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ISLAND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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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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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31 00:22

    지난 2018년 4월 17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서 “이제 이후론 43Gear.com이 스스로 페스티벌(축제)을 개최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밝혔었다.
    그리고 그 블로그 포스트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43Gear가 어떠한 페스티벌(축제)을 개최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것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43Gear는 일반적이고 정형화되어 있다시피한 페스티벌(축제)의 일정을 잡고, 페스티벌(축제) 기간을 정하여 참가자를 모집하는 그러한,, 예컨대 영화제 또는 어떤 콘테스트와 같은 페스티벌(축제)을 주관하거나 개최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난, “아일랜드(Island)”라고 제목을 정한 장편소설 프로젝트 페스티벌(축제)을 제안하려 한다.
    아일랜드(Island) 프로젝트 페스티벌“은 기간이 없다. 언제 개최되고 언제 참가할 수 있다라는 명확한 선이나 기준도 없다.

    나는 지금, 그저 한 편의 창작장편소설을 쓰고있다. 바로 “아일랜드(Island) 프로젝트 페스티벌“을 통해 열매를 얻기 위함이다.
    아일랜드(Island) 프로젝트 페스티벌“은 기간이 아닌 책(Book)을 출판할 수 있는 역량이 갖춰지거나 작업이 다 끝나는 그 시점이 페스티벌 종료일이다. 참가자도 없고 참가자를 모집하지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다음의 내용을 읽고 관심이 있거나 참여하고 싶은 모든 기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우선 지금까지 한 작업, “아일랜드: 제1장 꿈의 1~5화를 살펴보자.

    [ 아일랜드: 제1장 꿈 ]
    제1화. 살자(自殺).
    제2화. 대리운전.
    제3화 재단(齋壇).
    제4화. 카페 꿈.제5화.
    제5화. 시련(試鍊)의 시작.

    다음으로 내가 쓰고싶고, 쓰려하는 “아일랜드”라는 제목의 책 목차를 살펴보자.

    [ 소설 아일랜드 목차 ]
    제1장. 꿈.
    제2장. 시련의 연속.
    제3장. 위대한 거짓.
    제4장. 저주받은 가족사.
    제5장. 어떤 창녀 이야기.
    제6장. 지나의 죽음.
    제7장. 사라진 꿈.

    처음 “아일랜드”란 책을 준비하며 작성했던 목차보다 많이 줄어들었다. 원래는 제9장까지 였으니 말이다. 그러면 이 페스티벌 “아일랜드 프로젝트”에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 내가 제안하려고 하는 아일랜드(Island) 프로젝트의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소설의 형식은 상관이 없다.
    2. 소설이지만 가상의 기사 혹은 저널이어도 상관이 없다.
    3. 자신의 이야기, 경험담에서 창작된 순수 소설까지 어떠한 종류의 글이라도 상관은 없다. 단, 이 장편소설의 제목은 “아일랜드(Island)”이다. 따라서 아일랜드가 분명히 소재가 되어야 한다.
    4. 또한 주인공 및 캐릭터들은 동일한 이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예를들면, 기어(Gear)가 쓰는 글에도 주인공은 그리고 주인공의 이름은 반드시 재운과 지나여야만 한다는 것이다.
    5. 그 밖의 건, 예를 들면 책 출판을 위한 필요한 비용, 또는 어떻게 판매 할 것인지 등 차 후 하나씩 하나씩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공개하려 한다. 그리고 많은 의견들을 부탁하는 바이다.

     

    이 프로젝트, 이 페스티벌(축제)에 아무도 참여하지 않아도 난 계속 소설을 쓸 것 이기에 책 한 권이 꼭 나오긴 할 것 같다. 그리고 이처럼 유형의 제품 또는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정형화되고 형식화 된 페스티벌(축제)을 더이상 43Gear가 개최하거나 주관하지 않겠다고 생각의 틀을 바꾼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1인 기업가, 1인 창업가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내 머릿속에 있는 정형화되고 형식화 된 페스티벌(축제)을 개최하고 계속 이어 나가게 된다면, 어느 시점엔 겉만 번지르르한 이름만 페스티벌(축제)인, 쌓이고 축적되는 것이 전무한 그저 페스티벌(축제)을 개최 했다는 것에 만족해야만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이유다. “그저 페스티벌(축제)을 개최했고, 이제 끝이 났구나” 가 아닌, 이 작은 신생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누군가 끊임없이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무엇인가 끊임없이 유형의 물질(책, 제품, 음반 등등…)이 생산되는, 그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남기고 싶다… 이제부터 많은 의견을 듣기위해 노력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마주하며 하루하루 더 발전해 보련다.

    제1장 꿈을 온라인, 그러니까 43Gear.com을 통해 계속 소개했던 것처럼 향 후 작업이 끝나는 모든 “아일랜드”라고 이름을 정한 책 속 내용이 43Gear를 통해 공개될 것이다. 하지만 출판을 목적으로 한 완성된 유형물(책: Book)의 내용은, 내용이라기 보다 문채나 형식이 훨씬 더 짜임새있고 재미있게, 완성형이 되어서 출판되기를 희망해 본다. 나 이외의 참여자들이 생겨서, 그러니까 참여 작가들이 늘어나면 늘어 날수록 우리가 어떻게 출판을 하고 무엇을 활용할 것인지, 분주하고 열정적인 논의를 해서, 그래서 짜임새있는 마케팅과 출판을 아울러 볼 것이다.

    [ 준수사항 ]

    1. 내가 제안하는 아일랜드(Island) 창작소설 프로젝트는 어디까지나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우리 모두 1인 기업가가 되자는 43Gear의 정신 안에서의 제안이다.
    2. 따라서 아일랜드(Island) 창작소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어들은 무엇보다 기업가적, 기업가적 입장의, 수익창출 마인드와 의지가 있어야 한다.
    3.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없는 역량의 분야에 있어선 얼마든지 크고작은 콘테스트를 개최할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두는 바이다. 예를들면, 삽화, 북디자인, 로고디자인 등…
    4. 우리는 개미군단임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개미들이 모여서 거대한 장편소설을 출판하고 수익창출을 하려는 목적이니 모든 수익금은 이 아일랜드(Island) 창작소설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들과 동등하게 분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 것이다.

    여기 까지가…
    내가 제안하는… 아일랜드(Island) 창작소설 프로젝트이다…

    잘 될 진 모르겠지만,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한다… 그래서 꼭! 결과를 남겨보련다…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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