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진짜와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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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창조자의 존재를 알고, 그 창조자가 자신의 구원 사역을 증거한 성경이 있고,
이 성경이 창조자의 구원 사역의 역사(성경의 권위)라고 믿기에,
이 성경을 통해서 인생들을 고찰하고 인생들을 관찰해 볼 수 있다고 믿는다.
나는 종교인도 기독교인도 더 이상은 아니지만,
하지만 내게 전공과도 같은게 성경이고 이를 기준으로 내가 바라보는 관점에서의 선과 악, 진짜와 가짜, 진짜와 가짜의 모습,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의 문제들을 살펴보려 한다.
인류의 역사에서 언제나 악이 많았고, 언제나 악을 쫓았던 것이 인생들이다.
그리고 세상을 눈으로 바라봤을땐, 언제나 악이 이겼다고 확신한다.
창10:6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날았으니 그는 세상에 처음 영걸이라
노아에서 인류 역사상 최초로 등장하는 바벨탑의 주인공 니므롯까지는 불과 3대다.
니므롯이 죽자 그의 아내 세미라미스는 몸종을 통해 사생아를 낳았고 사생아를 니므롯의 환생이라 하였다.
그리고 죽은 니므롯의 몸을 토막내 전 세계로 흩어지게 한다.
그로부터 인류는 바벨론 종교가 온 세상을 덮었다.
니므롯은 태양신인 바알이 되었고,
세미라미스 자신은 달의 신인 이시타르,
사생아 담무스는 태양신의 아들이 되었다.
이들을 이집트에선 각각 오시리아, 이시스, 그리고 호루스라 불리운다.
분명한 건 이탈리아에선 세미라미스를 다이아나로 불렀고,
이스라엘에선 아스다롯,
한국의 역사에서도 세마리미스는 등장하는데 바로 조상들이 달 빛 아래서 비나이다 비나이다를 했던 역사다.
또 우리의 조상이건 아니건 발견된 동아시아 최초의 문명인 홍산인들도 옥으로 여신상을 만들어 간직했고 제사를 드리는 문화가 있었음이 밝혀졌으니 온 세상이 세미라미스에게 머리를 조아린 것이 맞다.
앞 서 "내가 일베 회원이 될 수 없었던 근본적 이유"를 포스팅하며 일베가 만든 손가락 문양을 언급했음이 이때문이다.
그들이 원하던 원치 않던 자칭 태양신의 아들이 되었고 > 이집트에선 호루스라 불리우며 > 그의 눈동자가 온 세상을 감시한다 하여,
거대한 상징이 되어버린 그 눈동자, 호루스의 눈 > 마국의 1달러 화폐에 피라미드와 함께 등장하는 그 눈동자> 일베가 만든 문양이 그 호루스의 눈동자다.
다시 말하지만 노아에서 니므롯까지는 불과 3대다.
물론 니므롯은 홍수 사건도, 창조자도 알고 있었다.
이집트로 이주해가 바알과 이시타르와 담무스를 섬겼던 이집트인들도,
물론 창조자와 홍수로 세상을 심판한 사건을 알고 있었다고 확신한다.
물론 홍산인들도 창조자를 알면서 세미라미스를 숭배했다고 확신한다.
세미라미스를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들이 모두 창조자를 알면서 바알을 선택했다 확신하는 이유는 욥 때문이다.
욥42:16 그 후에 욥이 일백 사십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를 보았고
그의 나이로 짐작할 수 있는건 욥은 분명히 아브라함과 동시대 살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물론 유대인도 아니다.
다른 유추해 볼 수 있는 사실은 인류 최초의 영정이었다는 니므롯과 바벨탑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1) 내가 이처럼 장황하게 창세기의 인물 니므롯을 다시 증거한 이유, 세상이 악을 숭배하길 기뻐했고 악을 선택했었음을 증거하고자 함이다.
유대인들의 역사가 주는 교훈을 배워라.
모세와 함께 애굽을 빠져나온 유대인들은 여호수아의 죽음을 끝으로 무너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무너진다.
그들은 창조자가 자신들을 애굽에서 건져낸 사실은 까마득하게 잊은채 자신들의 왕인 여호와 대신 한 왕을 세운다.
신에서 다시 인간으로 옮겨 갔음이다. 그리곤 온갖 악을 행한다.
여호와 대신 세미라미스를 섬기고 그것도 부족해 바벨탑의 저주에서 시작해 온갖 잡다한 동물 형상을 만들고 그 형상들을 섬긴다.
지금의 흰두교의 모습이다.
선지자 이사야의 때에도 백성들은 전부 삯꾼을 따라갔다.
예수가 이 땅에 와서도 빛보다 어두움을 사랑해 그를 결국 죽였다.
모두가 자기 자신의 욕망과 욕심 때문이었다.
인류의 처음부터 그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진짜 또는 선이 결단코 가짜 또는 악보다 많을수 없다는 교훈이다.
심지어 예수를 판 인물이 그의 제자인 갸롯이었다.
그러니 냉정하게 보수/우파는 결단코 진보/좌파보다 많을수도 많아 질 수도 없다.
(2) 성경을 훼방하는데서 출발한 모든 종교 모든 학문이 가짜다.
이미 "기독교의 본질과 믿음의 본질"을 포스팅했다.
예수는 하나고 예수의 영인 성령도 하나다. 기록된 바라.
고전2:11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성령은 그의 영이다. 만일 성령을 보았다면 성령의 육체인 예수를 본것이고, 만일 성령이 내 안에 임했다면 예수가 임한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신천지 이만희가 보혜사 성령일 수 있단 말이냐.
성령이 곧 창조자의 영인데 그가 할 짓이 없어서 정치판을 기웃거리며, 권세를 가지려 하며, 자기 영광을 위해 재물을 쌓아두랴.
그 창조자의 말 한마디가 우리 눈에 보이는 온 우주 만물을 지탱하고 있다 했다.
그가 십사만사천인이 되어 왕노릇하라 너를 꽤더냐.
그러나 명심해라 시몬아! 그보다 네 욕심으로 인해 사단과 연합한 너의 죄악이 더 큼이라.
공산주의 곧 사회주의를 칭송하는 자들아!
그들이 성경을 모독하고 창조자의 질서를 훼방하려고 조용히 성경을 모방하여 자신들의 이론을 만든줄 모르냐.
성경에 등장하는 천국, 곧 사회주위를 건설하여 이 땅에 천국을 심겠다 함이, 이미 사단의 영이고 거짓의 영이다. 그 결과가 무엇이냐.
남의 재물을 탐하는 도둑놈이 되지 않았냐. 본래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팠던 이 민족의 죄악이 크도다.
그 결과가 무엇이냐. 인권이란 그럴듯한 거짓말로 정상인의 권리와 자유를 비정상인을 위해 도적질함이다.
그 결과가 무엇이냐. 가족을 부인하고 부모형제를 부인하는 창조자의 질서를 파괴함이다.
거짓의 영을 선택한 너희는, 너희 혀로 너희 자신과 타인을 속이려 하겠지만 기록된 바라.
마7: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열매가 이것이니 인권이란 거짓이 동성연애를 조장하며 가족을 파과하고 남자와 여자를 짝으로 삼은 창조자의 질서를 파괴한 것이다.
또 열매는 이것이니 복지란 거짓으로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차단하고 부모가 해야할 일을 학교가 가족이 의논해야 할 일을 정부가, 곧 창조자의 질서를 파괴하고자 함이다. 너희의 저주가 마땅히 너희의 머리로 돌아가지 않겠냐.
이 모든게 네 욕심과 도둑질 하려는 네 속사람의 죄악 인 줄 알라. 나는 지금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위해 이 포스팅을 하고 있다.
바티칸에 관해서라면 책한권이 부족하다만, 그러나 한가지는 증가하리라. 기록된 바다.
롬3: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이유를 불문하고 성경은 반드시 유대인들에 의해 쓰여진 것이어야 한다. 내가 외경이란 경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다.
누가 십계명을 훼방하여 변질 시켰나 보라. 바티칸 네가 아니냐. 이로 보건대 이들이 가짜라.
사사로이 나는 불교가 종교라 보지 않는다. 근거를 찾을수 없었다.
나는 불교를 철학의 관점에서 본다. 만약 불교가 종교라는 팩트가 있으면 제시해라.
또 내가, 굳이 신천지와 바티칸을 언급한 이유는,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위함이며 저들이 이슬람이나 힌두교등과 달리 입으로는 예수를 시인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보수/우파면 다 진짜냐. 보수/우파임을 자청할 지라도 저마다 생각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겠지만,
나는, “완전한 시장 경쟁의 추구와 공정한 시장 경쟁을 위한 완전한 법치의 추구”가 진정한 보수/우파라 확신한다.
그러니 누구라도 그가 하는 말이 경쟁을 말함인지 법치를 추구함인지 스스로 판단하여 보라.
창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더라
창조자가 스스로 노력하고 땀흘리고 경쟁하는 세상을 만들었고 법을 정하여 주었다.
부모의 재산이 자식에게 되물림 됨도 그의 질서고 섭리다.
그는 가족안에서의 질서도 정하였고 창조자와 피조물 사이의 질서도 정하였다.
나보다 열심히 공부한 자가 나보다 좋은 작장을 얻는것이 불법이냐. 내가 남보다 뒤쳐졌으면 다시 하면 되지.
나보다 열심히 땀흘려 노력한 자가 나보다 좋은 집에 살 권한이 없는 거냐.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땀흘려 하루를 살아내라.
스스로는 아무런 댓가와 노력없이 재물을 쌓았음에도 이제, 번듯한 회사에 입사해 피곤에 지치고 코피를 쏟는 그들을 현대판 노예라 조롱하는 너는 누구냐!
땀흘려 일해 산업을 이루고 산업화를 성취한 선조들의 공로로 자기 재물을 쌓은 너희가 김일성을 위대한 수령동지라 치켜세우랴.
걱정하지 말아라. 혹 너희 뜻대로 될 지라도 너희의 가진 것부터 빼앗기리라. 이런게, 열매다.
자칭 진보/좌파라 말하는 사람아! 거짓과 가짜는 이것이니 너희가 그들 가운데서 의문을 말할수 있더냐.
그러면 너희는 사상이 불순한 배신자가 되리라.
너희 뿐이랴. 너희와 같은 영인 자칭 보혜사 성령이라 말하는 영도 같은 영이니, 그 안에서 누가 의문을 품으랴.
이로 보건대 자유치 않은 자들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 자유를 노래하는 도다.
이로 보건대 너희가 개독교라 손가락질 하는 그들의 영이 너희보다 더럽지 않도다.
그들은 최소한 자신의 정체를 숨기지 아니함이다.
대기업이 돈을 벌고 기업활동 하는것에 시기와 질투가 나더냐.
기업인도 아니면서 재물을 쌓아 곳간을 채우고 궁궐같은 집을 짓는 그들을 향해 어째서 입을 다물랴.
너희가 그들의 말에 붙잡힌 가짜이기 때문이다. 또 이로 보건대 기업인이 정치인보다 더럽지 않도다.
롯데가 배당금을 터무니없이 빼돌렸냐. 법으로 재단해라! 내가 원하고 또 원하는 바라.
그러면 너희가 롯데의 허물은 소리칠 줄 알거든 어째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엔 입을 굳게 다물고 가만히 있냐.
그나마 롯데는 주식 회사다. 그들은 얼마를 벌어서 얼마의 이익을 챙겨가는데. 만만한게 조선인이냐.
내가 변희재 또한 인정하지 않는 이유다.
이로 보건대 너희의 영이 곧 거짓의 영이며 곧 친일파의 영임이 확실하도다.
어째서 전세계인의 피를 쪽쪽 빨아먹듯 헌금을 쓸어 담아가는 바티칸엔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냐.
내가 답을 주마. 너희의 영이 하나의 영이기 때문이다.
예수는 하나고 예수의 영인 성령도 하나인것 같이, 사단도 하나고 사단의 영도 하나라.
사단이 바벨탑을 세우고 온 세상을 자신 앞에 무릎꿇게 한 이후로 지금까지, 그들의 본질과 속사람이 감추어진 역사가 없음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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