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시장 살아남을까

포럼(Forums) 자유 주제 포럼 캠핑카 시장 살아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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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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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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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더카라반 매거진에서 자체 제작한 캠핑카 "월든 익스페디션"이라고 한다.

    현대차 디자이너가 개발에 참여했다고 하던데, 역시, 기존 국내 캠핑카보다 세련되고 아이덴티티를 잘 잡아낸 수려한 캠핑카로 보인다.

     

    요즈음 유튜브에서 캠핑카를 검색해보면,

    여지없이 "르노마스터"를 베이스로 한 캠핑카가 쏟아져 나온다.

    그만큼 제조사 입장에서도, 또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상적인 캠핑카로 받아들이고 있는게 아닐까.

     

    "월든 익스페디션"을 소개해 보는 이유도...

    어떤 사람들은 르노마스터 롱 휠 버전이 나오면 살거다라고 댓글을 달던데, 글쎄...

     

    • 과연 국내에서 더 긴 르노마스터 롱 휠 버전이 얼마나 가치가 있을까.
    • 화장실이 커진들 카세트(변기) 용량이 달라지진 않을테고,
    • 침대가 커진들 손해를 보는 부분 - 가령 주차공간 - 또한 그만큼 발생하겠지.

     

    과연 국내 캠핑카 매니아들은 캠핑카를 타고 얼마나 자주 또 오랜동안 캠핑을 즐길까.

    를~ 생각해 본다면, 대체로 주말을 이용한 1박 2일, 아니면 길어도 2박 3일 정도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 크고 더 긴 롱 휠 베이스의 차량이 나온들, 정말 취미로, 차 자체로 즐기고 싶어서가 아닌 이상, 실용적이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바로 이 지점이다.

     

    한국인의 문화(?), 생활패턴, 캠핑 주기 및 기간을 고려했을때, 어쩌면 한국엔 "캠핑"이란 단어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그 대신 "차박"이란 개념 또는 단어가 주를 이룰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본다면, 한국의 캠핑카 제작업체의 입장에서 진정한 경쟁자는 "테슬라"가 될 수도 있다.

    유튜브에서 "차박"을 검색해 보면, 여지없이 "테슬라"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게 현실이다.

     

    • 대체로 1박 2일 또는 길어도 2박 3일의 일정.
    • 어디든 널려있는 화장실 또는 화장실 문화.

     

    여기에 더해서 다음과 같은 의문에 마침표를 찍어 본다면...

     

    • 처음은 모르겠지만 얼마나 자주 캠핑카 안에서 요리(음식)를 해 먹을까.
    • 은퇴하신 아버님 어머님 세대가 아니라면 그 많은 수납장이 정말 필요할까.

     

    결론적으로 난 캠핑카 안에서의 요리는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냄새가 빠지지도 않을거고, 그렇게 해 먹게 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왕이면 캠핑간 그곳 주변의 맛집 탐방에 열을 올릴 가능성마저 느껴진다.

    그리고 그 많은 수납장은 필요없다. 사람마다 라이프스타일이 다르니 모두가 나와 같으리라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서핑 장비를 가지고 다니지도 않을 테고, 은퇴하신 분들이 1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캠핑카와 같이 갖가지 양념장, 양념통들을 즐비하게 가지고 다니지 않을테니 말이다.

     

    • 그 대신,  차박을 오래 해 본 사람이라면, 짐의 간소화를 첫번째로 꼽을 것이다.
    • 캠핑카 제조업체 입장에서, 언제까지 은퇴하신 부모님 세대만 바라보고 제작할게 아니라면,
    • "차박"의 개념을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고 느끼는 이유다.
    • "캠핑카" 이름으로 차를 제작해 판매 하더라도, 디자인에서 설계까지 개념은 "차박"으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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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신데렐라 변기"를 소개한 적이 있었다.

    ㄴ 그런데 그 글이 사라졌다...ㅜㅜ 그만큼 나도, 캠핑카에 관심이 많다.

    ㄴ 대소변을 태워서 없애는 형식의 변기다. 카세트(변기)를 비우는 고민거리가 사라진다.

     

    정말 오래오래 가지고 있으면서, 언제라도 차박을 떠나 그 안에서 인터넷을 하고, 글을 쓰고, 커피 한모금 마시면서 쉬다 올 수 있게 된다면...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면, 온 통 푸른색 나무 사이로 얇은 햇살이 내려오는 광경을 목격하며 잠을 깰 수 있다면...

    그땐 꼭 신데렐라 에코를 구입해 사용하고 싶다.

     

    "차박"이 키워드라면, 극단적으로 "테슬라"와 "캠핑카"를 구분해 가치를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샤워시설 또는 화장실이 될 수도 있다. 그러면 극단적으로 화장실을 꾸며야 되겠지.

    "차박(?)", 한참 여름날의 물놀이 시즌이라면 "차박"도 불가능 하겠지만, 그래도 언제 어디서나, 씻을수 있고 화장실 사용이 가능하다면, 분명히 테슬라 보다 메리트가 있을 것이다. 그래야만 산 속 깊숙이 들어갈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또는 사무실을 겸비한, 차박이 가능한 캠핑카가 키워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업무를 보는데 최적화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나라면 이렇게 차를 만들겠다 생각하게 된다...

     

     

    위 영상은 같은 제조사 더카라반에서 제작한 "월든 컴포트 플러스(+)" 모델이라고 한다.

     

    • 전면부 -  화장실, 냉장고 주변은 그대로 괜찮겠다.
    • 소파 - 화장실 뒤로 소파를 한 쪽 면에만 만들겠다. 그 대신, 소파는 양반다리를 하고 올라가 앉을수 있을만큼 넓고 쾌적해야 한다. 업무를 보기에 손색이 없어야 한다.
    • 창문 - 차 도어 뒤에서부터 "ㄱ"자로 꺽어서 뒷 문 한 쪽 면까지 길게 잘라내고 그 자리에 유리창을 붙이겠다.
    • 천장 - 한 쪽 벽에 붙박이로, 침대로 변형할 수 있는 소파 윗 공간을 제외하고 절반을 절단해서 길게 유리창을 붙이겠다.

     

     

    비가 오면, 내 캠핑카안에서 일을 하지 않을수 없도록...

    비가 오면, 내 캠핑카안에 있을수 밖에 없도록...

    눈이 와도, 바람이 세차게 부는 어느 날에도, 한적한 곳으로 드라이빙을 가선,

    43기어에 글을 쓰고,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 흩날리는 바람과 비와 눈을 맞으면서...

    참 좋겠다...

     

    요는,

    차 자체로 "즐길거리"가 있어야 한다.

    잠도 중요하지만 차 안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 있는, 내 일을 할 수 있는,

    차 그 자체로, 그 안에서 나만의 커피타임을 가질수 있는 그런 캠핑카...

    그래야만, "테슬라"와 '차박"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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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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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13:17

    VENDIDO - Motorhome Renault Master, 2015, Montagem Trailemar.

     

     

     

    글쎄...

    눈으로만 봐서는 국내 판매되고 있는 르노마스터보다 확장된 롱 휠 베이스 모델인 것 같은데 정확하진 않다.

    이유는, 창문을 두 개 더 달 수 있는 공간이 보여지기 때문이다.

    참고로 국내 출시된 르노마스터는 여닫이 문 이외에 창문 한 개를 더 달 수 있는것 같다.

    참고로 사이즈는 국내 출시된 르노마스터의 사이즈가 딱이다라고 생각한다.

     

    레이아웃이 무척 마음에 들고, 아이디어도 괜찮은것 같다.

    조금더 개개인이 추구하는 인테리어 - 가구 색상, 실내 분위기, 전등 등 - 로 꾸밀수 있다면 좋을것 같다.

     

    나 역시, 처음 르노마스터 캠핑카들이 나온다는 뉴스를 접했을때 "화장실이 넓고 쾌적하게 후면부에 배치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아래 영상 "르벤투스" 초기 모델에 관심이 많았던게 사실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운전석과 캠핑카 내부가 절단되지 않았으면 했었다.

     

     

    ps: 화장실이 후방에 있던것이 관심이 있었다는 것이지, 마음에 들었다는 건 아님. 가구라든지, 모든 면에서 저 독일인 부부가 만든 캠핑카가 더 완성도가 높아 보이는건 사실이다.

     

    그리고 결국...

    이 르벤투스를 제작한 회사는 저 위 "월든 익스페디션"과 같이,

    그리고 거의 99%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국내 르노마스터 기반 캠핑카의 그 레이아웃과 같이,

    후면 전체를 침대로 활용하는 그 구조를 따르는 설계로 변경되었다.

     

    • 그 이유: 침대가 기준이 되는 르노마스터 기반 캠핑카가 99%로인 그 이유가,
    • 역시 한국인에게 캠핑카는 "차박"의 개념이지 "캠핑"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

     

    이라고 생각하는 거다. 난...

    그리고 롱 휠 이기 때문인 이유도 있겠지만, 저 위 독일인 은퇴한 부부가 제작한 캠핑카와 르벤투스란 캠핑카를 비교하면,

     

    • 독일인 부부가 제작한 캠핑카는 생활공간이란 컨셉이 분명해 보인다.
    • 르벤투스는 어정쩡하다. 그래서 차 후방에 배치된 화장실 조차 어정쩡한 규모, 어정쩡한 분위가가 연출되었다고 난 생각한다. 왜? 넉넉한 수납 공간을 만들고 싶었을 것이다. 

     

     

    부디 개념들을 잘 잡아 주었으면 싶다.

    짐, 짐, 넉넉한 수납공간 운운하는데, 그러면 저 크기, 이 크기란 단어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싶다.

    둘 다를 할 수 없다면, 그것도 소규모 업체에서...

    그때그때 니즈에 맞는 작은 변화를 시행할 순 없을까?

    규모가 작은 업체의 강점 중 하나가 "순발력"이다.

    정말 그렇게 짐, 짐, 넉넉한 수납 공간이 필요한 고객에겐 그에 걸맞는 넓은 수납 공간을,

    그게 아니라면, 저 작은 크기에 머릿속에 들어있는 잡다한 모든 개념을 꾸겨 넣겠다는 발상은 삭제해 주면 좋겠다...

    개인적인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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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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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08:37

    Freedom Vans

     

     

     

    오늘은 유튜브 채널 '프리덤밴(Freedom Vans)'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소규모 캠핑카 제작 업체중 가장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이기도 하다.

    처음 두 부부가 캠핑카를 만들어 여행을 다니던 중,

    아예 캠핑카 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 분명한 컨셉, 분명한 아이덴티티를 추구하는 작업을 한다.
    • 대부분 벤츠 스프린터 기반으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사이즈는 르노마스터보다 크다.
    • 하지만 작품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높은 작업을 한다.
    • 그들의 아이디어, 한번쯤 경험해 보면 어떨까.

     

     

    Fred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국내 출시된 '르노마스터'와 동일한 차체 길이를 가진 캠핑카다.

    먼저, 아웃도어 라이프란 분명한 컨셉이 마음에 든다.

    포기할 건 포기한 부분이 인상적이다. 샤워는 외부에서만 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빨간벽돌 컨셉의 인테리어, 잘 어울리는 수납장.

     

     

    Fitz Roy

     

     

     

    벤츠 스프린터로 롱 휠 베이스 차량이다.

    화장실 및 샤워시실을 갖춘 디자인으로 작업되었다.

     

     

    Moonbeam

     

     

    역시 벤츠 스프린터로 롱 휠 베이스 차량이다.

    창문으로 차를 빙 두른 컨셉. 그야말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컨셉이다.

     

     

    이밖에도, 여러 작업이 있으니 관심있는 기어들은 한번 방문해 보기 바란다.

    그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컨셉을 소개했다. 작업을 자주, 많이 하진 않는것 같다.

     

     

    이렇게보면, 한국의 캠핑카 제작 업체들은 갈 길이 정말 멀어보인다.

    물론 월든과 같이 수려한 디자인에 완성된 차량도 나오지만,

    수납장만 봐도 그냥 마구 달아놓은 듯한 분위기의,

    완성된 캠핑카라기 보단 캠핑카를 만들줄 않다 라는 개념의 캠핑카도 많은게 사실이니까.

    이렇게되면, 3천만원 짜리 차가 6천만원으로 둔갑했네 등의 문제가 끊이지 않을 것이다.

    '월든'이란 브랜드는 캠핑카 업체를 통해 출고된 이상 '월든'이어야 한다. 더 이상 르노마스터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르벤투스'란 브랜드는 캠핑카 업체를 통해 출고된 순간 '르벤투스'란 브랜다. 더 이상 르노마스터가 아니다. 이게 되려면 상품으로써의 가치가 뒤따라 와야하지 않을까.

    만들줄 아는것과 완성된 상품이란 개념은 분명히 다르니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지만,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격'이란 딜레마가 있기 때문에 문화가 그렇게 된 것이겠지만, 길을 가다가 '인테리어'라고 선명하게 쓰여진 수많은 사무실, 그 사무실을 운영하시는 분들 대다수가 인테리어에 관해 모르는 분들이다. 다만 목수로, 페인터로 인테리어 공사 현장을 누비신 분들이다. 그리고 이 분들 - 목수, 페인터 등 - 이 '인테리어'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신다.

     

    하지만, 목수는 목수지, 디자이너가 아니다.  

    '문화'라는 배경까지 생각해 본다면, 갈 길이 더욱 멀어 보이는 이유다.

    언젠가 한국에도 'Freedom Vans'과 같은 소규모의, 하지만 컨셉이 뭔지, 디자인이란 뭔지 아는, 그런 작업자 또는 제작업체가 생겨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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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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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14:23

    Karmann Dexter 540.

    아래 영상은 개인적으로 가장 가지고 싶은 캠핑카 'Karmann Dexter 540' 다.

    국내 출시된 르노마스터와 사이즈가 거의 같은 차량으로 알고있다.

    운전석쪽 시트가 회전이 가능하면, 그만큼 다양한 레이아웃이 가능하겠구나 생각하게 하는 캠핑카다.

     

     

     

    HYMER Concept Car : VisionVenture.

    이런 뛰어난 캠핑카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겠다. 너무 비싸 엄두가 나지 않겠지만.

    수려하고 획기적인 설계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2층 루프로 올라가는 계단도, 지금껏 본 캠핑카 중 최고다.

    화장실은 가변식으로 확장할 수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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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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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13:58

    Small van with shower and toilet :Junior 541DK.

     

     

    아마도 위 캠퍼밴 사이즈가, 딱, 르노마스터 - 국내 출시 모델 - 사이즈가 아닐까 싶다.

    작은 캠퍼밴 일수록 리빙 공간과 침실 공간을 정확하게 분리하는게 좋으리라 생각되어 소개한다.

    그래서, 르노마스터가 스타렉스 보다 사이즈가 클 지라도 '캠핑카'로 사용하려면 "팝업"을 만드는게 어떨까... 내 생각이다.

    그러면 리빙 공간이 좀 더 다양하게 나오지 않을까.

     

    어차피 캠핑카 또는 캠퍼밴으로써의 르노마스터는 2~3인용 차량이다.

    취침도 3인을 넘을수 없다는 뜻이다.

     

    침실 공간을 팝업으로 설정하면, 어쩡쩡한 화장실, 어쩡쩡한 리빙 공간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르노마스터 캠핑카가 국내에서 출시를 했고, 출시를 하고 있지만, 공간 활용에 있어서, 스타렉스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이유, 작은 캠퍼밴 일수록 공간을 분명하게 나누어야 한다는 원칙이 적용되지 않아서는 아닐까.

     

    화장실은 있어야지. 소파도 있어야지...

    있어야 해서, 구색을 맞추려고 어정쩡하게 구색이 갖춰진 캠핑카는 싫다.

     

     

    밴텍디엔씨 라쿤S - 획기적인 구조의 4~5인용 현대 스타렉스 세미캠핑카.

     

     

    오랫동안 지켜본 세미캠핑카인데...

    여전히 너무나 어정쩡하게 느껴지는 르노마스터 기반의 캠핑카보단, 위 모델이 실용적으로 느껴진다.

    뺄 건 분명하게 뺏고, 있어야 할 건 분명하게 있고, 리빙 공간도, 침실 공간도, 르노마스터 캠핑카들보다 넓어 보이는건 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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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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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9 11:06

    Cap Land : camper 2020.

     

     

    포드 트랜짓(Transit) 기반의 미니 캠퍼밴이다.

    사이즈가 르노마스터와 매우 비슷하고, 높이는 더 낮은것 같다.

    하지만 '팝업'이 있기 때문에, 리빙 공간과 침실 공간이 확실하게 분리가 되었다.

    이 작은 공간에 화장실, 샤워시설도 갖추고 있다. 다만, 화장실, 샤워시설은 실용성이 떨어져 보인다.

    다만 샤워를 할 수 있게 시트 라든지, 모두 방수처리가 잘 되어 있는것 같다.

    국내의 캠핑카 업체들이 참고하기엔 좋은 대안, 좋은 설계라고 생각한다.

    동일한 캠퍼밴, 다른 영상 하나를 더 소개해 본다.

     

     

     

    그리고...

    아래는 오전 11:40분 추가 내용.

     

     

    Ford Transit Custom Nugget.

     

     

     

    포드사에서 직접 개발한 캠퍼밴 '너겟'이다.

    구글을 통해서 'Ford Nugget'을 검색하면 웹사이트,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자동차 회사(기업)에서 직접 '캠퍼밴' 시장에 뛰어드는걸 보니, 확실히 차박, 캠퍼밴 열풍인것 같긴 하다.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 다양한 캠퍼밴이 존재함을 볼 수 있다.

     

     

    여력이 된다면,

    '르노마스터 13인승 버스' 모델을 구입해 위 포드 캠퍼밴과 동일하게 구성을 해보고 싶다.

    르노마스터 13인승 버스와 사이즈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르노마스터 13인승 버스는,

    따로 인테리어를 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마감이 되어 있고, 창문이 있다.

     

     

    위와같은 구성이라고 한다.

    아래 영상을 오후 5:01분에 추가하였다.

     

     

     

    아래는 2019.11.10일 오전 1:06분에 추가하였다.

     

     

    FORD Campingbus Nugget.

     

     

    책보다, 할 거 없으면 유튜브 보다를 반복하며, 자꾸만 눈길이 가는 포드 너겟 캠퍼밴 정보를 더 찾아보았다. 아래 주소를 참고해보자.

     

     

    위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포드 트랜짓 지난 세대 모델로 제작된 너겟 캠퍼밴이다.

    아마도 내가 알지 못했을 뿐이지 너겟이란 이름으로 포드는 오랫동안 캠퍼밴을 제작하고 있었나보다.

    그리고 위 사이트에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너겟 팝업, 너겟 하이탑, 너겟 플러스 모델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옵션들도 추가할 수 있었다.

     

    참고로, 옵션없이, 추가요금 없이, 구입한다는 전제조건하에, 포드 너겟 캠퍼밴의 가격은 "43,500 Euro"이다. 고정형 화장실이 있을만큼 조금 더 큰 너겟 플러스 가격이 "46,000 Euro" 였다.

     

    • 너겟 : 43,500 Euro = 55,542,135.06 Won
    • 너겟 플러스 : 46,000 Euro = 58,734,211.79 Won

     

     

    <너겟 플러스 레이아웃>

     

     

    오늘자 환율로 계산한 가격은 5천 5백만원 ~ 5천 8백만원 선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휴, 상황이 이런데, 한국 업체들에서 제작한 르노마스터 캠핑카를 어떻게 구입할 수 있겠나...ㅜㅜ

    시장이 커지고, 굴직한 업체들이 등장하는 시기가 오겠지만, 갈길이 멀어보이는건 사실이다.

    아래 영상은 포드 너겟 캠퍼밴 생산과정이 조금 포함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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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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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17:04

    Westfalia Kepler one - VW T6 베이스 캠퍼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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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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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22:23

    [출처 오토트리뷴] 지금까지 이런 가성비는 없었다, 직접 꾸미는 3천만 원대 모듈형 캠핑카, 차박이나 입문용 캠핑카로 추천합니다!!

     

     

     

    어제(2019.12.8) 있었던 일이다...

    어제 위 유튜브 방송을 보다가 처음 아래 이미지와 같은 댓글을 달았었다...

     

     

     

     

    기분이 언짢았던게 사실이다.

    내 알바, 아니지. 나두 왠만하면, 또는 그러거나 말거나 댓글 따위 달지 않는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내 블로그 찾아와 다짜고짜 막말을 한다면 나도 기분이 나쁘지 않나.

     

    실제로 위 첫번째 댓글 "한놈만 걸려라 인가요???"

    까지만 하더라도, 그냥 웃고 말았다...

    그런데 이 영상 12:33초 "기본 틀과 문화를 제공하고자 하는 겁니다.".......................

     

     

    • "기본 틀과 문화를 제공하고자 하는 겁니다.".......................
    • "기본 틀과 문화를 제공하고자 하는 겁니다.".......................
    • "기본 틀과 문화를 제공하고자 하는 겁니다.".......................
    • "기본 틀과 문화를 제공하고자 하는 겁니다.".......................

     

     

    기본 틀과 문화...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댓글을 추가했다...

     

     

     

     

    누군가는 내 댓글을 보곤, 뭐 이렇게까지 말 할 필요 있나? 할 수도 있겠다.

    나를 아는 사람이라면, 이유가 있는걸 잘 알 테다.

     

    구구절절하게, 딴지를 걸려고 마음 먹으면, 이 영상 자체가 쓰레기와 같지만,

    다 짚어치우고 저 발언 "기본 틀과 문화를 제공하고자 하는 겁니다." 한가지만 가지고도 화가 났다.

     

    한국인들은 비겁하다. 비겁해졌다.

    한국인들은 비열하다. 비열해졌다.

    저 사람이 언제까지 "기본 틀과 문화"를 제공할지 지켜볼 일이다.

    하지만 그럴일 없을거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우선 다가오는 연말 연시가 훌쩍 지나기만 해도,

    "기본 틀과 문화를 제공하고자 하는 겁니다." 라는 말 따위를 기억하는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니 뚫린 입이라고 마구 뱉어낸다. 마구.

    그러니 저런 사람이 사업이란걸 할 수 있는거다. 이 나라에선.

     

    왜? 아무도 기억하지 않으니까. 아무도. 저급하지 아니한 가.

     

    부끄러움 따위를 모르는 민족이 되었다. 부끄러움 따위는 모른다. 다시 말할까.

    미국산 쇠고기 안먹겠다고 그 지랄을 하고는, 아무런 부끄러움도 없이, 미국산 쇠고기 리뷰가 넘처나는 민족이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아무도.

     

    입은 뚫려있고, 지 부끄러움이 들춰지면, 그 부끄러움에 지랄발광은 할 줄 알지만,

    이 역시, 돌아서면 끝이다.

     

    거짓말도 수준이 있다.

    그 순간만 대충 모면하면 되는 거짓말. 왜? 아무도 기억하지 않으니까. 아무도.

    방송에 나와서 뚫린 입으로 정말 마구 질러 댄다. 믿도 끝도 없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어떻게?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데 뭐가 문젠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아무도.

     

     

    • 문화(文化) :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일정한 목적 또는 생활 이상을 실현하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제일 위 토픽(글)에서 내가 “문화”란 단어를 사용한 근거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정서”를 거론한 것이다. 판매자 또는 제품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자기 사업을 목숨을 걸고 한다. 나 역시 격려하고 응원하는 바다.

    누구도 망하기 위해 사업을 하는 사람은 없다.

    그 사업을 영위하는 사람들이 절대로! 스스로! 입에 담으면 안되는 말들이 있다.

    "문화(文化)"라는건, 근본적으로 저런게 아니다!

     

    예컨대 전국민이 캠핑을 다녀도, 캠핑은 문화가 될 수 없다! 여가다. 어떤 캠핑이란 관점에선 문화가 될 수 있다.

    예컨대 전국민이 여행을 다녀도, 여행 = 문화가 아니다! 어떤 여행이 정서고 문화다.

    제품은 제품으로 시작해 제품으로 끝이 나야한다. 판단만 개개인의 몫이다.

    "문화(文化)"라는건, 근본적으로 저런게 아니다!

     

     

    저자와 같이, 전국민이 지 나라를 개똥으로 알고 지 민족을 호구로 아는 나라가 된 것이다. 전국민이.

    자기 자신은 아닌척 해 보지만, 속으론 지금 이 순간에도 지 나라와 지 민족을 개똥으로 아는 민족이 한국인이다. 그래도 끝까지 아닌척 해 본다. 왜?

    아니야. 아니야. 아닌척. 아닌척. 그러다보면 몸 따로 마음 따로가 되니까.

    그러다보면 마음속으론 어떻게 나라를 흔들까? 어떻게 남을 속여먹을까? 어떻게 남을 골탕먹일까?

    온종일 머릿속은 지 나라, 지 민족을 엿먹일 생각만 하면서도, 애국자가 될 수 있으니까. 몸 따로, 마음 따로!

    전국민이 지 나라를, 지 민족을 개똥으로 아는 나라가, "민주주의"는 왜 필요한가. 왜?

     

     

    창조자가 민족과 민족을, 나라와 나라를 아무런 이유없이 나누지 않았다.

    나라를 개똥으로 알면서, 나라를 송두리째 무너뜨려고 한 그 댓가... 그 댓가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자칭 목사라는 삯꾼들도, 모른다... 모르니 가르치지도 않는다...

     

    남의 나라 정보부가 내 나라를 송두리째 감시하는 체재가 되어도 찍소리도 못하면서, 지 나라 정보부를 개똥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민족...

    이웃 사촌의 허물은 기레기들 끼리끼리 모여 머리엔 기름칠을 하고선 고개를 쳐들고 왜쳐대면서, 로스차일드가 돈 나뉘는게 싫어서 가족들끼리 결혼한다는 기사를 써대며 뭔가 다르다는 기레기들.

    긴지 아닌지 스스로 찾아봐.

     

     

    설사,

    아, 그래도 사는 사람이 있으니 괜찮다?

    그래도 "기본 틀과 문화를 제공하고자 하는 겁니다." 따위의 ㄱㅅㄹ는 시전하지 맙시다.

     

     

    ---

     

    2019.12.12. am01:07 추가.

     

    르노마스터 캠핑카 499만원.

     

     

     

    개인이 고민하고 만든 마스터 캠핑카다.

    고민의 흔적이 느껴진다는게 포인트다.

    저 위 '오토트리뷴'이란 유튜브 방송에서 거창하게 소개한 "모듈형 입문용 캠핑카"라는 마스터 캠핑카와 어떤게 더 좋아보이나.

     

    아무런 고민이 느껴지지 않는, 대충 입으로 때우려는, 입으로 때우면 누군가 한 놈 걸리겠지!

    지금 이 순간, 덤으로 자사 물건 하나 끼워팔면 그만인,

    그 저급한 그 마인드에 화가나는 거다.

     

    이번 이 촌극의 마지막 문장을 난 다음과 같이 정했다.

     

    Q) 위 오토트리뷴이란 유튜브채널의 남자분, 그리고 거창하게 "모듈형 캠핑카"를 제작하신분, 두 사람 같으면 당신들이 제작하고 소개한 저 "모듈형 캠핑카" 사겠냐? 안살거지?

    A) 자신 없으면,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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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Coins: 37,445
    2019-12-18 20:18

    [출처 더카라반TV] 국내최초!! 레이기반 캠핑카!! LODY!!

     

     

    반면,

    기승전 레이의 대 반전이다.

    시트도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로 중무장 되었고,

    ㄴ 시트가 구입이 가능할까?

    가격의 이점도 있을것 같고,

    아이디어가, 노력이 돋보이는 훌륭한 미니 캠핑카가 등장할 것 만 같다.

     

    어차피 사용성에 있어서, 화장실의 만족도, 샤워실의 만족도가 좀처럼 개선이 되기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애초에 '차박'을 모티브로 요런 특별한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캠핑카~ 멋지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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