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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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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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2 20:15

    비건이면서 동물권을 주장하는 여자에게 낙태에 대해서 묻는 글을 보았다. 여자는 그것에 대답을 거부했다.

    그에 대해서 여러가지 댓글이 달렸다... 위선에 대해서 비웃는 댓글...혹은 낙태와 동물권은 별개라는 댓글등등...

    이런 생각이 들었다..결국 사람을 기준 이냐 절대적 기준 즉 하나님의 기준이냐 둘중 하나 구나 싶었다.

    무슨 말이냐 .. 사람이 하나님 자리에서 있을려고 하는냐 아니면 사람이 하나님을 따르냐 이것임을 느낀다.

    혹자 너무 극단아니냐... 할지 모르겠다... 잠시 나 역시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러나 결국 허용하는 순간 극단적인 경우까지 이르게됨을 느낀다.. 막을 이유가 없으니까... 인권? 동물권 기준인 무엇인데..사람에 기준두는 순간 상대적이게 되고 상대적이게 되면 결국 각자 보기에 좋은 대로 하기 마련이고 그것은 결국 무엇을 하든 막을 명분이 없게 된다.. 단지 다수냐 등등..소위 힘의 논리에 따라 돌아게 되고 힘의 논리에 따라서 힘있는 자의 살인이 정당화 된다... 극단적이고 옳지 않다고?

    사람이 기준인데..절대적 기준이 존재하지 않는데 옳고 그름이 어디있냐?  둘중 하나라... 하나님이 기준에서 악을 용납하지 않는냐... 하는냐... 둘 중 하나라.. 중간이 없다.. 타협하는 순간 이미 극단까지 허용함이라..

    사람의 자제력 운운... 사람의 양심 운운 그자체로 사람을 하나님으로 사람을 절대적인 기준이라 착각함이라....피조물 주제에 상황에 상관없이 불변하는 존재인양 주재자인양...주제파악 못하는 악한 모습이라...아니 남을 굳이 예를 들지 않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내 모습이라...

    사람은 피조물이라...그것도 자유의지라는 원죄와 원죄로 인하여 육신의 온갖 죄악의 열매를 맺는 피조물이라... 그래서더욱  둘중 하나임을 느낀다.. 중간이 없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