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외교도 비상… 이란 “원유값 7조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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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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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은 그래도, 경제에 있어서 능력은 있었다.

    당시 오바마 행정부가 이란을 제재했던 그 시절, 그 시기에,

    한국만 예외국으로 인정받아 이란 특수까지 누렸었다.

    그런게 외교고, 그런게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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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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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13:26

    지난 2021년 1월 4일 오전 10시,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한,

    'MT케미호' 나포 사건 이후, 현재까지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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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국적 유조선 ‘MT-한국케미호(1만7,426t)'가 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하던 중 이란 혁명수비대에 나포됐다.

    이 선박에는 한국 선원 5명을 포함해 모두 20명이 승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반복적인 환경오염과 공해 문제로 ‘MT-한국케미호’를 나포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MT-한국케미호’의 선사인 DM십핑 측은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선박 억류 관련 상황 접수 직후 청해부대 최영함(4,400t급)을 호르무즈해협 인근 해역에 급파했다.

     

    서울경제에서 제공한 위 영상은 이란 정부가 공개한 한국선박 'MT케미호' 나포 현장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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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케미호 나포

     

    이 사건은,

    • 2021년 1월 4일 오전 10시, 이란 혁명 수비대에 의해 호르무츠 해협 공해상에서 이루어진 한국 선박이 나포된 사건이다.
    • 알려진 바와같이 이란 정부는, 한국 MT케미호가 인근 해역(호르무츠)에서 해양환경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을 했지만, 동시에, MT케미호 선원들을 '인질범"이라고 표현하며 한국 정부가 70억달러(약 7조5992억원)를 인질 몸값으로 요구했다.
    • 2021년 1월 5일, 대한민국정부는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을 호르무츠 해협에 급파했으며, '최영함'은 2021년 1월 5일 새벽에 호르무츠 해협에 도착하였다.
    • 2021년 1월 6일, 고경석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과 주 이란 대사관 직원 3명이 사건 발생지역인 이란 반다르아바스 당국으로 급파되었다.
    • 2021년 1월 10일,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대표단과 함께 협상을 위해서 이란 테헤란으로 간 것으로 미디어를 통해 확인되었다.
    • 2021년 1월 15일,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이 대표단과 함께 귀국했으며, 나포된 'MT케미호'의 억류 해제와 사건 해결을 위해 미국과 협의 하겠다는 것과 이란과 협상을 지속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 2021년 1월 18일, 한국 정부는 이란과 'MT케미호'의 석방 교섭을 위한 우호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호르무츠 해협에 급파되었던 청해부대 소속 '최영함'을 철수시켰고,
    • 2021년 1월 20일, 이란 외무장관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는  이란 정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한국이 미국의 명령에 따라 이란의 자산을 압류했다. 그리고 그들(한국)은 이란 국민의 음식과 약을 빼앗았다”고 주장했다...

     

    남의 일 같지가 않다...

    MT케미호 선원들은 물론 모두, 무사하겠지...

    조속한 해결이나 또는 해결을 위한 실마리가 풀리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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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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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20:19

    이란 "한국 동결자산 이전 합의했다".,?

     

     

    이란-한국

     

    이란 정부가 한국 정부와 한국 내 동결자금의 이전·사용과 관련해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이란 정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결자산 사용과 관련해 한국과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통신도 압돌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가 전날 테헤란의 한국대사관에서 유정현 대사를 만나고 한국 내 동결자산 사용 방안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라고 한다...

    그런데, 내용을 좀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왜냐하면, 미국이 이란 제재에 동참하지 않으면, 세컨더리 보이콧을 한다고 했던 부분이 겹칠수 있기 때문이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 IRNA 통신은 유 대사가 이란 측에 "한국 정부는 한국에 있는 이란의 모든 자산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으며, 여기에는 어떤 한계나 제약이 없다"고 밝혔다고 했다.
    • 이에 헴마티 총재는 "이란은 다른 나라의 태도 변화와 협력 강화를 환영한다"면서도 "중앙은행은 한국의 은행들이 지난 몇 년간 이란과의 협력을 거부한 데 대해 보상을 요구하기 위한 법적 절차를 계속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난 2019년 12월부터 이란은 지불하지 않은 원유값 7조를 내놓으라고 공개적으로 한국에 요구했고,

    급기야 지난 2021년 1월 4일, 이란 혁명수비대에 의해 대한민국 'MT케미호'가 나포되는 사건이 발생을 했다.

     

    문제 해결과 나포된 인질들의 석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지만,

    원유값 7조를 내지 않았던 이유는, 미국의 대 이란 제재 때문인 이유가 가장 크다.

    그런데 이란은, 원유값 7조원을 돌려주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모든 조치를 할 준비가 돼 있다는 한국정부에,

    그 원유값 7조원에 따른 이자는 물론, 경제적 손실에 관한 모든 책임을 지라고 하고있다...

     

    이래서 외교력이 중요한 것이다.

    위 중앙일보 신문기사 내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면,

    한국정부는 대 이란에게, 미국의 이란 제재가 있거나 말거나,

    우리는 이란에게 값아야 할 7조원을 언제라도 값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했다.

    사실상, 한국정부는 스스로, 동맹국은 말할것도 없고, 우리는 미국과 미국의 제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국가임을 천명했다.

     

    더 낳아가 이란의 한국정부에게 요구하는 7조원에 대한 이자와 경제손실까지 책임질 기세다.

    적어도, 이란 정부에 7조원을 동결했었던 이유에 관해 논의했다는 기사내용은 없다.

     

    분명하게,

    한국에서 이란 자금 동결된 이유는,

    지난 2018년 미국 정부가 이란 중앙은행을 제재 명단에 올리며 이란 측의 한국 계좌를 통한 거래가 중단되었기 때문이다.

     

    미국은 동맹도 뭣도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하면서,

    미국 정부가 이란 중앙은행을 제재 명단에 올려놓은 상태임은 왜 말하지 못하나.

    미국에겐 말할것인가. 세컨더리 보이콧? 각오가 되어있다는 건가?

     

    물론 앞선 2021년 1월 4일 'MT케미호'가 나포되었을 당시, 미국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입장도, 이젠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동시에 이란 정부에도, 이와같은 실질적인 사실에 관해 언급하지 못한다.

     

    이게 호구가 아니냐.

    남에겐 찍소리도 못하면서,

    오직 지 조국, 나라많을 뭣같이 아는 인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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