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성경의 권위

  •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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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9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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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입으로, 내 스스로, 다시는 예수를 증거 할 일이 없기를 바라며 한편으로 내가 예수가 창조자임을 몰라서 그를 버린것이 아니기에 진실은 진실로 사실은 사실대로 다음과 같이 작성해 본다.

     

    성경이야 지금 쓰는 구절들 이외에도 밤을 세워도 다 말할수 없는 허다한 증거들이 있지만,

    어차피 ‘기독교의 본질과 믿음의 본질’도 쓸 예정이고 ‘진짜와 가짜’까지 쓸 것이니 채워지면 채워지는데로 쌓여가리라.

     

    지우고 또 지워서 할 수 있는한 간결하게 쓰려한다. 그리고 이렇게 시작을 하겠다. 기록된 바라.

     

     

    창2: 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또 기록된 바,

     

     

    창2: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이로 보건데 2000년 2월 인류의 과학이 인간의 DNA의 근원이 흙임을 밝히기도 전에 내가 알고 있었음이라.

    또 기록된 바라.

     

     

    창9: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찌라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증거하였으며 아직 인류의 과학이 무지개를 과학으로 증명하지 못했다. 가설이 전부다.

    또 기록된 바,

     

     

    창11: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고 하리라

     

     

    하였으니, 이로 보건대 성경이 유일하게 언어의 갈라짐과 수많은 언어의 탄생을 증거했음이다. 이것이 성경의 권위다.

     

    한번쯤 고민해 보아라.

    이 성경이 최소한 나와 당신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있었고 또 있었다.

    희한한 나라 대한민국엔 전세계 유일의 기독교 박물관도 있는 나라이니 그곳에 가보면 최소한 2천년 전에,

    또는 최소한 3천년 전에 쓰였던 성경 사본도 있음이라.

     

    누가 성경과 같이 이를 증거했더냐.

    이 세상 어떤 과학도, 어떤 학문도, 어떤 다른 종교도 이를 증거하고 있지 못하다. 성경이 유일하다.

    당신이 아는 어떤 학문이, 어떤 과학이, 어떤 다른 종교가 인류 역사의 시작인 창세기와 끝인 계시록을 증거했는가 말이다.

    성경이, 유일하다.

    그러니 신의 존재를 찾고 싶은 이들이라면 예수를 찾아라. 그리고 만나라.

    아니면 나처럼 그 신의 구역질나고 엮겨움을 알았기에 넉넉한 마음으로 지옥으로 가리라 생각한다면 예수 따위는 돌아볼 필요 없다.

    하루 하루를 살아낸 후에, 그런후에 본향으로 가면 돼...

     

    성경은, 창세기에서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주인공을 증거하고 있으며 하나의 정신과 하나의 본질을 말하였다.

    기록된 바 솔로몬의 잠언이라.

     

     

    잠9: 22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이로 보건대 솔로몬의 지혜가 대단하긴 하다…

    이 솔로몬이 증거한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스스로 창조자가 되었다는 그가 예수라.

    이 예수가 아브라함을 택하여 언약을 주었고 언약대로 자신이 죽음으로 자신의 영을 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약속대로 온 그의 이 영을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이라 부름이라.

    또 그 예수가 베일에 쌓인듯 초등학문과 같은 율법을 더함으로 어떻게 자신을 만나야 하는지 증거하였고,

    예언은 예언대로 성경의 구절은 구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인류의 역사는 존재하지 않았다.

    이로 보건대 나와 당신이 원하던 원치 않던 인류는 성경대로 흘러갈 것이고 그 끝이 오리라.

     

    또 이 세상 모든 이들이 바벨탑을 비웃으며 성경은 유대인이 쓴 소설이라 하던 그때에 인류는 바벨탑을 발견하였고,

    예수의 증거를 비웃던 허다한 무리들 앞에서 바로 지금, 바로 오늘, 다윗의 장막과 베데스다가 발견되고 있으니,

    이로 보건대 예수가 사단에게 성경을 훼방함은 허락지 않은 것이라. 이것이, 성경의 권위다.

     

    이처럼 성경은, 일점 일획도 오차가 없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예수 하나를 증거하고 있고,

    그의 구원의 역사를 증거하고 있으며,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에도 이루어 지고 이루어 가고 있는 실증임이 확실하다.

    이로 보건대 사사로이 40년의 경험담을 토로하지 않을 지라도 예수가 유일신임을 확신하노라.

     

    나는 지금, 당신이 인정하든 안 하든 진실을 진실로, 사실은 사실임을 말하고 있으며,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

    나는 지금,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위하여 이 글들을 쓰고 있으니,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