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동재 공모? 까보니 공모는 커녕 결국 왜곡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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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전 기자, 녹취록 일부 공개하자 ‘오보’ 인정
- 한동훈 검사장, KBS 허위 보도 명예훼손으로 고소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와 한동훈(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검사장이 "4월 총선을 앞두고 만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주가 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하자고 공모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던 KBS가 보도 하루 만에 사과했다.
KBS는 19일 밤 9시뉴스에서 "다양한 취재원들을 상대로 한 취재를 종합해 당시 상황을 재구성했지만, 기사 일부에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단정적으로 표현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전 기자 측이 이날 한 검사장과 지난 2월 나눈 대화 녹취록을 공개한 사실을 전하며, 당사자들의 입장을 상세히 전했다.
그리고 오늘, MBC의 왜곡보도를 지탄하며 녹취록 전문을 공개하겠다던 이동재 기자는 정말 녹취록 전문을 공개했고,
공모는 커녕, 역시나, 아무것도 없었다...
시간이 허락되서,
아래 유튜브 방송들까지 시청해보면,
대한민국의 재미있는 정치꾼들의 행태를 확인할 수 있겠다.
0이동재 구속판사, 뭘 보고 결정했나
참고) 한상혁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며 금번 한동운 검사와 이동재 기자의 검언유착 의혹 관련 오보(조작방송) 관련해서, 그 오보(조작방송)이 있기전, 한상혁이 권경애에게 전화해 윤석열과 한동훈을 반드시 쫓아내야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권경애 변호사가 6일 페북을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의 통화 내용을 밝혔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6일 '보도 전에 권경애 변호사와 통화를 했다는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는 입장문을 내자, 이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해명한 것이다.
권 변호사는 페북을 통해 "3월 31일 한상혁 위원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시간은 오후 9시경이 맞다"고 일부 기억에 오류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는 "MBC 보도를 보지 못한 상태로 야근 중에 한상혁 위원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통화를 마친 뒤 몇 시간 이후에 보도를 확인하였기에 시간을 둘러싼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권 변호사는 이어 구체적인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권 변호사는 한 위원장이 당시 전화 통화에서 '윤석열이랑 한동훈은 꼭 쫓아내야 한다', '장모나 부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김건희를 잘 안다. 윤석열도 똑같다, 나쁜 놈이다', '한동훈은 내가 대리인으로 조사를 받아봤잖아. 진짜 나쁜 놈이다'는 발언을 했다고 페북에 썼다.
권 변호사는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에서 활동하다 조 전 장관의 사모펀드 의혹과 입시비리 의혹이 불거진 후 현 정부 정책을 비판해왔다.
< 권경애 페이스북 >
한상혁...
한상혁...
결국 언론통재...
언론을 통재하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지들 스스로 까발렸네...
분명하게,
한동훈 검사는 기소되지 않았다...
따라서 증거가 불충분 했거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결국 또! 모든게 거짓이고 거짓말이었음이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0'한동훈 이동재 메시지 수백건' 보도의 진실
한마디로 말해서,
최병묵 전 조선일보 기자의 말은,
검찰이 찌라시를 뿌리고 있다!
왜? 까보니 까볼것도 없고, 마땅한 증거도 없기 때문에.
상황이 몰리니까 없는 증거를 만들어 언론플레이 중.
한마디로 부끄러운줄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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