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머EV(HUMMER EV) 그리고 오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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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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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13:29

     

     

    험머-EV

     

     

    험머 EV 출시 소식을 접한지 거진 3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런데 이렇게 홈페이지에서 소개를 시작한 것으로 보아,

    험머 EV가 정말 출시를 하긴 하나보다.

     

    브롱코 출시 소식부터 험머 EV에 이르기까지...

    어떤 특정 때, 특정 시기가 오면, 세상은 자꾸만 과거로 회귀한다.

    때로는 클래식이란 이름을 달고, 그리고 레트로란 이름으로...

     

     

    인간이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생각할 수 있는 시간, 시기 아니면 주기라는게 있을까.

    분명한 건 인간은 지친다. 새로움을 찾아나서는 여정도, 등 뒤에 숨어서 세상을 움직이는 그림자들의 음모도,

    그리고 방어를 위해 공격을 최선으로 삼는 그 안보의식에도...

    분명히 시간, 시기, 주기라는게 있는듯 하다.

     

     

    지엠씨-로고

     

     

    궁금한 건 이런 것이다.

    인생들은 누구나 자기 주인이 있기에,

    겉으로는 정당성을 주장하며 나라를 뒤흔들어 보지만,

    실상은 자신의 주인의 뜻을 충성스럽게 행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폴란드의 노조는 나라의 경제를 파탄냈지만, 조지 소로스의 충견이었을 뿐이라 생각하는 이유다.

     

    궁금한 건 이런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끊임없이 신앙을 잊어왔다.

    한 세대가 지나면 잊어버리고, 한 시대가 저물면 잊어버리고...

    그런데 어떻게, 사단의 종들 곧 세상의 임금으로 군림하는 그림자들은,

    수세기를 이어오며 음모를 멈추지 않을수 있었을까.

     

    그 답은, 단연 "돈(money)"이다...

    자신들의 부를 위해 멈추지 않을수 있었다...

    유대인이 끝끝내 고토로 돌아갈 수 있었던 이유? 끝끝내 살아남을수 있었던 이유?

    돈 때문이었다...

     

    이쯤되면 인간들중, 자신이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을 인지하며 살아가는 인간은 없는게 아닐까.

    그렇기에 그 돈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힘을 동원했던 것이고,

    그렇기에 그들에게 "돈(money)"이란, 곧 그들의 "신(神)"인 것이다. 신(神)...

    그들은 사단이 자신들에게 그 돈이란 신을 주리리 믿는 것이다...

     

    과연 그리스도인은, 사단의 종들처럼,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걸 수 있을까...

    과연 그럴까...

    한낯 돈이란 신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들인데,

    자신의 진짜 아버지, 진짜 하나님을 위해...

    자칭 그리스도인이란 자들은, 목숨을 걸 수 있을까...

     

     

    어쨌든...

    차는 없지만, 차를 좋아하는 나는.,

    험머EV가 사뭇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