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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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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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12:3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들어가지 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하고 있다 싶다...

    아니 하나님이기에 이렇게 사랑을 나타낼 수 밖에 없음에...

    난 슬픔까지 느낀다...동시에 기쁨도 느낀다.

     

    사람이란 피조물

    하나님의 형상을 지녔지만 동시에 죄성을 지는 육을 지닌 존재...영과 육이 함꼐하는 존재...

    사단조차도 하지 못하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존재...

    하지만 그 죄악에 있기에 그 구원하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그래서 얼마나 큰 사랑인지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시기 까지 함이 얼마나 절절한 은혜인지 느낄 수 있음이라 느낀다.

    역으로 사람이 죄악된 존재로 있기에 하나님이 자신의 사랑을 저렇게 나타낼 수 있음이라...

    병주고 약줌의 맥이라...그러나...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게 하나님이시다...왜 그분은 스스로 계신 분이기에..

    아이러니하지만 이게 하나님의 사랑의 방식이다...그분이 하나님이기에...

    그래서 난 슬픔을 느낀다...사랑을 저렇게 밖에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입장에...

    동시에 감동을 느낀다.. 저렇게도 사랑을 주실려고 하시는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죄로 인해서 고통에 있는 사람을 그 고통을 허락함에 누구보다 아파하시는 예수님이지만

    동시에 그 고통으로 말미암아 자신의 사랑을 사람에게 가장 크게 느끼게 하시는 분도 예수님이다.

    고통과 슬픔이 있기에.. 평강과 기쁨이 있음을.... 지옥이 있기에 천국이 있고 천국이 있기에 지옥이 있음을...

    따로 하지 않음을 느낀다... 창조란 그리고 그 창조로 말미암아...그 사랑을 주시기 위해서  천국과 지옥이 생겨날 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된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이 하나님되시기에...자신의 사랑을 주시기 위해서는 천국과 지옥이 생겨난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었다..

    사랑을 주기 위해서 죄성..사람에게 허락된 그 저주... 하나님이 되고자함... 그리고 그 저주는 사단조차도 하지 못하는 하나님을

    부정할 수 있는 저주 중에 저주라.... 하지만 동시에...하나님이시기에...당신이 하나님이시기에..이것만이 당신의 방법...

    슬프지만 동시에 기쁜..그 사랑...에 난 두렵지만 기쁘고 뭉클하지만 막막하며...말로 표현 못할 기분이다..

    당신이 외치는 당신이 계시다는 외침은 슬프지만 기쁘고 뭉클하지만 막막하다....그저 말로 표현못할 절절한 외침이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