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소설’ 처음부터 다시 써봐야겠다.

포럼(Forum) 재능, 창작 ‘창작소설’ 처음부터 다시 써봐야겠다.

  • jamnetkr
    2019-02-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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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vescribe이 생겨서 다행 >

    믿든 안믿든,
    나 사실 글 참 잘 쓰는 사람인데, 크~^-^
    예전엔 친구들 글, 시나리오, 등등 많이 써주고 봐주고도 했었는데.,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좀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다…
    뭐가 문젠가…

    아는 기어들은 다 알겠지만,
    난 현재 ‘[창작소설]아일랜드’를 집필중에 있다.
    글을 써놓고, 시간을 쫌 버틴후 읽고 있노라면 왜 그렇게 설명적인건지,
    시나리오 였다면 90%는 지문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 정도다…

    딱히 설명적인 글 형식 뿐 아니라., 내용이., 너무너무 재미가 없어…
    글이란 읽는 독자가 그 글을 따라 함께 움직여야 하는데, 내가 쓴 글을 읽으며 한숨만 나온다…
    처음부터, 다시 써봐야 할 것 같다.
    개념 정리를 다시 해야 한다고 해야할까…
    ㅋ~….

    또 아는 기어들은 다 알겠지만,
    일전에(2018년 여름), 이미~ 무려 9회차까지 써 내려간 ‘창작소설’인데,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처음부터 다시 쓰기 시작한 결과물이 아래의 요 결과물이지…

    오늘 사실은, 우격다짐으로 계속 이어서 한번 써보자. 일단 한번 써보자…
    그래서 ‘[창작소설] Island: 제1장 살자(自殺) – 제3화’를 쓸려다가, 도무지 땡기지가 않아서.,
    도저히 못 쓰겠어서., 접었다…..,

    Ps) 참고로., 43기어의 포럼은, 글(토픽)은, 한번 작성하고 저장 하기를 누르면 ‘삭제가 안됨.’ 이 점을 꼭 참고 하시라.

    조금 다행인건,
    내 손에, 펜과 노트가 있었다는 점이다.
    Ps) 향 후 43기어에서 livescribe 판매(또는 구매대행) 서비스를 진행할 거라서 하는 소리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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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가지고 다니기 좀 번거로울때도 있지만, 어려서는 늘 가방을 메고 다녔으니까…
    난 원래 이 드로잉 노트만 사용을 했었어…
    원래 미대에들이 가지고 다니는 노트인데 글을 쓸 때도, 스케치를 할 때도, 이 노트가 편하고, 또 오래 사용을 하다보니 익숙하기도 해서…
    늘 10권씩 구입을 해놓고 쓰곤 했었는데, 이제 마지막 한 권 남은 이 드로잉 노트(절반정도 남음)가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네…
    2016년 즈음해서…
    더는 사용을 안하게 되더라고…
    스마트폰 영향이 있었겠지.
    어쨌든…

    여전히…
    내가 구식이라 그런진 몰라도,
    펜과 노트가 여전히 좋은건 사실이네. ㅇㅇ.
    뭔가…
    생각을 하게 된다랄까…
    그래서 livescribe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한 거임.

    처음부터 다시 정리를 쫌 한 후에,
    첫 이야기부터, 첫 단추부터 다시 접근을 해야겠다.
    꼬옥! 이 창작소설로 이북 및 인쇄., 출판을 해 볼 작정이다. 꼬옥!

    처음부터 다시 정리를 쫌 한 후에,
    첫단추를 잘못 끼웠으니 다 풀어헤치고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다시 시작을 해야겠다.
    그렇게 다짐을 해본다.

    시간이 많이 지났네…
    이제, 밥 쫌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