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가족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까

포럼(Forums) 수수께끼 조국 가족은,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까

  •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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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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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정시확대추진전국학부모모임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의사 국가고시 합격을 규탄하고 있다. ⓒ뉴시스>

     

    • 복지부-NMC "화상치료 위해 피부과 증원" 주장… 의사들 "그렇다면 피부과 아니라 외과 늘려야"
    • 이럴 때 생각나는 말... 정의!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 씨가 국립중앙의료원(NMC) 인턴 전형에서 탈락했다. NMC는 29일 오후 '2021년 인턴 합격자 공고'를 내고 총 9명의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성(姓)만 공개된 이 명단에 조민 씨는 들지 않았다.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인 NMC 인턴직에 조씨가 지원한 사실이 지난 27일 알려진 후 특혜 논란이 일었다. 복지부가 NMC 피부과 레지던트 정원을 늘린 것이 조씨의 지원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의혹이었다.

    조씨가 평소 피부과에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의혹은 더해졌고, 조 전 장관은 "제 딸은 인턴 지원 시 '피부과'를 신청 또는 희망한 적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 의사협회 "NMC 피부과 증원 황당… 복지부 해명 이해 안 돼"
    • 유태욱 회장, 의협 윤리위에 조민 제소… "면허 정지하라"
    • "의사업무는 협업이 필수… 조민, 정상적 의사생활 어려워"

     

    그러더니,

    이런 조국 가족을 비판했단 이유로, JK김동욱이 방송에서 하차하는 일도 있었고,

     

     

    결국엔,

    한일병원이란 병원에 합격한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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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민 지원한 인턴 3명 모집에 3명 지원… 경쟁률 1:1
    • 의료계 “조씨 면접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아”
    • 복지부 산하·산업부 산하 병원만 지원… 정부 비호 ‘의혹’ 증폭

     

    조국 딸 조민의 합격소식을 전하는 언론매체들의 기사 제목도 참 다양하다.

     

     

    그러니까, 어떻게 해서든, 조민이란 이름을 합격자 명단에서 감추려고 했나보다...

     

    조국 및 조국 가족 뉴스를 접할때마다,

    과연 인간이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느낄, 따름이다...

    과연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생각하게 된다...

    나를, 포함해서...

     

    나는 이 가족의 뉴스를 접할때마다, 나도 모르게 "오금"이 저려온다.

    오늘은 또? 어떤 뉴스? 오늘은 또? 어떤 이슈? 사람이 이렇게까지, 철면피일수 있구나.

    그래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절로 나오고, 입가에 미소가 생기고^^

    마구마구 "오금"이 저려온다...

     

    이렇게 말하면, 쫌 너무한걸까.

    솔직히, 이 가족의 이야기가, 너무너무 미스터리하고, 너무너무 재밌음~

    ㅋ.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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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6 19:27

    [김광일의 입] “조국 딸을 대통령 주치의로 임명하라”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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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09:29

    조민, 위조 표창장으로 인성 평가 1등 하고 장학금까지

     

     

    • 6년전 부산대 의전원 입학 당시 성적우수 장학금 70만원 받아

     

    2015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당시 위조 경력 증명서들을 제출했다고 법원이 판단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입학 당시 평가에서 ‘인성 영역’ 1등을 기록했고 입학 장학금도 받았던 것으로 9일 전해졌다.

     

    조민씨는 부산대 의전원에 지원하면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 4개의 경력 증명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작년 12월 법원은 4개 모두 허위 또는 조작된 서류라는 판단을 내놨다. 재판부는 서류 조작을 주도한 조민씨의 어머니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조씨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부산대에) 제출하지 않았다면 낮은 점수를 받아 탈락했을 것이고, 조씨의 합격으로 다른 응시자가 불합격하는 불공정한 결과가 발생했다”고 했다.

     

    조씨는 2014년 부산대 의전원 입시 전형 중 ‘국내 대학 출신자 전형’에 지원했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 전형 입학 정원은 15명이었고 경쟁률은 ‘3.4 대 1’ 수준이었다.

     

    당시 부산대는 자기소개서 항목 5개 중 하나로 ‘총장 및 장관급 이상 수상 및 표창 실적을 기재하라’고 했다. 조씨는 정경심 교수가 위조한 동양대 총장의 봉사활동 표창장을 부산대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대 의전원의 입시 심사위원들은 검찰 조사에서 “조씨 이외에 표창 실적을 기재한 학생은 거의 없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 덕분에 조씨는 자기소개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토대로 평가하는 인성 영역 평가에서 지원자 중 1등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조씨는 학부 성적과 지성 영역 등의 점수는 높지 않아 합격자 15명 중 9등으로 합격했다.

     

    또한 조씨는 2015년 부산대 의전원에 입학하면서 성적우수 장학금으로 70만2000원을 받았다. 조씨는 입학 이후 유급 등으로 학교에서 주는 성적 장학금은 한 차례도 못 받다가 2016년 복학 이후 노환중 당시 양산부산대학병원장이 사적으로 운영하는 장학회를 통해 장학금 1200만원을 받았다. 검찰은 이 중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시절 지급된 600만원을 뇌물로 판단해 조 전 장관 혐의에 포함시켜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