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恢復)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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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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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16:47

    길-로드

     

     

    3년간의 여정.

     

    진실추적(Truth Tracking)에 담긴 글들중 가장 오랜된 글은,

    2017년 5월 29일날 작성했던 글 "(2) 성경의 권위"였고, 아래와 같은 시리지로 글을 작성했었다.

     

     

    팩트로 중무장된, 애국보수/우파인들인 일게이들을 참 많이 좋아한다...

    지금도, 그 일게이들이 쇼핑몰을 운영하면 조심조심 그 쇼핑몰을 찾아 방문하곤 한다...

    하지만 일게이는 사랑하는 내가, 일베를 사랑할 수 없었고, 그리스도인이라 자랑하며 알게 모르게 사단과 연합하고, 사단을 끊어내지 못하는 가짜들을 보면서, 동시에, 당시에 일게이(일베에서 활동하는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참 많았던것 같다.

    어떤 일게이들이 이 글을 읽었었는진 모르지만.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고 있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이란 노트를 만들겠다 생각했던 그날...

    왜 진실추적(Truth Tracking)이란 노트를 만들겠다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다.

    왜 진실추적(Truth Tracking)이란 노트를 만들겠다 마음먹었는지? 그날, 그 일은,

    사실은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와 상관이 없는 사건/사고였기 때문이다.

    그 사건/사고를 보며, 진실추적(Truth Tracking)이란 노트를 만들겠다 결심했고,

    이전에 작성했던 글들을 우선 차곡차곡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에 쌓아올렸다...

     

     

    2016년 기준 매 해 성인 185명씩 사라지는 나라...

    전국 실종자수 30만명을 넘기는 나라...

    그런데도 나에게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않으면 아무런 인식도 하지 못하는 나라...

    그런 와중에도 세월호 사건엔 촛불을 들고 법치국가의 법치를 무너뜨리는데 앞장서는 나라...

    국가의 기틀과 법을 무너뜨린 그 죄악이, 그들의 머리위로 돌아갈 것이다.

    선동질에 놀아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라...

    선동질한 사람들의 말을 뻐꾸기처럼 외치는 민족...

    그런 나라가 나로 하여금 쓴웃음을 짖게 만들었었다...

     

     

    눈에 보이는게 전부인 나라...

    마치 하루살이들처럼, 남이 하면 따라가고,

    촛불을 들면 촛불의 의미는 모르는채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애국열사가 된 기분을 만끽하는 민족...

     

    엡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세상은 분명히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며,

    세상엔, 세상의 임금들이 존재하고,

    그들에 의해서 인류의 역사가 쓰여져 내려가는데,

    이게, 근본적으로 그리스도인의 눈으로 바라봐야 할 세상인데,

    영의 눈은 장님이 된 채, 영은 이미 잠들고 죽었으면서도, 그런데도 자칭 목사라는 감투로,

    그리고 그 감투를 쓴 자들과 연합하여 자칭 그리스도인이란 이름으로,

    그런 소경의 외침들이 너무 많았고, 그 삯꾼들이 구역질이 났었다.

    가짜가, 너무 많다...

     

     

    복음으로의 전환, 수많은 질문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존 칼빈을 둘러싸곤 사도신경에 관하여 논쟁이 있었고,

    그 존 칼빈을 큰 스승이라고, 큰 스승이기 때문, 이라고 변호하며 괴변을 늘어놓는 목사란 집단들을,

    난 한걸음 물러서선 다 보고, 다 읽고 있었다...

     

    내가 내 입으로 말한바, 예수와 다투고, 예수를 버린후 몇번에 걸쳐서, 다시는 그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어쩌란 말인가. 그 마음을 왜 먹게 되었는지 알 수 없을지라도, 이미 진실추적(Truth Tracking)이란 노트를 만들기로 했는데. 내가 아는 진실은 예수가, 창조자란 한가지 진실인데...

     

    처음, 43기어의 문을 연 그 날로부터,

    그래서 처음엔, 예수를 제외한 영상편집에 관한, 그리고 사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고,

    그런데 내 마음데로 되지는 않더라...

     

    때로는 어떻게 해서든, 예수에 관한 이야기는 피해보려고,

    또 예수가 찾아온 날이면, 다시금 그에 관한 이야기는 더는 하지 않기로 마음도 먹었었지만,

    그런데 내 마음데로 되지는 않더라...

     

    그래서 사단의 종들에 관한 정보를 전해보고,

    그들이 인류와 대한민국이란 나라까지, 어떻게 조종하고 움직이는지 알리고 싶었다마는,

    그런데 내 마음데로 되지는 않았다...

     

    글을 쓰면 글을 쓰는 내내, 예수와 복음에 관한 수많은 질문들이 날라왔고,

    그들이 알고있는 가짜복음, 가짜예수에 관해 때로는 반박을, 때로는 가르침을, 때로는 복음이 복음되게 증거하면서...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게 해 줘야겠다는 마음이 더욱 단단해졌던게 사실이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흘러 지금의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에 이르렀다.

     

    너무나 많은 가짜들, 너무나 많은 거짓 복음들을 접하면 접할수록...

    내가 아는바, 내 속의 내 영이, 꿈틀거린다... 잊고 싶어도 잊을수 없고 거부하고 싶어도 거부할 수 없는, 나의 영혼...

    내 자신을 아무리 부정하고 속여보려 해도 그러면 그럴수록 꿈틀거리는 내 속 사람을, 스스로 거부하게 되진 않더라...

     

    그리고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에 작성한 글을 차곡차곡 담으며,

    그 3년이란 긴 시간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렀다...

     

    그 3년 동안,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의 카테고리를 수없이 수정했고,

    기어들이 다 아는바,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의 카테고리는 점점더 내가 아는 진실이 기준이 되어가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진실이기, 때문이다...

     

     

    회복(恢復)을 위하여.

     

    요15: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여섯번째 날...

     

    우리는 본래,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자유자라.

    그의 형상을 따라 지음바된 우리는, 그의 안에서, 그의 그늘에서, 자유자로 태어났다.

     

    창1: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날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교제를 하였으며, 예수가 우리에게 '이름을 지어볼래?'

    했던 날엔 세상 모든 동물들의 이름을 지었었고, 예수는 우리가 지은 그 이름을 기뻐했었다.

     

    창2: 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그런 우리가, 우리의 범죄함으로 인하여, 예수의 얼굴을 마주보는걸 피하기 시작했고,

    그는 언제나 우리 가운데 있었지만, 어느새 그를 저버리고 어두움을 선택하기에 이르렀다.

    인류의 역사다...

     

    창3: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그렇기에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는, 역사를 자꾸만 거슬러 올라가려 하는 것이다.

    배일에 감추어진 수많은 의문들,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는 두발의 후손인지? 그러면 야벳의 후손인지?

    아니면 카시스 또는 카스라 불리웠던 구스의 후손인지? 그러면 곧 함의 후손인지?

    아니면 역사의 어느 시점에 두발의 후손과 구스의 후손이 석였는지?

     

    분명한 건, 올라가보면, 우리는 모두 노아의 자손이라는 단 하나의 진실앞에 서있게 될 것이란 사실이다.

    그 위는 라멕이고, 그 위는 므두셀라고, 그 위는 에녹이며, 그 위는 야렛이고, 그 위는 마할랄렐이며, 그 위는 게난이고, 그 위는 에노스며, 그 위는 셋이고, 그 위는 아담이라...

     

    영으로는,

    그리스도가 죽어줌으로 약속한 성령을 보내준 그 시점부터,

    우리는 그의 영인 성령을 통해 그와 동행할 수 있게 되었고,

    저마다 그리스도와의 1대 1의 관계속에서, 모두가 그의 지체(肢體)가 되었다.

     

    어떻게 싸울텐가.

    사단은 영의 존재고, 사단에게 내어준 세상의 임금들은 모두, 사단의 종들이다.

    그들에겐 권력과 힘이 있고, 세상을 움직이고 조종할 수 있는 그들이 섬기는 제물이 있다.

     

    어떻게 분별할텐가.

    UFO의 정체를? 렙틸리언의 정체를? 신내림을 받았다는 이들의 신의 정체는?

    수많은 소문과 전설은 어디에서 왔으며, 누가, 만들어 내었는지?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라...

    이 싸움은 우리의 싸움이 아니며, 예수의 싸움이고, 예수의 구원사역이라...

    결국 진실을 추적하고 올라가고 또 올라가보면, 그러면 예수가 너의 천부임을, 예수가 너의 진짜 창조자임을,

    모를래야 모를수 없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는 이 진실을 전하고 싶어서 만들어가는 노트다.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는, 이 회복(恢復)을 위해 만들어가고 있는 노트다.

    그리고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를 만들기 시작한지 3년이 지나서,

    지금의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가 되었다...

     

    다시말하지만,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자유자로 태어났다...

    그랬던 우리가, 아담과 하와의 범죄함으로, 죄악 아래 사로잡혔다.

    죄는 우리로 하여금 그의 얼굴을 피하게 만들었고,

    그는 늘 우리 가운데 있었는데도,

    그 죄를 사랑했던 우리는, 죄악 아래 숨었다...

     

    요1: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모세는 이스라엘에게 '너희는 꿈도 꾸지말며, 소망도 품지말며, 오로지 너희 주의 얼굴을 구하라' 가르쳤지만,

    이스라엘은 결국 그렇게 하지 못했고, 모든 선지자들을 통하여 주의 얼굴을 바라봄이라 증거했지만, 그들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이들은 없었다...

     

    그의 얼굴을 구한다는 것...

    나는 늘, 강도가 아닌자는 강도가 될 환경을 만들지 않으며,

    그가 만든 환경을 보고, 그가 강도인지 아닌지 판단해야 한다고 증거했다.

    그 이유는, 예수가 오로지 열매로 그들을 판단해라 가르쳤기 때문이다...

    어떻게 죄의 삯을 잘라낼 수 있다는 말이냐.

    그의 얼굴을 구한다는게, 죄의 삯을 잘라내는 것임을,

    부디 깨닫기를 바란다...

     

    그의 얼굴을 구한다는 건...

    이는 태초에 창조자 자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한 피조물이, 창조자의 형상을 회복(恢復)하는 것이다.

    창조자의 형상을 회복(恢復)한다는 건, 아담과 하와처럼, 그의 얼굴을 피해 더는 죄악 아래 숨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내가 만들어가는 진실추적(Truth Tracking)을 통해서 회복(恢復)하고 싶은 그 회복(恢復)은,

    예수의 얼굴을 구하며, 그 태초의 시간으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이전의 에덴으로의 회복(恢復)이다.

     

    어떤 기어들에겐 이런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가 낯설테고,

    어떤 기어들에겐 이런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의 카테고리가 낯설테지만,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를 만들어가는 내가 아는 진실은 이 한가지 이기에,

    나는 이 회복(恢復)을 위해 앞으로도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를 채워 가려고 한다.

     

    제아무리 밝은 사회, 밝은 국가가 되길 소원해도...

    제아무리 올바른 미래, 올바란 세상이 되길, 희망해도...

    그런 세상, 그런 미래는 존재하지 않아. 왜냐하면 그 소원, 그 미래는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야...

    피조물인 우리가 고대하는, 우리가 바라봐야 할 회복(恢復)은,

    그의 얼굴 하나야...

     

    그러면 너희가 바라지 않았고, 원하지 않았던 것까지, 그 모든게,

    다 회복(恢復)돼...

     

    지난 3년의 시간동안 채워왔던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

    이제 못다한 이야기들을 이 진실추적(Truth Tracking) 노트에 담아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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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

     

    마11: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 복음은...

    너로하여금 절대로, 낙심케 하지 않아...

    때로는 예수와 너 사이에서, 괴로워하고 힘겨워하는 너 자신을 발견할 지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예수 안에서, 예수에게 매달려 그로인해 너의 육과 싸우는 괴로움에 불과해.

    그 괴로움, 그 낙심이, 어떤 세상 사람의 눈에는 좌절로, 고통으로 비칠지라도, 그렇지 않아...

    이 세상이 알 수 없는 평안이, 감격과 감동이... 이미 네 속에 있기 때문이야...

     

    그는 늘...

    우리 가운데 있었고, 그는 늘, 너의 앞에서 너의 미래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는 지금도, 네가 그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며, 너의 육신과 세상과 싸우길 원해...

    그 싸움은, 네가 싸우는 싸움이 아니야... 너는 싸울수 없어...

    그 싸움은, 그에게 매달려, 그와 동행하며, 그의 얼굴을 바라보는 너를 위해...

    그가 싸워주고 싶은 그의 싸움이야...

     

    기뻐 뛰어라. 소리쳐 외쳐라.

    너의 창조자가, 너의 아바아버지가, 너의 곁에 계시다고...

    그가 너희에게 했던 그 약속으로 인해, 그가 이미, 그의 영을 주었음이라.

    그가 늘, 너의 곁에 있음애, 이제, 그의 얼굴을 바라보면 돼. 그거면 돼...

    환란이 다가와도, 고난이 시작되어도, 누군가의 울음소리가 들려올때...

    너는 그저 그의 얼굴만 바라봐... 그리고 그의 얼굴을 찾아...

    그러면, 그가 주는 그 환희, 기쁨, 가슴속 골수 끝에서 부터 울려오는 전율, 뭉클함...

    그의 그 강한팔이 너를 애워싸는 그 감동... 너를 떠나지 않을거야...

    그의 형상, 그의 얼굴을 구하며, 회복(恢復)하는것...

    이게 우리가 고대하는 진짜 회복(恢復)이야...

     

    고전13: 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