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을 놓을려 할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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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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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2 23:45

    나를 부인하는 것은 내 육신을 다스리는 것이지...내 정신을 놓는 것이 아니라고 느낀다.

    그래서 가끔 기도를 하다보면 멍하니 얼굴을 바라보다가 정신을 잃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한다는 것 내가 누구를 바라보는 지 조차 잊어버리는 느낌이 들면  정신을 차리고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함을 다시금  생각한다.

    나를 부인하는 것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게 아니라 내 육을 다스려 예수님과 동행하기 위함이다고 느낀다.

    오히려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함을 민감하게 느끼고 정신이 맑게 깨어나고 모든 것이 명확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호한 것이 확실함으로 불안함이 안정됨으로 흐릿한게 명확함으로 혼란스런게 질서정연함으로...

    정신을 놓는게 아니라 정신을 차리는 것이라고 느낀다. 황홀경에서 몽롱하게 젖어드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이지  그냥 얼굴을 구하는게 아니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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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j
    ktj
    Coins: 16,085
    2020-07-23 00:25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모든 것을 주재하시는 분이다... 즉 예수님이다.

    그것을 잊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예수님이 모든 것을 지켜보신다..예수님이 모든 것을 예수님 뜻대로 이끌어 가신다..

    이것을 잊지 않는 것....이것이 내 육신의 머리에 두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내 영혼에 새겨지는 것...

    그로 인하여 그분의 얼굴이 구하여지는 것....바라보게 되는 것....그 바라봄 속에서 그분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

    그분이 나에게 임하여 나를 이끌어 주시는 것.... 잊는게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고 느끼는 것이고 새겨지는 것이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어떤 일이 생기든...그분이 모든 것을 주재하신다는 것...그것을 잊지 않는 것...어떤 순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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