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

  • ktj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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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22:23

    판단치 아니 하고 싶다.

    그러나  육이 꿈틀거리며 .. 드러내기를 속삭인다..

    어느새...무엇에 대한 판단을 하는 나를 발견한다..

    그 판단에 대해서 보류라는 딱지를 붙이지만 이미 판단한 것은 사실이라.

    그것을 정정한다고 하지만....이런 일이 숨쉬듯 일어난다...

    나를 부인하지만 어느새 나를 드러냄이라고....끊임없는 돌이킴의 연속이라...

    그 돌이킴에서 빠진 것이 없겠는가....분명 넘치고 넘칠것이라..

    내 뜻 내 감정 내 생각을 끊임없이 돌이키고 부인해야 함을 다시금 느낀다.

    사단이 광명천사처럼 나오기도 하지만  반대로  유대인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음도 있음이라..

    판단치 아니하고 싶다...그저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며 그저 예수님만을 바라보아야 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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