냈다.

    지역구에서 차근차근 지역구 관리를 해오던 수많은 의원후보들이,

    선거 한달여를 앞두고, 살아보지도 않은, 알지도 못하는 지역과 지역 주민을 향해 처음부터 다시, 선거준비를 해야만 했다.

    처음부터, 이기기위한 선거가 아니었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수많은 진보/좌파 인사들이 미래통합당 후보 자리에 앉았다.

    이미 미래통합당은, 그 당원들의 구성만 보아도, 더는 보수/우파 정당이 아니다.

    김형오를 공천관리위원장에 앉히는 순간, 보수/우파 정당 해체라는 그들의 음모를 알았어야 한다.

    처음부터, 이기기위한 선거가 아니었다.

     

     

     

    박근혜의 한 수.

     

    이러한 보수/우파 정당인 미래통합당의 분열에, 박근혜도 뛰어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변호사 유영하를 통해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뭉쳐달라'는 되지도 않는 메시지를 전국민에 전달했다.

     

    시기도 인물들도 절묘하게 엉켜있었다.

    마치 분열과 해체를 앞두고 있는 정당을 향해,

    분열과 해체를 향해 불꽃놀이를 준비하듯,

    분열과 해체작업을 할 줄 알면서, 그들의 민낯을 더욱 부각해 홍보라도 하듯.

     

    처음부터 박근혜의 편지가 달갑지 않았던 나는,

    그 박근혜가 무슨 지략이 있어서 그 편지를 썻다고 보지는 않는다.

    누가 시켰건, 누군가 부축였건,

    모든게 미래통합당의 대국민을 향한 분열과 밥그릇 싸움,

    감동도 의식도 없는 민낯,

    정책도 대표되는 공약도 한 줄 없는 무능,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공천과 공천을 향한 그들의 거짓말,

    위 사실들은, 대대적으로, 전국민에 홍보했을 뿐이다.

    처음부터, 위 사실들을, 대대적으로, 전국민을 향해 홍보할 계획이었다.

     

     

    김종인의 확인사살.

     

    참고로,

    최초 '세월호 광장 옆에서 유족과 자원봉사녀 성행위'를 보도한 언론은, 진보/좌파 매체 "뉴스 플러스"였다.

    뉴스 플러스는, 도덕성 보다 정치적 이해득실이 먼저인 상황에서, 도덕적 문제의식을 마냥 덮어 둘 수 많은 없었다고 했다고 한다.

     

     

    다만 내가 이 글에서

    김태호와 차명진이 어떤 말실수를 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이미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사실이며, 김태호와 차명진은 당에서 추방당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 문제에 관해서도, 의견을 달리할 줄을 잘 알기 때무이다.

     

    내가 거론하고자 하는 인물은 어디까지나 김종인이다.

    김종인인 - 김 위원장은 전날 마지막 유세에서 "내 나이가 올해 80살이다. 왜 이 선거에 뛰어들었느냐. 우리나라의 장래가 너무 한심해 그런 것"이라고 말하면서 한동안 울먹였다. 김 위원장은 '세월호 텐트 막말'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에 대한 대국민사과 때 "이 당의 행태가 여러 번 실망 스러웠고, 모두 포기해야 하는 건지 잠시 생각도 해봤다"고 말했다.

     

    설사, 김태호와 차명진의 발언에 대해서 의견을 달리 할 수 있지만,

    설사, 차명진의 무소속 출마를 두고도 의견을 달리 할 수 있지만,

    끝끝내 내부총질에 확인사살을 한, 김종인과 견줄수는 없다.

     

    내가 확인 사살이라 표현함은,

    • 황교안의 미래통합당 당대표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 대통합이란 이름하에 내부총질만 하는 정당임을 보여준 결과와,
    • 김형오, 공병호를 앞세운 납득할 수 없는 공천과 공천과정, 그리고 자리를 빼았긴 수많은 예비 후보자들의 모습과,
    • 김종인에 의해 확인사살된, 이런 미래통합당의 실망 스러운 행태 발언은,
    • 애시당초 "자유한국당에서 미래통합당"에 되는 과정을 겪으며,

     

    보수/우파 정당의 완전한 붕괴를 위한 시나리오 였다 믿기 때문이다.

     

    황교안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김형오도 공병호도, 공천의 정당성을 설명하지 않았다.

    왜? 많은 의원들이 텃밭을 떠나 다른 지역에서 선거를 치뤄야 하는지,

    왜? 진보/좌파 인사들이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출마를 해야 하는지, 설명이 없다.

    그 대신 믿도 끝도 없이, 자신들의 공천이 정당했다는 이기주의만 남았다.

    이들이 미래통합당이 뭘 하는 정당인지, 어떤 정당인지는 알고 공천관링위원장 자리에 앉았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김종인...

    그가 어떤 점에서 김태호와 차명진의 말이 "막말"이었는지, 어디가 어떻게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건지, 설명하지 않았다.

    내부 총질을 위한 총질이었다 믿는 근거다.

     

    이들이 보여준 열매가 이렇다...

    이들은, 미래통합당엔 미래가 없음을, 보여주었다.

    이들이 만들고자 했던건, 미래통합당엔 미래가 없다는 한가지 모습이었다.

    나는 이렇게 믿는다.

     

    처음부터, 선거에 이기기 위해 선거에 참여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보수/우파 정당의 붕괴였다.

    나는 이렇게 믿는다.

     

     

    못다한 이야기.

     

    홍석현이 저들의 머리라는 전제(前提).

     

    이광재는,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여시재는 자신이 만든 단체(또는 조직)이라고 했다. 자신이 머리라는 뜻이었다. 하지만 그건 자기 입으로 한 주장이고,

     

    • 어쨌거나 이광재는 여시재를 이끌고 있고,
    • 어쨌거나 이광재는 홍석현의 사람이다.
    • 어쨌거나 김형오는 홍석현의 스탠포드대 7인방 중 한명이며,
    • 황교안은 홍석현이 선택한 말이라고 나는 믿는다.

     

    • 과연 이광재의 공천과 김형오의 공천을 서로가 몰랐을까.
    • 과연 이광재는, 김형오가 누구를 공천할지 몰랐을까.
    • 과연 김형오는, 이광재가 누구를 공천할지 몰랐을까.

     

    음모라는 건 이런 것이다.

    음모를, 시나리오를 만드는 그림자들이 바보가 아니다.

    그들이 몇 수 앞에서 자신들의 음모가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이끄는 자들이다.

    이 음모가 음모가 되게, 이 음모가 현실이 되게 한 장본인은 바로 '황교안'이다.

     

    나는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보지 않는다.

    투표용지? 얼마든지 장난질을 칠 수 있다고 확신힌다.

    유시민의 입에서 아무런 근거도 없이 180석 말이 나온게 아니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그럴수 있는 현실적 무대를 제공한 게 미래통합당의 황교안이다.

     

     

    정해져있던 결과다...

    거기에 국민들은, 특별히 애국 보수/우파 시민들도, 질질 끌려다녔다.

    특별히, 마음이 아프지만, 애국 보수/우파 국민들도, 그저 놀아나고 있을 뿐이다.

     

     

    지기 위한 선거를 치룬 미래통합당...

    처음부터 선거 승리를 위해 움직이지 않았던 미래통합당...

    애국 보수/우파 국민들이, 어떤게 보수/우파인지? 어떤 정당이 보수/우파 정당인지 분별할 수 있다면,

    다시는 황교안과 김형오, 공병호, 그리고 미래통합당에 놀아나지 않을수 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이제 다시금, 허리띠를 동여메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나는 다가올 미래를 이렇게 본다.

     

    •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다시, 중국인들이 몰려 들어올 것이다.
    • 그리고 4월이 채 지나지 않아서, 잠시 잠잠했던 코로나가 다시금 기지개를 펼 것이라 생각한다.
    • 그러니 안전, 건강, 스스로 책임져라. 남들이 마스크를 더는 쓰지 않는다? 할 수 있으면 마스크도 준비할 수 있을때 더 준비해 놓아라.
    • 경제도 완강하게 붕괴될 것이다. 벌써 몇 주째, 몇 달째, 대한민국 국민의 입국이 차단된 상태다. 전세계 국가들이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상황이 어떨지 알 수 있지 않은가.
    • 탈원전과 함께, 두산중공업의 위기는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다.
    • 더 나아가, 국가가 재난 지원금을 준다고 했다. 이는 분명히, 세금으로 고스란히 돌아올 것이다. 세금을 올리든, 세금 명목을 추가하든.  추경은 불가피하다. 그럴수 밖에 없다.
    • 기업이 도산위기에 내몰리고, 써재낀 돈을 메우기 위해 세금을 올린다면, 이는 곧 자영업자의 붕괴를 의미한다.

     

    허리띠를 동여메야 한다.

    이제 시작이다.

     

    지기 위한 싸움을,

    보수/우파 붕괴 시나리오를 가동했고,

    성공적으로 보수/우파 정당의 붕괴를 가저온 415선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파렴치한 더불어민주당에게 표를 준 국민들...

    섹드립을 해도, 부정을 저질러도, 후안무치, 내로남불을 선택한, 그 국민들의 수준...

    재난은, 그 국민들의 몫으로 고스란히 돌아올 것이다...

     

     

     

     

    함께 읽어보기_

     

     

    ---

     

    2020.4.16. pm2:07 추가_

     

    이 글을 쓴 직후,

    415선거 총평(總評) – 종교적 관점

    글을, 이어서 작성하고 있다.

    내일 공개할까 한다...ㅜㅜ

    조금이라도,

    넉넉한 마음으로, 창조자의 주권하에 있음을 느끼며,

    따뜻한 차한잔 하렴...

     

     

    0
    ktj
    ktj
    Coins: 23,280
    2020-04-16 13:55

     

    48.1cn 투표용지... 0.1cm 이거 강조하는 거 부터.. 민주당 180석 친여정당 184석 ...정의당 190석

    수비학 굳이 들쳐내고 싶지 않지만..대놓고..저리 하는데..안보려고해도 티가 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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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Coins: 39,915
    2020-04-16 14:05

    ㅋㅋㅋㅋ.

    "415선거 총평(總評) - 종교적 관점"

    글은,

    내일 쓰려고 해요^^

     

    나도.,

    148은 최대한 배제하고 쓰려고 해요^^

    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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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ia
    Coins: 2,125
    2020-04-16 16:17

    이래도 저래도 하나님의 뜻일것입니다. 기도하고 회개해야죠. .ㅜㅜ

    0
    Avatar
    jamnetkr
    Coins: 39,915
    2020-04-16 17:06

    frog-9

     

    파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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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Coins: 39,915
    2020-04-17 02:07
    • [출처 김문수TV] 권혁부 칼럼 - 미래통합당이 대한민국 미래를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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