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방부 ‘연유 발라 태우라’는 북한 감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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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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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12:09

     

    무제 2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29일 북한군이 우리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살해한 사건 관련 “국방부가 감청을 통해 ‘연유(燃油)를 발라서 태우라고 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YTN라디오에서 “북한 용어로 휘발유나 디젤처럼 무엇을 태우는 데 쓰는 연료를 연유라고 하는 모양이다. 국방부가 그냥 판단한 게 아니라 정확하게 들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우리 국방부가 특별 정보, SI(SPECIAL INFORMATION)에 의해서 시신을 불태웠다고 확인했다고 보고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연유라는 게 북한 용어로 휘발유나 디젤처럼 무엇을 태우는 데 쓰는 연료를 연유라고 하는 모양”이라며 “연유를 발라서 태우라고 했다는 것을 우리가 확인했다고 국방부가 이야기하니까 그것을 시신을 훼손했다고 했는데, 소각했다고 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에서 그렇지 않다고 하니까 그 말을 믿자는 것이다. 그게 말이 되느냐”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참 뻔뻔하다”고도 했다. 민주당은 전날 ‘대북 결의안’ 채택 무산 관련 “북한이 전통문에서 시신은 불태우지 않고 부유물만 불태웠다고 하니 (민주당이) 그 부분을 빼자는 것”이라며 “그걸 고치고 나면 규탄이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주 원내대표는 “우리 군이 시신을 훼손했다고 판단했는데 북한이 시신을 안태웠다고 주장했다고 민주당이 그대로 따르는 게 말이 되느냐”고 했다. 국민의힘은 “부유물 위에 시신이 없는 상태에서 기름을 붓고 불을 붙였다는 것도 거짓말이다”며 “시신일지라도 구명조끼를 입고 있어서 총을 맞아도 물에 가라앉지 않는다”며 북한군이 시신과 부유물을 함께 태웠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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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시사하는바가 크다.

    주호영은, 애써 대한민국 국방부를 감싸고 돌았지만,

    그 국방부가 어떤 국방부냐. 추미애를 위해 허위 해명 문건을 만든 국방부다.

     

     

    결국, 신인균 국방TV의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의 주장처럼,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던 것이다...

    처음부터 다 알면서, 시신을 찾는 거짓 몸찟도, 시신을 찾는척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 까지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 국방부다.

     

    눅12: 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누가, 이런일을 벌였을까. 왜 벌였을까...

    만약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어느 미갤러의 말처럼 "비대면 경제 실험실"로 선정된게 맞다면,

    만약 내가 주장하고 내가 확신하는바,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이미 "그들에게 꽉 붙잡힌 나라"가 맞다면,

    그 다음에, 그들이 하려고 하는 건 뭘까.

     

    밝혀지지 않을 진실이 없고, 드러나지 않을 숨은 진실이 없기에, 언젠가는 다 드러날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언제? 이를 직감하고 진실을 똑바로 볼 수 있는가이다...

    국회의원을 보며, 그들이 원하는 계획을 유추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위 링크된 글을 통해서,

    나는 부정선거 혹은 조작선거 였을 지라도,

    그 부정선거를 밝히겠다는 둥, 415총선을 무효로 해야 한다는 둥,

    그렇게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고 주장했었다. 왜?

    왜냐하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이미, 그 그림자들에게 꽉 붙잡힌 나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415총선에서 낙선한 전직 국회의원들중, 다음번 선거에서 돌아오는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또는, 어떤 말같지 않은 이유들로, 각자의 정당에 복귀해 활동을 시작하는 국회의원들이 있다면...

    그 그림자들이, 아직까지 자신들에게 확고히 충성맹세를 하지 않은 자들을 낙선시켰다 생각할 수 있는 문제다.

    그들이 다시 돌아온다면, 다시 돌아온 그들은, 완전하게, 확고하게, 결국 그림자들에게 충성맹세를 하고, 돌아온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연평도에서 희생재물이 된 그 공무원을,

    누가 죽였는지? 왜 죽였는지? 어떻게 죽음에 이르렀는지?

    다 밝힐수 없다. 비밀을 감추고 있는 자들이, 그 비밀을 스스로 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헤엄을 쳐서 그 먼 바다를 건넜다는 거짓? 모든게 비밀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결과는 진실을 향한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다.

    그림자들은, 그들의 충견들을 통해, 대한민국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다...

    사회의 근본질서가 모조리 파괴되고 있는 중이다. 야당도, 매한가지며 한 배를 탄 자들이라. 다만 색깔을 달리 할 뿐...

    그들은 한걸음씩 한걸음씩 동화줄로 엮고 또 엮어서 모든걸 통제하고 모든걸 강제로 실행할 수 있는 체질을 만들고 있다.

    대한민국에 "국민은 없다". 그 대신 그 자리를, 통제, 강제, 억압, 기만, 거짓, 위선으로 채워지고 있다.

    조선족? 외국인? 이방인? 그들로 하여금 오래전부터 역차별을 느끼게 한 이유도 다름 아니라 확신한다.

    외계인~ 노래를 부르니 어느새 외계인의 존재를 당연시 받아들이는 인간...

    북괴를 칭송하는 이 노래가~ 어느날, 어느새, 그들을 당연시 받아들이는 날이 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