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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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2 22:17

    나는 큰 착각을 하였다고 느낀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하신다는 것을

    예수님이 다해주신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문제는 그것을 예수님이 다해준다고 느꼈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내가 가진 느낌이 무엇인지도 몰랐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하시기에...모든 것은 그분 앞에서 하게 되는 것임이라..

    예수님이 지켜보심을 느낀다면 그것에 염두에 두고 마음먹고 말을 하고 생각하게 됨이라..

    예수님이 지켜보시기에 그분의 말씀을 생각해보고 그분의 말씀에 맞게 마음먹고 말을 하고 생각하려고 하게 됨이라..

    예수님이 지켜보심을 믿게 되어여 즉 즉 그분이 모든 것을 주재하심을 믿어야 진정 그분 앞에서 서 있게 되는 것이고

    진정 그분 앞에 서 있어야 내 마음에 새겨진 말씀에 따라 마음 먹게 되고 말을 하고 행동하게 됨이라..느껴진다.

    예수님에게 의지함은 그분이 모든 것을 주재함이고 그 주재함은 그분이 지켜보심을 그분이 느껴지는 모든 것을 주심을

    믿어야함이라.. 그분에게 의지함은 그분을 시험하는게 아니라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애쓰면 예수님 당신에게 매달려 있게

    해주신다는 것을 믿는 것임을 느낀다.

    오고가는  축복든 고난이든...그 속에서 매달려 있기만 하면 족한 이고 그것이 진정 추구해야 하는 것이거 가장 큰 은혜임을 느낀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예수님을 얼굴을 구하다 보면 그분이 나를 지켜보시고 있음을 내 마음의 중심이 느끼게 되어

    그분 앞에 서있게 됨을 진정 느끼고 그것으로 인해 그분 앞에서 마음을 먹게 되고 말을 하게 되고 행하게 되어지게 됨을 느낀다.

    모든 것은 예수님이 느껴지게 하시고 느끼게 해주심이라..그 안에서 예수님을  마음의 중심으로 느끼고 그 느낌으로 인해서

    행하여 지는 것이 예수님 안에서 행함이라...그리고 그 행함이 예수님에게 매달려 있음으로 이끌어 주심이라..느낀다.

    그것이 예수님 안에서 자유라고 느껴진다.

    예수님이 내 앞에 서있음을 느끼게 됨으로  내가 내 마음대로 행하는게 아니라 예수님 앞에서 그분을 생각하고 행하게 됨이라.

    열정이나 욕망이 아닌 믿음으로 의지하게 됨이 이것이라 느껴진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얼굴을 구하다보면 예수님의 뜻대로 내 영을 깨워서 내 영이 당신을 느끼고 그것으로 당신 앞에 서있게 되고 그것으로 내 열정과 욕망이 아닌 당신을 느낌으로 말씀이 내  안에서 습관이 아닌 성령의 역사가 됨이라 느낀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얼굴을 구하며 성경을 읽고 당신 앞에 서있음 생각하며 마음을 느끼고 말을 하며 행하고자 하여야 함을 느낀다. 그것이 어느순간 그저 습관이 아니라 성령의 역사가 되고 회개가 되고 진정한 동행으로 이어지게 됨을 믿는다.

     

    요약하면 사람의 눈치를 세상의 눈치를 내 육신의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예수님 당신의 눈치를 보게 하옵소서...라고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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