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이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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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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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4 21:20

    어떻게 말을 하면 될까... 하나님은 한계가 없는 분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이해를 위한 전제

    인 한계를 파악해서 기준을 잡고 구분지어 이름붙이는 개념화라는 것을 할 수가 없다. 한계가 없다는 것(이것이 가지는 의미로 인해서 다른 표현 같은 의미인 것을 나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한계가 없다=스스로 있다=모든 것의 근원 등등...)

    사람의 흔히 생각하는 이해하고자 하는 순간 하나님을 어떤 틀에 집어넣게 되고 그 순간 하나님이 아닌 무엇을 되게 된다.무슨 말이냐 이해로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즉 거짓에 빠짐이라...

    하나님은 사람이 흔히 생각하는 이해로 접근할 수 없는 분이라는 것이다.

    좀 더 솔직히 말하면 본질적인 이해란 하나님의 영역이다. 피조물은 스스로는 본질적인 이해라는 것 자체를 할 수 없다고 느낀다.

    본질적인 이해란 결국 하나님을 이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만물의 본질이 하나님이기에..

    그래서 하나님뿐 아니라 만물도 본질적으로 이해 할 수 없는 게 피조물이라고 느낀다. 피조물은 주어진 것만 느끼고 느껴질뿐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현상의 실체라고 느낀다.

    그래서 모든게 하나님의 주재하심이라....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하나님에게 부르짓는 것이다..예수 그리스도를 찾는 것이다..성령을 구하는 것이다. .. 그것 외에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느낀다. 아니 그조차도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허락되어짐이라.. 부르짓는 것조차도 하나님이 그렇게 이끄셨기에 부르짓게 되어짐이라.. 느낀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실질적으로 하나님만 떠올리게 된다..다른 무엇도 아닌...왜 그게 현상의 실체니까..그저 하나님이 당신을 비추어주시길...즉 예수 그리스도를 비추어 주시길....바라고 그것으로 비추어주시길 기다릴뿐인 것이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예수 그리스도만 구하라는 표현보다 예수 그리스도만 구하여 지게 되어진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

    머리로만이 아니라 내 마음의 중심까지 바꾸어 주시길...기다릴뿐이다...

    설사 그렇게 아니할지라도...나는 모르기에...그저 구하고자 할 뿐이다.. 그것 외는 할 수 있는게 없기에..그것만이 유일한 길이기에..

     

    p.s  매번 반복되는 것을 다시금 느낀다...이렇게 쓰고자 하는게 아니었는데...어느새 이리 쓰여짐을 이 역시 예수님의 주재하심 안에 있는 것이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