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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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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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5 14:24

    정리 1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롬8:5

    육신을 좇는 자란 영이 육신을 바라보는 자임을 느낀다...

    영을 좇는 자란  영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임을 느낀다..

    관점의 차이일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무엇을 하든 나를 위해서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을 표현상 인정하든 아니하든...있었음을 느낀다.

    나를 위함이라 하지만 그것은 무엇을 바라보고 그 바라보는 것을 좇는 것임을 느낀다..

    그것을 나를 위함이라고 한다면 나를 위함일지 모르겠다...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던 나를 위함이란 스스로 존재할때 가능한 나를 위함이란 착각 속에 생각이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결국 나로써만 존재하는 나를 생각하고 나를 위함을 생각했다는 것이다...그것의 표현을 인정하지 않았지만

    그 의미를 내 안에 가지고 있었음을 느낀다.

    그래서 정리를 하니... 결국 무엇을 바라 보게 됨이란  문제라는 것이다... 육신을 바라보게 되면 육신이 느끼는 것에 이끌려 가고... 예수님을 바로 보게 되면 예수님에게 이끌려 가는 것이다... 그게 적어도 내가 느끼는 현실의 실체라고 느낀다.

    무엇에 이끌려 감이지 내가 스스로 무엇..자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느낀다. 결국 예수님이 모든 것의 주재함의 맥이다...그것의 다른 표현이고 같은 맥락임이라..

     

    정리2

    모든 것은 예수님이 주재하심이라... 사람이기만 하면 주어지는 것도 있지만 사람이기만 한다고 주어지는게 아님 것도 있음이라...정리하면  모든게 주어짐이지만 그중에서 사람이라서 주어짐과 사람이기만 한다고 주어지는게 아닌 것도 있음이라는 것이다..사람뿐 아니라 모든 것이 그러함을 느낀다.

    거미에게는 거미이기에 주어지는 것이 있고 그중에서 거미1에겐 거미1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거미2에게 거미2에게 주어지는 것이 있음이라..

    정리하자면 예수님은 만물과 1:1 관계에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좀 더 정리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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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j
    ktj
    Coins: 16,115
    2020-11-17 15:40

    정리3

    생각을 하다보면 결국 하나로 이어짐을 느낀다..그것이 왜 그런지 느끼지만 매번

    그 느껴짐이 신기하다고 느껴진다..

    앞서가지 않는 생각하다..앞서가는 것은 거짓을 따르는 것임을 느끼게 되었다.

    앞서간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예수님을 따르지 않는 것이고 예수님은 따르지 않는 것은 거짓을 따름이라..

    왜? 오직 예수님만이 진리이기 때문이다...그분이 스스로 계신 분이기에 그래서 유일한 창조주이시기에..

    앞서가지 않는 것은 허락되어진 것에서 만족함이라...

    예전의 나는 내 머리로 예수님을 계산하고자 하였다...허락되어지지 않는 것 조차도.  그러니.. 계산이 되지 않기 마련이다..그러나 그것을 억지로 하다보니..내 판단 내 생각이 개입되고 ..추측을 하기 시작하다..추측에서 그치면 다행이나 추측을 참이라 생각하는 오류 즉 거짓을 따르게 될 수 있음이라... 이것이 문제다...거짓을 참이라 여기는 순간 거짓은 기준이되고 ..그 기준으로 거짓은 거짓을 낳고 결국 혼란에 빠지게 됨이라...

    모르면 모른다...해야 함이라.. 허락된 것인지 아닌지 몰라서 시도는 할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안되면 안되는 것을 인정하고 모르면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지켜봐야 함이라...허락되어질 때....까지..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결국 하나의 맥임을 느낀다.. 그 맥이 다양한 표현으로 드러나지만...마치 하나님도 하나요 예수님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이지만

    그 성령이 각 사람에게 부어지면 그 사람에 맞게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하나의 맥이지만 그 맥을 다양한 양상으로 드러남이라....역으로 다양한 양상이지만 그 맥은 결국 하나임을 느낀다

     

    넉두리...

    참은 처음부터 참이고 거짓은 처음부터 거짓이라는 것이 무섭다..

    이 말이 참이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부터 거짓이 아닐까..그래서 ..애초에 거짓으로 끝나는게 아닐까...

    아무리 애를 쓰도 거짓이기에 거짓으로 남을 뿐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두렵다...

    분명 나는 참이라고 장담못한다..... 그러나 분명 난 거짓이라고 장담 못한다.

    왜? 판단자는 내가 아니기에... 내가 스스로 참과 거짓을 말하는 순간 거짓을 말함이라...

    난 판단치 못함이라..난 모른다....이게 지금 내게 주어진 허락되어진 답이라..

    모르기에 거짓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두려움에 사라잡히기도 하고...혹은 참일 꺼라는 자기위로에 빠지기도 함이라..

    그러나 모르는 것을 알기에...그저 발부둥침이라....그 발부둥이 마지막에 마직막까지 이어지기를 바랄뿐이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하심을 내가 잊지 않기를....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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