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게 매달려 있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안다면...
진짜 환란은 진짜 문제는 예수님에게 매달려 있지 않는 상태라 느낀다.
666이든 말세든 적그리스도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예수님에게 매달려 있다면
매달려 이끄시는대로 가면 그만이기에.. 어차피 666이든 적그리스도든 매달려 있지 않으면 알아도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말세이든 아니든 어차피 매달려 있지 않으면 그 끝은 사망이라...
매달려 있지 않는 것 자체가 최악의 환란이라 느낀다...그 끝이 어차피 사망이기에..
세상이 어떠하든 매달려 있지 않으면 환란이고 매달려 있다면 평강이고 하나님 나라가 아닌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