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와 이런저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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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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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6 12:23

    환란 전 휴거 환란 후 휴거 환란 중 휴거 혹은 여러번의 휴거 등등 많은 말을 들었다.  그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그것이 핵심이 아님을 느낀다.

    왜 휴거는 열매이기에...  내 마음의 중심이 예수님에게 향하여지고 그로 인하여 예수님과 동행하다보니 휴거가 되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휴거의 시기가 언제인가 보다 휴거에 합당한 중심을 가지고 있는냐 아니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은혜로 온갖 지혜와 지식을 통하여 휴거에 대해서 안다고 치자 안다고 휴거되는가... 설사 휴거를 모른다고 해도 마음이 중심이 예수님에게 향해 있고 그로 인하여 예수님과 동행하는 중이라면 예수님의 뜻에 따라서 그 때와 시기에 휴거가 된다는 것이다.

    휴거에 대한 말씀이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니다..그것은 열매라는 것이고 열매를 맺는 것은 마음의 중심이기에...마음의 중심을 논함이 우선이라는 말이다.

    나에게 적용하자면  휴거에 관심이 가지만 그것이 도리어 우상될까 두렵다는 말이다. 휴거를 논하지만 왜 예수님에 대해서

    예수님의 그 마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왜 예수님이 창조하시고 태초부터 지금까지 역사를 이루어가시는 건가..

    지혜나 지식만을 말함이 아니다...창조에 대한 지식과 지혜도 있지만 그 창조의 지식과 지혜는 하나님의 그 마음 그 절절한 사랑하심을 알게하는 도구라는 것이다.   왜 이 모든게 그 하나님의 그 절절한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느껴지니까...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모든 지식과 지혜가 본질적으로 유익되게 하려면 그것에 담긴 하나님의 그 사랑을 느껴질 때라는 말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휴거도 마찬가지... 모든게..  그래서 나는 구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함이 없다는 것을 느끼기에...그리고 그것은 내 스스로 노력함으로 구하지 못할 것을 느끼고 느끼기에... 하나님에게 매달리는 것이다.. 그 사랑을 내 마음에 와닿게 해주시라고...

    그래서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며 예수님에게 부르짓는다.. .나를 긍휼히 여겨서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뒤집어 주시라고...

    그래서 오늘도 넘어지고 무너지면서.. 예수님에게 매달리고자 발부둥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