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유동수 옛 내연녀 토막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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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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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7 00:55

     

    조선족-유동수

    조선족-유동수-2

     

    경기도 용인에서 옛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중국 교포 유동수(49)의 얼굴이 5일 공개됐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유동수를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등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전날 유동수의 신상을 공개했다.

    유동수는 이날 오전 9시경 검정 점퍼와 반바지를 입은 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 2020년 7월 25일~26일 사이 조선족 유동수가, 내연관계였던 동포(조선족) 여성 A(42·여)를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인근 경안천 주변 자전거도로의 나무다리 아래 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사건이다.

     

    • 살해당한 A 씨의 직장 동료가 “A 씨가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연락도 닿지 않는다”며 2020년 7월 26일 실종신고를 했고,
    • 해당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살해당한 A 씨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이나 금융 기록이 없는 점으로 미뤄 A 씨가 숨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였다.
    • 그리고 2020년 7월 29일 경기도 용인시 경안천 인근 자전거도로 나무다리 아래서 A 씨의 시신 일부가 발견된 이후 경찰은 주변을 수색해 토막 난 시신 전부를 수습했다.
    • 유동수의 자택은 살해당한 A 씨의 시신이 발견된 곳과 2km 떨어진 거리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경찰은 유동수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해 구속했다. 하지만 유동수는 경찰 수사에서 혐의를 부인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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