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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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 1편
진짜 존나 소름 돋는다.
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미갤을 알게 된 건 작년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부터 였어.
대략적으로 문크예거가 포스트 코로나 신세계 질서를 공식 선언한 시점부터.
148을 처음으로 알게 된 건, 아마 415 총선에 종이배 나오고 앨리스랑 흰토끼 그리고 보라색 깃발 나오고 투표용지 48.1cm 아마 이때쯤.
그리고 나서 미갤을 알게 됐고 미갤 개념글 여러개 정독하고 나니, 이거 뭐 대한민국 세계관 자체가 148 매트릭스 더라.
아무튼 미갤에서 14.8카드를 모르면 간첩이라고 불러도 될정도로 하루종일 가능공주로 시작해서 가능공주로 끝나는 미갤에,
흰토끼라는 닉네임의 영능력자..다들 기억해?
자신이 마법을 쓸 줄 알며 제수이트 소속이였고 제수이트에서 나왔다고.
그리고 148카드와 78카드는 적은 아니지만 서로 적대 관계의 세력이며 148세력은 i pet goat랑 반대로 간다고.
이 말을 듣고 바로 든 생각이 확실히 148세력은 예수회 제수이트가 맞구나라고.
이유는 148카드의 통곡의 날 카드의 검은 태양.
사람사람 달린다 카드의 제수이트 IHS 로고랑 일치.
그리고 1번 카드가 처음으로 나온게 2012년 4월 16일.
이정도만 봐도 14.8카드는 제수이트 세력의 주술이구나 라고 생각이 들더라.
근데 난 여기서 조금 더 깊게 고민했어.
14.8카드는 예수회 세력이지만 148 이라는 숫자는 제수이트의 전유물이 아닌,
카발라 주술을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수비학 숫자라고.
그리고 나서 정말 깊은 고뇌에 빠져 이 숫자에 무슨 비밀이 있을까 생각하다보니...
- 148+518=666
- 148+666=814
- 418+666=1084
- 518+666=1184
- 814+666=1480
- 148×4.5=666
- 148×5.5=814
- 148×8=1184
- 148×6=888
- 148÷666≒0.22
- √(888^2 + 1184^2)=1480
- 888+888=1776
- 666+666+666=1998
- 이명박 716=7+1+6=14
- 박근혜 503=5+0+3=8
- 이명박 생일 12월 19일=716+503=1219
- 1+2+1+9=13, 1×2×1×9=18=6+6+6
- 김정일 생일 2월 16일=216=6×6×6
- 김정은 생일 1월 8일=18=6+6+6
- 김여정 생일 9월 26일=926÷418≒2.2
- 9×2×6=108→18=6+6+6
- 박근혜 생일 2월 2일
이라는 결론이 나오더라.
미친.
그리고 이 숫자들을 알게되고 나서 바로 78카드를 분석하기 시작했어.
미갤러들 중에 78카드가 짭카드 라고 하는 갤러들도 있던데 흰토끼도 얘기했듯이 이 카드가 짭이 아닌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했어.
다들 이번 한강 의대생 사건 알지? 영적 레벨이 높은 우리 미갤러들은 아주 쉽게 바로 주술 의식을 위한 제사였다는 것을 알더라고.
그럼 이게 어떻게 78카드랑 연결되어 있느냐, 그 가장 직접적인 단서는 바로 78카드의 1번카드.
"계약 집행."
계약을 집행 한다고?
마치 주술 의식을 치룬 후 그 주술과 제물로 바쳐진 한강 의대생에 보답이라도 한다는 마냥? 계약 집행?
78카드가 처음으로 올라온 날짜 2020년 3월 14일.
왜 3월 14일에 올라왔을까?
2012년부터 2026년까지 14년에 걸쳐 완성한다는 의미의 숫자 8. 그래서 14.8인건 알겠단 말이야..
14.8카드의 첫번째 카드 포스팅 날짜가 2012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을 정확히 2년전 예고.
그럼 78카드도 첫 시작이 어떤 사건의 날짜를 예고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발견한 게, 사건 발생 당일의 양력 2021년 4월 25일.
그 날짜를 음력으로 변환해보니, 2021년 3월 14일.
미친.
1번카드 올라온게 2020년 3월 14일 이잖아?
추가로,
- 2+0+2+1+3+1+4=13
- 1번 카드의 숫자 1
- 가능공주의 오른쪽 소매에 적힌 8
- 왼쪽의 소매에 적힌 3
- 2021년 8월 3일 이라고 생각하고 그 날짜를 음력으로 변환하면,
- 2021년 6월 25일.
- 2+0+2+1+6+2+5=18=6+6+6
와...
더 있어.
이 78카드의 특징은 각 카드의 우측 하단 모서리에 78이라는 숫자가 희미하게 써져있어.
한강 의대생 사건 발생 당일 4월 25일을 숫자 425라고 가정하고,
박근혜를 상징하는 503이라는 숫자에 뺄셈을 해보면,
- 503 - 425 = 78
정말 뭐야..?
5월 5일 치뤄진 故 손정민 군의 장례식.
- 5월 5일 = 5.5
- 5.5 × 148 = 814
故 손정민 군 나이 22세 토끼띠.
박근혜 생일 2월 2일 토끼띠.
- 148 ÷ 666 ≒ 0.22
- 13 × 6 = 78
- 13 ÷ 6 ≒ 2.2
- 13 + 6 = 19
故 손정민 군 중앙대 의대 19학번 22세.
- 19×22=418
14.8세력이 제수이트라면 제수이트는 로마 가톨릭 천주교 베이스인데..
그렇다면 78카드는 한국 프리메이슨 세력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첫번째 이유가 프리메이슨 한양롯지 1048은 1908년부터 갑신정변 일으키고,
일제강점기 제2차 세계대전 6.25전쟁 등등 다 망한 구한말 조선 막판에 바꿔놨잖아.
이승만도 프리메이슨 출신이고...
아무리 한국과 북한이 신세계질서 정반합의 세계로 가는 도구이기는 하지만,
확실히 한국 프리메이슨 세력은 반중 신세계질서 세력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흰토끼가 14.8카드와 78카드는 같은 루시퍼를 섬기기에 적은 아니지만,
이루고자 하는 신세계질서는 다르기 때문에 적대 세력이다. 라는거.
또다른 이유는,
내가 수집한 정보에 따르면 프리메이슨 입단 최소 조건이 예수회와는 다르게 무신론자만 아니면 된다 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한국의 프리메이슨 지부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니 상당히 지부가 많더라.
- 한양롯지 No. 1048
- 부산롯지 No. 1675
- 용산롯지 No. 1727
- 맥아더롯지 No. 183
한양이랑 부산 빼고 나머지는 전부 미군기지에 있다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맥아더롯지의 183이 78카드 1번 카드의 숫자 1, 소매의 8과 3을 상징한다고 보면 이 세력도 개입 되었다고 생각해.
아무튼 내가 여기서 느낀건
제수이트가 추구하는 신세계 질서는 중국 주도의 남북 적화통일 후 한중합병 시나리오 이고,
그래서 이 사실을 미리 알고있던 북한은 문크예거를 바로 손절쳐 버리고 특등 머저리 라고 한거였어.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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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원 갤러 만큼, 148에 관해 그리고 수비학에 대해,
정리가 잘 된 글이어서 "기어들"에게도 소개해 본다.
다만, 물론 생각과 관점의 차이가 존재하겠지. 예를들면,
난 "148카드와 78카드는 적은 아니지만 서로 적대 관계의 세력"이라는 생각엔 동의하지 않아.
아래 기사제목 한번 보고가자.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는,
얼마전 까지만해도, 조지 소로스와의 날선 신경전 그리고 치열한 투쟁을 펼치던,
그래서 국내외 극우세력 또는 보수/우파세력이라 불리우는 그룹들이 그의 신념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인물이잖아.
그런데, 그 보수/우파인줄 알았던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친중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다가,
이번엔 헝가리 국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딛치고 말았지.
어떻게 설명할거냐.
어떻게...
눈에 보이는 세상이, 아무것도 아니다...
그들이 입으로, 아니라고 말한다고 아닌게 아니며,
그들이 입으로, 서로 적대 관계적 세력이라고 한다고 해서 적대적 관계가 아니야...
그들이 입으로, 서로 다른 꿈을 꾼다고 너에게 말한다고 해서, 다른 꿈을 꾸는게 아니며,
그들이 입으로, 반중 신세계질서를 꿈꾼다고 말한들, 그들이 반중 신세계질서를 꿈꾸는게, 아니란다...
음지에서, 음모를 꾸미고, 자신들의 말(Horse)들을 움직이는 그림자들의 무대,
정반합의 무대를 이해하는건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중세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어떻게 그 왕족, 검은귀족이라 불리우는 그들이 전체 유럽 사회를 장악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는건 훨씬 더 복잡하고,
그들이 바티칸을 장악하는 과정, 그들이 시저(왕)를 죽이고 로마를 장악하는 과정을 보다보면,
그 과정을 추적하다 보면, 곧 시저(왕)를 죽인 그들이, 바로 로마의 최상층 귀족들이었음을 알게되고,
그들이, 사단에게 제사를 드리며 바티칸을 장악하고, 종교란 이름으로, 예수란 그 이름을 이용해,
전체 유럽사회를 장악하는 광경을 묵도하게 된단다...
어떻게 제수이트(예수회)가 그들을 속이고 때론 설득하며 그들과 연합할 수 있었는지,
어떻게 로스차일드는 그들의 돈줄이 되어줄 수 있었는지,
어떻게 그들은 미국이란 나라를 세워 미국이란 간판을 내걸고 열왕의 시대를 이어올 수 있었는지...
그 과정들을 보게되면, 그들의 말? 그 말은 아무것도 아니란 사실을 그냥, 알게 된다...
명령권자의 속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명령권자가 속마음을 말해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반중이란 그 말이 널 쓰러뜨리기 위한, 한낯 거짓말 또는 조롱에 불과하다면,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은, 그의 말, 그의 진심을 어떻게 알테냐...
사단의 종들은, 그 사단에게 영혼을 빼았긴 자들이 그리 만만하지 않아...
이 글을 읽을 기어들은, 오직, 열매로만 판단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단다...
충견으로 개로 쓰임받는 자들은 끝까지 개로 죽을수 밖에 없고,
말(Horse)로 쓰임받는 자들은 말로 쓰임받다 끝날테고...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그들 모두가, 세상의 임금들과 함께하는 그들의 이 민족을 향한 음모의 절정은,
분명히 제2차 남북전쟁이란 사실이다...
나는 예수가, 어떻게 이 민족을 가르고, 어떻게 알곡들을 모아 곡간에 들일지, 그게 궁금하다...
또는 전쟁을 허락했다면, 그 전쟁을 통해 어디까지의 희생을 허락 했는지,
다만 미사일이 날라다니게 허락한건지 아니면 그 이상인지...
그게, 궁금해...
하지만 정녕히, 알아라.
예수가 이 민족을, 다 버리지 않았노라...
너는 그저, 그의 앞에 서서, 그의 얼굴을 구해. 그거면 돼...
그러면 그가, 네가 꿈꾸지 못했던 미래로, 널 데리고 갈거야...
분명한 건,
시간이, 거의 다, 되었다는 것이다...
창조자의 진노를, 그의 한 수를, 보게 될 것이다...
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 2편
- 노무현 세례명 유스토
- 박근혜 세례명 율리아나
- 문재인 세례명 디모테오
전부다 시나리오 대로 되었잖아?
그리고 지금 막 떠오른 신흥 세력, 이준석.
- 박근혜라는 정
- 문재인 이라는 반
- 이준석 이라는 합
이걸 뜻하는 건가?
이준석은 세월호 선장과 동명이인.
이준석 세례명 안드레아.
안드레아는 어부.
5번 카드, 보편적 기적. 빵과 물고기가 나온다.
예수와 안드레아의 오병이어 기적 이야기를 말하는거 라고 봤을때 이번 국민의힘 당대표는 이준석이 되는건가.
6번 카드, 신성한 배신자.
이준석은 박근혜 키즈 출신에 유승민과 함께 박근혜 탄핵에 찬성한 배신자.
그림에 적힌 히브리어 "신의 이름으로" 또는 야훼라고 해석.
2015년 언론 기사에 이런 문구가 있더라고.
'박근혜 키즈' 이준석 구설...'참신성'에 생채기.
이준석과 참신성.
신성한 배신자는 배신할 자격이 있었다 라는 건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 그림의 젊은 남자는 이준석인거 같은데..
그리고 78카드의 48번 카드를 자세히 보면..이거 완전 한강 의대생 사건를 미리 예고한 거라는거.
아무튼. 다음,
7번카드,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이것은 위대한 비밀이다."
그림을 자세히 보면 503 이라는 숫자가 나와.
"단 1분 만에 완료... 일사불란 했던 '박근혜 퇴원 작전'"
충분히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
3번카드, 장롱 속의 괴물. 숫자 3 9 2를 확인.
그리고 중간의 초승달은 문크예거를 의미.
박근혜가 파면되고 선고 받기까지 392일.
박근혜 뇌물 관련 592억
- 148+148+148+148=592
-3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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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히브리어로,
- 예수 그리스도 즉 예슈아는 "ישוע" : 구원자란 뜻.
- 야훼 또는 헬라어로 여호와는 "יהוה" : 종교란 뜻.
따라서,
그를 거론한다는 건,
사단과 사단의 회의 입장에서, 그들이 의도한 음모라는 관점에서,
그들이 야훼의 이름을 등장시켰다는 건, 이 전쟁이 "종교전쟁"임을 분명하게 한 것이다.
엡6: 1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ㅇㅇ 갤러가,
정말 정리를, 다부지게 했네^^
음..78 카드란 건 또 처음 보네요. 몇 달 전에 유투브에 올라온 i pet goat 3 영상에서도 히브리어가 많이 보이던데 잼넷님은 개인적으로 그 영상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i pet goat 3., 아직 시청하지 못했어요.,
본다고 본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손이 잘 가질 않네요...ㅜㅜ
조만간 시청하게 되면,
제가 다시금 댓글 남길께요^^
아..안내키시면 억지로 안보셔도 될 거 같습니다. 제가 봐도 그냥 기괴하기만하고 관심병 걸린 사람이 만든 느낌이어서, 혹시 보셨나해서 여쭤본거에요 ㅎㅎ 저들이 뭘하든 어차피 결과는 정해져있으니... 종교전쟁이란 말이 인상깊네요
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 3편
13번 카드, 체크메이트.
내년에 있을 2022년 대통령 선거, 재보궐선거,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3대0으로 완승을 거둔뒤 문크예거 제수이트 일당의 모든 비리가 수면위로 올라오고 문현동 금괴가 대한민국 국고로 다시 돌아온다는 걸 나타내는거.
25번 카드, 신흥 세력.
한강 의대생 사건 이후 떠오른 이준석이라는 신흥 세력.
34번 카드, 호감.
문크의 촛불에 선동당한 NPC 국민들이 이 신흥세력에 호감을 가지기 시작.
36번 카드, 공정한 재판관.
현재 대한민국 정치 핵심 키워드는 "공정".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수평 저울, 공정한 재판관은 우파의 승리를 예고.
38번 카드, 자승자박.
문크예거의 카르마, 흰토끼는 MBC 415총선 개표방송 에서 나온 보라색 깃발과 같은 의미인 보라색 옷을 버린다.
보라색은 공산화 되고있는 대한민국을 의미. 78카드 세력에 의해 문크의 14.8카드 예수회 세력의 패망을 예고.
-4편에서 계속-
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 4편
76번 카드, 도토리식 유전자 변형 씨앗.
도토리는 코로나 백신을 의미.
도토리는 수확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림.
여기서 수확이란, 목표한 세계인구 달성(인구감축을 통한)을 뜻함.
아날로그 시계, DNA, 심장이 의미하는 것은 코로나 백신은 짐승의 표이고 DNA를 조작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심혈관에 문제가 생겨 안타깝게도 한국의 많은 NPC들이 피해를 보게될 것 이라는 것을 예고함.
이번 코로나 백신이 신세계질서 인구감축 ID2020 어젠다이기 때문에,
78카드 세력도 이것은 본인들 계획에 포함되어 있어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듯.
진리를 추구하는 깨어있는 자들만 신세계로 데려가겠다는 뜻.
78번 카드, 철거.
흰토끼가 말했듯이,
기존 성경의 반은 진실이고 반은 거짓이다 라는 전제하에,
신세계에 도달한 이상 기존의 성경은 폐기되고 새로운 성경이 만들어 진다는것.
다만 특이한 점은 저 그림의 오른쪽에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3개 전부다 꼭대기가 부서짐. 황금 십자가도 부서짐.
이 꼭대기는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전시안을 뜻함.
여기서 핵심은 피라미드.
전시안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둘다 있음.
그러나 프리메이슨은 역사적으로 가톨릭 교황권을 거부해옴.
그래서 제수이트는 프리메이슨 싫어함.
그래서 제수이트 문크가 명바이 병장 감옥에 보낸거.
워싱턴 DC의 하우스 오브 템플이 대표적인 꼭대기 날아간 피라미드.
황금 십자가와 거짓 예언자는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을 의미하는 것.
148 제수이트 세력의 패망을 예고.
59번 카드, 계속되는 추위.
목적 달성이라는게 2026년의 신세계 질서 완성 단계까지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제 수단으로 이용할 것이다 라는 뜻이라 생각.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염원하는 것은 헛된 망상일 뿐 이라는것을 NPC 국민들에게 예고.
2번 카드, 버려진 돌.
버려진 돌의 개수 12개.
공정의 가치를 무너트린 내로남불 민주당이 보여주기식 토사구팽을 시전함.
"건축가들이 버린 돌을 보아라. 이것이 주춧돌이다" 의 건축가들은 프리메이슨들이 숭배하는 신들을 의미함.
그들이 모시는 신들중 최상위의 신,
"The Great Architect of the Universe."
우주의 대건축가를 의미.
주춧돌은 두가지의 의미가 있다.
- 이 12명의 탈당으로 시작된 민주당의 완전한 몰락을 의미. 즉, 148카드 세력의 완패.
- 주춧돌은 건물의 기둥을 받쳐주는 돌. 석공만이 할수 있는 일. 석공은 영어로 Mason.
즉, 자유석공조합 프리메이슨을 의미.
78카드 세력인 프리메이슨들이 '우리의 작품이다' 라는 것을 알리는 것.
54번 카드, 마법 건축물.
"모으고, 부수고, 정돈하고, 창조하는 건물들"
역사적으로 신세계질서를 위해 일어난 수많은 창조적 파괴 과정은 모두 프리메이슨 롯지로 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뜻함.
한국의 IMF 경제위기 또한 그들의 작품.
41번 카드, 훌륭한 군인.
육군 제복을 입고있는 4성 장군.
얼핏보면 현역 육군참모총장 남영신 대장 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41번 카드, 41.. 육사 41기...
48대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육사 41기 출신 서욱 국방부장관을 의미.
65번 카드, 사나운 동물은 타면 안돼요.
"그들은 그때까지만 뜻을 함께할 것이다" 의 뜻은 문크예거의 대통령 임기가 끝날때 까지 라는 뜻.
2022년 프리메이슨 출신 대통령이 제수이트의 친중매국 행위의 흔적을 지우겠다는 뜻.
-5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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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미스터리갤러리에서 활동하는 "ㅇㅇ 갤러"의 이 시리즈를 다 소개할 참이다.
하지만 이 시리즈를 처음 소개했던 첫번째 토픽(글)에서 밝힌바,
내가 그의 의견을 다 동의하는건 아니다.
예를들면, 분명히,
코로나19와 코로나 백신은 그들의 아젠더, 다시 말해서 인구감축이라는 그들의 음모임엔 틀림이 없다.
그리고 이 코로나 백신이 분명히, 666을 향하게 할 것이다.
하지만 "인구감축"을 위한 "살육"이라는 것이다.
666 그 짐승의 표는,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성경이 그 666, 짐승의 표를 다음과 같이 명백하게 증거했기 때문이다.
계13: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을 근거로,
666 그 짐승의 표는, 반드시, 그 짐승에 의해 받게 된다.
따라서 그 짐승, 적그리스도가 먼저, 등장해야만 한다.
반드시 인류는, 성경으로 시작했듯 성경으로 끝난다.
다시 동일한 요한계시록을 근거로,
이 백신이 666 그 짐승의 표 자체라면,
이 백신이 짐승의 표 혹은 666이 아니라고 속일 하등의 이유가 필요치 않다.
굳이 이 백신의 정체를 숨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666, 짐승의 표가 등장하는 그 때엔,
짐승, 곧 적그리스도가 통치자로 세상에 굴림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날에, 그 짐승 곧 우리가 적그리스도라 부르게 될 그가 등장해 666을 소개하는 그날엔,
그가 그 666, 자기 자신 곧 사단에 인침받게 할 그 표를 소개하는 그날엔,
반드시 그 짐승 곧 적그리스도 자신이 그 짐승의 표, 666을 소개할 것이며,
성경이 증거한 그대로! 반드시!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란 그 뱀의 소굴들이, 가장먼저, 앞장서서,
그 표를 받아 사단에게 인침받으리니, 지켜보기 바란다.
이게, 성경적인, 해석이다.
그러니,
이 시리즈를 작성해 공개해 주고있는 "ㅇㅇ 갤러" 또는 "뷁원 갤러"와 같이,
우리가 알 수 없고, 풀 수 없고, 할 수 없는 그림자들의 정보, 그들의 음모를,
멋지게 추리해주고, 분석해주고, 풀어서, 소개해 주는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글들을 읽 되,
하지만 분별을 해가면서 읽는게 좋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면 나는 왜? 이와같은 글들을 소개할까.
이런 몇몇 갤러들이, 적어도 목사라는 감투를 쓰고 있는 그 뱀들, 곧 삯군들 보다,
훨씬 더 영에 밝은 이들이기 때문이다.
적어도,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세상의 역사가 누구에 의해 쓰여지고 있는지,
그 거짓된 목사란 자들보다, 이와같은 몇몇 갤러들이,
이 세상을 더 잘 알고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세상, 눈에 보이는 교회, 눈에 보이는 목사,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다.
눈에 보이는데로 판단하지 말라. 육신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란다...
분별해야 할 부분들이 존재한다.
이견이 있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사사로이 나는, 프리메이슨이 제수이트 바티칸을 거부한다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148도 78도, 우리앞에 펼쳐놓은 우리에게 주는 그들의 놀이감, 그들의 쇼일뿐!
하지만 어쨌든, 적어도 이 글을 작성한 갤러가 전해주고 있는 이 정보는,
우리가 알 수 없고, 풀 수 없는 그림자들의 음모를, 멋지게 추리해 준, 멋지게 분석해 준,
고마운 정보라고 생각한다. 나는 고맙다...
148카드와 78카드의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 5편
하...미친...
충격적이다.
솔직히 이번거는 너무 충격적이야. 말이 안나온다.
이건 차라리 분석하지 말걸 그랬어.
소름끼치는 카드다.
정신적으로 너무 충격적이라서 이번 편은 이 카드 하나만 분석하고,
나머지는 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과 그가 당대표가 되기 전까지 나타난 수비학 숫자들을 분석해볼게.
42번 카드, 합법 범죄.
그림에 적힌 문장도 너무 충격적이라서 읽기가 힘들다.
한강 의대생 사건에 관한 모든것을 정확하게 예고하고 있다.
42번 카드가 올라온 날짜, 2020년 4월 25일.
42번 카드의 숫자 42에 주목.
확인 안된 42분.
CCTV 없는 42분 행적.
미친...
이제 이준석과 나경원 이 둘에 대해서 분석해볼게.
일단 이 둘은 요크파 계열의 프리메이슨 고위 간부.
나경원은 요크파 프리메이슨 최소 29도.
그 이유는 나경원은 몰타 기사단 한국 지부 설립 멤버 중 한명.
이준석은 나경원보다 메이슨 계급이 훨씬 낮다.
그 이유가 바로 저 둘의 악수 포즈를 보면 알 수 있다.
상급 메이슨은 하급 메이슨과 악수할때 하급 메이슨의 손을 움켜쥔다.
그리고 엄지의 위치가 하급 메이슨의 엄지의 위치보다 항상 높게 자리잡는다.
그리고 엄지를 항상 ㄱ자로 구부린다.
하급 메이슨은 상급 메이슨에게 손바닥을 내어주지 않고, 엄지를 제외한 4개의 손가락 만으로 악수한다.
그리고 손가락을 붙힌 상태로 힘을 빼서 악수한다.
나경원 처럼 저렇게 손가락 끝을 구부리지도 못한다.
키 174cm의 남성 이준석의 손이 키 161cm 중년 여성인 나경원의 손보다 훨씬 클텐데,
한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저런식으로 악수하는건 이준석도 확실히 나경원과 같은 계열의 메이슨임을 뜻한다.
프리메이슨에는 크게 보면 두 개의 계파가 있다.
- 스코틀랜드파(Scottish Rite)
- 요크파(York Rite)
스코틀랜드 계열과 요크 계열은 계급 체계가 완전히 다르다.
스코틀랜드계는 1도씩 나눠져 있지만, 요크계는 4도씩 나눠져 있다.
요크계는 거의 카톨릭 천주교 신자인 메이슨들이 택하는 계파.
메이슨 계급이 4도가 되면 스코틀랜드파와 요크파 중 어느 계파가 될 것인지 선택하게 된다.
이번 당대표 후보는 이준석으로 이미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당대표 후보 토론회를 보면 알수있다.
국민의 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저 둘이 서로 주고받는 눈빛.
- [1분 53초~1분 52초] : 나경원의 시선이 왼쪽으로 향한다. 무언가를 확인하는 듯한 눈빛을 보인다.
- [1분 52초~1분 51초] : 나경원은 확인이 되었다는 듯한 싸인을 받은듯 다시 이준석을 향해 아이 컨택트를 한다.
- [1분 50초~1분 49초] : 이준석이 고개를 끄덕인다.
- [1분 49초~1분 48초] : 저 둘이 정확한 타이밍에 동시에 고개를 돌린다.
- [1분 48초] : 정확히 1초간 정면을 주시하고 있다.
- [1분 48초~1분 47초] : 1분 47초로 넘어가는 순간 이준석이 고개를 돌린다. 나경원도 정면을 주시하던 시선이 다시 왼쪽으로 향한다.
- [1분 47초~1분 45초] : 다시 자연스럽게 서로를 마주보며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6편에서 계속-
하지만...
궁금해 하시는 그 인류이전의 역사와 신들간의 전쟁이란 거짓을.,
누가 만들었고 누가 이 세상에 퍼뜨렸는지., 들려 드릴순 있어요.
물론., 성경과 기독교의 관점에서 랍니다...
답변감사합니다.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미티는 서로 같은 계열인가요?
역사적으로 신으로보나 같은 계파인것같은데 무엇을 추구하는건가요?
최초 프리메이슨은.,
이집트 피라미드의 삼위일체, 그러니까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란 신을 알게되고,
그 신들이 바벨탑의 주인공이며 사단이 만든 종교의 삼위일체 "니므롯(태양신), 세미라미스(달의 신), 담무스(축복의 신)"과 동일 인물들임을 알게 됩니다.
여기에서 출발해, 그 바벨탑을 건축한 석공(프리메이슨)의 수학 및 수비학에 매료되게 되지요.
훗날 이들의 내부에 침투에 그 프리메이슨의 우두머리가 되고 싶었던,
제수이트(예수회)란 조직이 로스차일드란 금융재벌과 결탁해 일루미나티를 만들게 되고,
지금은 이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슨을 완전히 장악한 상태랍니다.
그리고 제수이트란 조직은 로마 바티칸의 우두머리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모두,
바벨탑의 삼위일체 그러니까 "니므롯(태양신), 세미라미스(달의 신), 담무스(축복의 신)" 섬기고,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사단을 숭배하는 집단이랍니다.
이들은 사단, 다른말로 루시퍼를 숭배합니다...
이들은 사단의 뜻에 따라 세상을 파멸로 이끌고 싶어하고,
그 와중에도 자신들이 아무도 넘볼수없는 임금의 자리를 영원히 유지하리라 믿는,
그리고 사단이 그렇게 해 주리라 신봉하는 자들이랍니다.
이들은 전쟁을 일으키고, 살육하고 빼았는 과정을 통해서 세상의 지배자들이 되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더 강한 지배자가 되려고 하고 있는 자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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