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징조. Feat. 경각심

포럼(Forums) 수수께끼 대각성 전쟁의 징조. Feat. 경각심

  •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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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9 15:14
    • 경각심 (警覺心) : 정신을 차리고 주의 깊게 살피어 경계하는 마음.

     

    경각심을 가지는게 잘못된 게 아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을 기어 너라면, 너라면 명령권자의 속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수많은 상급자 또는 상사들을 마주하게 된다.

    직장에서의 상사, 교회에서의 상급자, 상급 직분을 가진자 혹은 전도자, 목사, 신부, 수녀 등등등...

    이들이 하나님의 사람인지, 사단 곧 마귀의 사람인지, 너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나.

    어떻게 열매를 구별할거며, 그 열매를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거냐.

     

    마7: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가령 제수이트 바티칸 즉 천주교란 종교를 예로, 들어보자.

    나는 천주교 신부란 자들에게서 다음의 열매를 보았으니,

    그들이 "유일신 하나님"을 "하느님"이라 호칭하는 열매다.

     

    그들은,

    "유일신 하나님"을 "하느님"이라 호칭하며 호칭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문제가 되지 않지만, "유일신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호칭할 마음은 없다는 것이다.

    호칭을 어떻게 부르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옛날 옛적부터 귀신에게 제사지내고,

    잡신들에게 제사지내던 무당들이 쓰던 그 호칭 "하느님"을 쓴다는 것이다.

     

    문제가 되지 않는데 "하나님"을 "하나님"이라 칭함이 문제라도 된다는 말이냐.

    성령께서 성경을 통해 무엇을 증거하나. 기록된 바,

     

    눅12: 34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열매로만 판단하라 가르친 성경이 또한 마음이 있는곳이 너희의 보물이라 증거했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을 하느님이라 부를수, 없다!

    이 한가지 열매로, 그들이 사단의 회 곧 마귀의 자식들임을 확신한다.

     

    고후11: 14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들은, 죽어가는 영혼앞에 광명의 천사로 둔갑하여 죽어가는 영혼을 더욱, 지옥으로 끓고가는 자들이며,

    그들은, 사회 곳곳에 침투하여 당을 만들고 당짓기를 즐겨하며, 오직 분열과 파괴와 편가르기와 이간질로, 영혼들을 죽음으로 내 모는, 장본인들이다.

     

    세상 임금의 자리에 앉아있는 그림자들의 중심에 있는 자들이며,

    그림자정부라 불리우는 제수이트 바티칸이 또한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의 최상부에 앉아있는 자들이기도 하다.

     

    나는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있다.

    개신교의 예배보다 천주교의 미사가 더 그럴싸해 보이며, 그들의 경건의 모습이 좋아 천주교를 선택했노라고.

    알고는 있니. 죽은 영혼들을 위로하고 귀신들이 우굴거리는 죽음의 골자기마다, 그 경건함이 존재한단다.

    육신에 사뭇힌 저주가, 죽은 영혼들을 위로하는 자리가, 귀신들의 소굴이 좋았을 따름이다...

     

    계18: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이제 다시한번 물어보자...

     

     

    그의 열매를 어떻게 발견할거며, 어떻게 구별할거며, 어떻게 판단할테냐.

     

    유튜브에 수십개의 소위 국뽕에 취한 채널들이 난무한다.

    그 중에서도 - 지금은 대부분 사용자 차단 한 상태지만 - 군사무기 또는 군사정보 관련 채널들...

    가만히 그 방송들을 시청하다 보면, 내레이션의 목소리가 똑같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가령 ㅇㅅ튜브 내레이터가 XX튜브 유튜브 채널에서도 흘러나온다는 것이다.

    심지어 우리가 다 알고있는 신문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일한 목소리의 내레이터가 내레이션을 한다.

    모 신문사가 수많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국뽕을 자극하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국뽕이란 단어가 나왔으니, 잠시 KFX(KF-21) 이야기를 해 보겠다.

    다시 말하지만, KF-21은 지금껏 단 한차례도, 실전 비행 테스트를 거치지 않았다!

    예를들면, 전세계 모든 공군기 또는 전투기 제조사들이, 시제기가 나오기 훨씬 전에, 먼저 비행 테스트를 마친다.

    예를들어 "F-36 KingSnake" 관련, F-35 조기 퇴역 및 F-36 KingSnake 등장이 이슈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F-36 KingSnake는 F-16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그런데도 지금 이 순간까지 쉴새없는 시험 비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KFX(KF-21)는 지금껏 단 한차례도, 시험 비행을 비행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

     

    기술의 발전으로, 특별한 기술이 있기 때문에?

    백번 양보하더라도, 경각심을 가져야 하고, 견제와 비판 그리고 응원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자국 공군이, 자체 개발, 생산한 전투기를 가지는데 실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어떤 전투기냐가, 문제이기 때문에, 채찍질이 필요한 것이다.

    무조건적 국뽕? 무조건 칭찬만 해라? 아무려면 이런 자세가 애국이겠나...

    삼권분립은 왜? 존재한다는 건가.

     

    잠시, KFX(KF-21)을 다시 꺼내든 이유는,

    그런데 유독, 이 KFX(KF-21)에 관해서, 무조건적 칭찬! 무조건적 응원!을 강요하는 "어떤 집단"이 있기 때문이다.

    KFX(KF-21)을 향한 비판, 채찍질을 가하는 글 하나를 공개하고 나면, KFX(KF-21)을 향한 비판, 채찍찔에 관해서,

    어떻게든 입을 틀어막고자, 애쓰는 "어떤 집단"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제 다시,

    모 신문사가 수십개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후 "잘못된 국뽕을 선동"하고 있다 의심하게 만든, 그 경우로 돌아가보자.

    그 모 신문사가 운영하는 수십개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원으로, 내레이터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그 일을 시키는 상층부의 중심을, 그들의 열매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그들은 정말, 무조건적 그릇된 국뽕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자신들을 취업시켜준, 자신들에게 일을 시키는 상급자들의 명령에 따라서,

    자신들이 하고있는 일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 그 상급자, 취업시켜준 회사를 실질적으로 소유한 소유권자가,

    혹은 그 모 신문사의 실질적 실세들의 정체가, 매국질하는 매국노라면?

    위대한 김정은 수령동지와 함께 적화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이라면?

     

    설사 그렇다 할 지라도,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 김정은 수령동지의 뜻을 받들어 적화통일의 대업을 반드시 쟁취할 것이다!",

    와 같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숫자는, 그 모 신문사 내 1%에 불과하다.

    그 나머지는, 그 실세들의 정체도 모르는채 그저 끓려갈 뿐이야...

    그렇기 때문에, 열매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다시 제수이트 바티칸의 천주교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그 제수이트 바티칸의 사제란 자들이, 사단을 위해 인신제사를 드린다 할 지라도,

    사단을 위해 세상을 지옥으로 질질 끓고가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고 할 지라도,

    그 사단의 종들이, 전체 천주교 신부, 수녀들과 그 사실, 자신들의 정체를 공유하지 않는다.

     

    어떻게 판단할거냐. 어떻게...

    만약 그가, 예수 앞에 온전히 서선, 예수의 얼굴을 구하는 자라면, 사람 따위, 뒤돌아보지, 않으리라.

    반대로 그가, 입으로는 예수를 부르짓고 입으로 예수를 외치지만,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원하는 자라면,

    절대로 진실과 진리의 편으로, 돌아설 수 없다.

     

    가령 "유일신 하나님"을 마귀에게 속한 각종 더러운 귀신들을 칭하는 "하느님"이란 호칭으로 둔갑시킨 그들이,

    음녀라는 사실을 신부란 자들과 수녀란 자들이 알게 되었다고 가정해보자.

    영원한 비밀은 없기 때문에.

     

    설사 그 사실을 알게 된 다 할 지라도,

    그 어떤 신부란 자가, 그 어떤 수녀란 자가, 자신들이 쓰고있는 그 감투를 버리지 못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사랑한 자라.

     

    요12: 42 그러나 관원 중에도 저를 믿는 자가 많되 바리새인들을 인하여 드러나게 말하지 못하니 이는 출회를 당할까 두려워함이라 43 저희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이를 우리는, "열매"라고 말한다...

     

    그 육신의 혀가, 하나님을 찾는다고 그가 종이 아니며,

    그 육신의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찬송한다고 해서 그가,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이는 사단 곧 옛 뱀 마귀와 귀신들도, 할 수 있다.

    그 사단이, 곧 옛 뱀 마귀가, 귀신들이, 너희들보다 교회라는 곳에 먼저가 앉아있단다...

    그러므로 오직 열매로만, 판단해야 한다...

     

    누군가는 말 할 것이다.

    천주교라고 해서 모두 사단에게 속한 건 아니다.

    나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단이 주인인 그 회에 가입한,

    그 첫단추를 잘못 끼운 책임은, 그의 몫이고 그의 선택이다.

    잘못 끼운 단추를 다 풀어헤치고 다시 끼워야 할 때,

    그때, 그 단추를 풀어헤치지 못한다면, 그 역시 그의 선택이며, 그 역시 그의 열매라.

     

     

    공군이 이슈가 되고 있는 현상.

     

    공군-성추행-술파티

     

     

    지난 2020년 4월 2일,

    비상대기하던 공군 조종사 8~9명이 세차례에 걸쳐 술파티를 벌였다는 기사가 처음 나오더니,

    2021년 5월 22일엔, 공군 제20 전투비행단 소속이었던 이 모 중사가 상관인 장 모 중사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한뒤 자살하는 사건이 터졌고,

    그후, 연이은 공군에서의 추가 폭로와 터진후,

    마침내 성폭행 당한후 자살이란 선택을 한 여성 부사관 사건과 관련,

    이성용(전) 공군참모총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하던 지난 2021년 6월 4일,

    공군 장교 10여명은 집단으로 음주 파티를 벌이다가 적발되는 기사까지 터져나왔다.

    코로나19 방역 위반은 덤이다...

     

    이상한 일이다.

    왜? 공군일까. 또는, 공군만의 문제일까...

    KF-21은 정말 국가방위를 위한 목적일까?

    심지어, 의구심이 든다...

     

    현재의 대한민국 군의 사기, 군의 질서, 훈련상황 그리고 기강이 어떤 상태인지,우리는 모른다.

    심지어 군 수뇌부들의 충성심이 국가를 위한 충성심인지, 의심해야 하는 상황이다.

    알고있는 자들이 있겠지만, 그들은 진실을 말 하지도, 말 할 이유도, 없다.

     

    군번 1번 이형근 대장이 회고하는 6.25의 10대 불가사이 중,

     

    • 첫째, 일선 부대의 적정보고를 군 수뇌부에서 묵살 내지 무시했다는 점이다.
    • 둘째, 6.25가 발발하기 불과 2주일 전, 중앙 요직을 포함한 전후방 사단장과 연대장급의 대대적인 교류와 이동이 단행되었다. 모두가 지형과 병사에 익숙 치 못한 상태에서 전쟁을 맞았다.
    • 셋째, 전후방 부대의 대대적인 교대다. 6.13-6.20일에 걸친 전후방부대 이동 역시 가장 부적절한 조치였다.
    • 넷째, 북 6.11부터 발령됐던 비상경계령이 6.24일 0시에 해제됐다.
    • 다섯째, 이런 위기 상황에서 육본은 비상경계 해제와 더불어 전 장병의 2분의1(50%)에게 휴가를 주어 외출과 외박을 을 시켰다.

     

    는,

    아직까지도 비밀에 쌓여있는,

    누가 외박을 주었고, 누가 저와같은 음모를 꾸몄는지 밝히지 못한,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군을 둘러싼 무너진 안보의식과 기강, 연일 뚫리는 비무장지대의 철책,

    성(Sex)에 의해 무너지고 술에 의해 난도질되고, 군의 존재의 이유가 흔들리고 있는 지금의 모습,

    어쩌면 군번 1번 이형근 대장이 회고하는 6.25의 10대 불가사이 보다 더 큰 음모일수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6.25 사변은, 그 6.25 사변 발발하기 하루전까지도, 발발을 한 후에도,

    거의 모든 국민들은, 전쟁일 발발했다는 그 사실을, 몰랐었다...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6.25 사변이 발발하기 그 직전의 상황보다,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더 많이 된 때라...

    세상을 눈으로 보되, 영혼으로 묵도해봐...

    진보, 좌파들에게서 "북한이 적화통일을 포기"했다는 말이 흘러나오는 것만으로도,

    지금 우리가, 6.25 사변 발발 직전의 그 모습과 얼마나 닮아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 느낄수 있지 않은가.

     

     

    예수는 왜?

    완전한 적화통일을 허락하지 않았고 동시에,

    왜? 사단에게 북한을 허락했을까란 질문을 해 본적이 있니.

     

    사단이 행해야 할 사단의 임무도,

    그 사단에게 자신들의 영혼을 빼았긴,

    지옥의 판결이 확정된 그림자들이 행해야 할 임무도,

    그 그림자들과 연합하여 세상의 임금자리에 앉은 그들도,

    예수가 허락하지 않았기에 북한은 사단에게, 남한엔 복음이 전파된 그 역사가 원상복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 장고의 시간이 흘러오는 내내, 알곡과 쭉정이를 세차게 들추어 이제 알곡을 곡간에 들일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가 성경으로 시작했듯 성경으로 끝나야 하기, 때문에,

    예수의 진노의 시간이 다 되었음을 사단이 우리보다 더 잘 알기, 때문에,

    사단은 단 한 영혼이라도 더욱 지옥으로 질질 끓고가야 하기, 때문에,

    그 사단의 종들은, 사단을 위한 피의 제사를 드려야 하기, 때문에,

    이 모든 정황이, 한반도를 향해,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을,

    정조준하고 있다.

     

    예수가 어디까지 허락했고, 어느순간까지 허락했는지는, 우린 모른다.

    전쟁이 일어날지 혹은 미사일이 넘나들지, 우린, 모른다.

    하지만 분명한 건, 그 예수가, 이 민족을 다, 버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분명한 건, 예수가 어디까지를 허락했든,

    알곡을 모아 알곡의 곡간에 들이기 위한 시간이 다가왔다는 사실이고,

    쭉정이에겐, 그의 세찬 진노의 잔을 쏟아낼 시간이 다가왔다는 사실이다.

     

    분명한 건, 그날, 예수의 권능이 보이는 그날에,

    그날 이후로, 중국이란 나라는, 인류의 역사에서 지워진다...

    그날, 그날에 등장한 피를 보수할 자가, 피를, 보수하리라...

     

    우리는 이 역사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누가 매국질하는 매국노였는지,

    누가 친중이며 종중이었는지,

    누가 친북이며 누가 종북이었는지,

    누가 반역질 하는 반역자였는지,

    누가 창조자의 은혜를 조롱한 자인지,

    우리는 이 역사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그날엔 창조자가, 너희앞에 한 왕을 세우리니,

    그는 예수가,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기도 전에, 별과 별의 간격을 정하기도 전에 정해놓은 왕이라.

    그가, 철장으로 다스리는 나라가 설 것이며, 그 나라는 다시는 주권을 빼았기지도, 매국노들에 의해 사그라들지도 않으리라.

    그가, 피의 보수를 치룰 것이며, 피를 보수할 것이며, 왕의 대적자들 곧 왕과 왕의 백성들의 원수들을 향해,

    반역의 무리들과, 매국질하던 매국노들과, 중공과 연합한 자들과, 북한 김정은과 이씨 조선의 부활을 꿈꾼 자들을 향해,

    그들이 행했던 "죄악과 반역과 저주"를 "기억하게" 하리라.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jamnetkr
    Coins: 52,900
    2021-06-10 13:55

    “북, 당규약 개정 통해 강한 대남적화 의지 드러내”

     

     

    북한-신천박물관

    <국가책임일꾼들과 성, 중앙기관 당, 행정 일꾼들이 반미교양 시설인 황해남도 신천박물관을 방문한 모습>

     

    • 앵커: 한국 내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번 당 규약을 통해 대남 적화통일 의지를 더욱 강하게 드러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에서 목용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개정된 북한 노동당 규약과 관련해 "한국 내에서 북한이 대남혁명, 적화통일 정책 등을 포기했다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이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북한이 당 규약 개정을 통해 주한미군 철수 주장의 수위를 더욱 높이며 핵무기 등을 활용한 대남 적화통일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도 7일 북한이 통일 의지를 접었다는 해석에 대해 반박하며 북한은 통일에 대한 입장이 확고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김천식 전 한국 통일부 차관은 7일 자유아시아방송과의 통화에서 “일각에서 북한이 한국과 평화 공존을 추구하기로 했다는 식의 분석이 나오는데 개정된 당 규약 어디에도 그러한 낌새는 찾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앞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은 지난 2일 내신 기자들을 상대로 한 화상 간담회에서 "개정된 노동당 규약에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의 과업을 수행’이라는 표현이 삭제됐다"며 "이는 북한의 대남 혁명론이 소멸한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습니다. "북한이 더 이상 통일을 지향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 통일부 장관을 역임한 바 있는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도 지난 4일 "북한이 ‘투 코리아’, 즉 두 개의 한국 정책을 공식화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은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 문구가 삭제됐지만 이 내용이 ‘자주’와 ‘민주주의’로 변한 것이고 북한이 말하는 ‘자주’는 곧 ‘민족해방’과 ‘미군철수’”라며 “북한이 통일을 포기하는 것은 정권의 존립명분을 버리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 전 차관은 개정된 당 규약에 "‘근원적인 군사적 위협들을 제압하여’라는 내용이 새롭게 추가됐다는 점에 주목"하며 “핵무장으로 인한 자신감을 가진 북한이 무력으로 주한미군을 밀어내겠다는 의미”라고 해석했습니다.

     

    •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근원적인 군사적 위협이라는 게 주한미군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과거엔 민족해방, 투쟁으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겠다는 맥락이었는데 현재는 이 같은 내용에 군사력으로 주한미군을 철거시키겠다는 내용이 추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핵무장 상태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표현이) 달라진 것(추가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북한의 개정된 당 규약에서 ‘우리민족끼리’라는 표현이 삭제된 이유에 대해선 “북한 측과 동조해 혁명을 일으킬 만한 세력이 한국에 더 이상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분석했습니다.

     

    북한이 이번 당 규약 개정을 통해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과 같이 한국 측이 거부감을 느낄만한 용어를 대체한 것은 일종의 대남 용어혼란 전술의 일환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을 대체한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주의적 발전’의 의미에 대해 각각 ‘한국에서의 미국 세력 축출’과 ‘한국 정부를 타도하고 북한에 의해 세워진 정부의 수립’으로 분석했습니다.

     

    •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 (이번) 개정된 당 규약에서 밝혀진 것은 그 동안 북한이 숨겨왔던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명시함으로써 적화통일론을 (더욱) 확실히 한 것입니다.

     

    곽길섭 원코리아센터 대표도 “지난 2010년 3차 당대표자 회의 당시 북한은 한국 사회에서의 거부감을 고려해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에서 ‘인민’을 삭제했다”며 “이번에는 좀 더 나아가 강한 어감을 주는 단어를 뺀 것인데, 이는 얼굴은 같은데 분칠만 새로한 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원문 출처를 참고하면,

    라디오 방송으로 더욱 생생하게

    뉴스를 접할 수 있다.

     

    ---

     

    한쪽에선 북한의 이번 노동당 규약 개정이,

    "그 동안 북한이 숨겨왔던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명시함으로써 적화통일론을 (더욱) 확실히 한 것"이라 해석한다.

    다른 한쪽에선 북한의 이번 당 규약 개정을,

    "북한의 대남 혁명론이 소멸한 것이며, ‘투 코리아’, 즉 두 개의 한국 정책을 공식화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나는,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의,

    북한의 개정된 당 규약에서 "‘우리민족끼리’라는 표현이 삭제된 이유"에 대해,

    북한 측과 동조해 혁명을 일으킬 만한 세력이 한국에 더 이상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는 의미”라고 분석한,

    그의 분석에 눈길이 간다.

     

    이는 곳, 리셋 코리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는 곳, 갈아엎는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한 역시,

    사단의 회 곧 제수이트 바티칸을 중심으로 그림자들이 완전히 장악한 사회가 되었지만,

    북한은 그 태생 자체가 "사단에 의한, 사단의 회에 의해" 탄생한 정권이다.

     

    더군다나 리셋 코리아란, 민주주의라는 신(神)도 아니고 공산주의라는 신(神)도 아닌,

    전혀 새로운 체제, 전혀 새로운 질서를 세우기 위한 뉴 월드 오더(New World Order)이며,

    이 새로운 세상은 지금껏 그림자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꼭꼭 숨겨왔듯 꼭꼭 숨기고 있었던,

    자신들의 종교, 모든 종교는 바벨론의 삼위일체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그래서 종교통합을 통한 전혀 새로운, 하지만 처음부터 사단의 회의 출발이었던,

    다시 말해서, 바벨론의 삼위일체 종교가 다스리는, 새로운 세상을 의미한다.

     

    이 리셋 코리아가 된 후의 세상은, 완전히 통제된 사회, 꿈을 꿀 수 없는 세상이다.

    이 리셋 코리아란, 오직 사단을 위한, 사단에게 제사를 드리기 위한,

    사단의 종들 곧 세상임금들과 그들의 하수인들이 감시하고 통제하는,

    공산주의 세상 이상의 완강한 노예회가 된 세상을 의미한다.

     

    그들이 원하는 리셋 코리아는,

    북한 주도의, 북한 중심의, 적화통일을 통한, 파괴일 수 밖엔, 없다...

     

    창3: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아담과 하와가 뱀에게 굴복한 그 순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피비릿네 나는, 영의 전쟁이, 계속되어 온 것이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대각성 - 푸틴 대통령 발언의 비밀

     

     

    jamnetkr
    Coins: 52,900
    2021-07-01 15:50

    곪을대로 곪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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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공-찬양

     

    판사 출신 법대 교수 “처벌할 법적 근거 없어… 韓, 무방비 상태로 노출됐다”

     

    최근 서울에서 열린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기념행사를 두고 논란이 가열되면서 국가보안법에 따라 이를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 달 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앞두고 한국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리는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문제가 된 행사는 12일 재한동포연합회가 주최한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경축 기념식’이다.

    인민해방군 복장을 한 이들이 인민해방군가를 부르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됐다.

     

    “우리들의 대오는 태양을 향해 조국의 대지를 걸어가고 있다. 반동파를 쓸어버리고 모택동의 기치를 높이 휘날릴 때까지 두려움 없이 용맹스럽게 싸우자”

     

    공산당이 없으면 신중국도 없다’는 노래도 이어졌다.

    주최 측은 “이런 행사를 열면 오해를 살 수도 있다”라고 발언하면서도 “대한민국에 와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우리 조국 중국공산당”이라고 강조했다.

     

    조선족

    <행사장에서 인민해방군 복장을 한 참여자들이 북을 치고 있다 | 중국동포TV 화면 캡처>

     

    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할 수 없나”, “국정원에 신고하자”는 반응을 보였다.

    그렇다면 이런 활동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는 걸까?

     

    • 공산당 찬양 활동, 처벌할 수 있을까 : 전직 판사 출신인 김봉수 성신여대 법대 교수는 “처벌할 수 없다”고 21일 기자와 통화에서 선을 그었다...
    • 제주도에서는 창당 100주년 기념 사진전 : 지난 18~19일 제주도에서는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주최해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사진전이 개최...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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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공-찬양2

     

    • 中 공산당 청년 조직…H&M·나이키 불매운동 주도
    • 전문가 “공산당, 한국 철저히 종속화하려는 목적”
    • 중국 전문가 “중국공산당 통일전선의 일환… 韓, 경각심 가져야”
    • 민주 청년당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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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한동포연합회...

    그러니까 '조선족'이다...

    정치라는 이름으로 '동포'라고 홍보하며 이 땅으로 조선족을 불러들인 정치꾼들...

    그 '동포'라는 탈을 쓰고, 필요하면 '동포'라는 가면을 쓰고 이 땅에 들어와 살고있는 조선족이란 자들...

    그들은 북한의 인민들처럼 김일성에게 '민족을 위해서'라는 구호에 속았던게 아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들의 조국,

    중국 공산당을 향한 충성심으로 중공군의 선봉대로 6.25 사변 당시 이 땅을 짓밝았으며 한국인을 학살을 자행한 자들이다.

    이제 이 땅에 다시 들어와 '그 어떤 행위도 사상의 자유라는 이름을 내걸고' 서울 한복판에서 중국 공산당 찬양을 하고 있다.

    그들은 그들의 입으로, 분명하게 "대한민국에 와서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우리 조국 중국공산당"이라고 외치고 있다.

    정치꾼들이 '동포'라고 포장하는 그들은 중국 공산당을 조국으로 섬기는 '중국인'이다...

    그들을 동포라고 소개하며 이 땅으로 불러들인 그들이 친중이고 종중인 자들이 아닐까.

     

     

    나라 전체가 부역하는 나라.

     

    문재인 정권이 들어섰으니, 당연히 친정부, 친문재인 인사들이 국가기관 곳곳에 파고들어가 앉아있을 것이다.

    2021년 7월 1일 소개한 토픽(글) "KAI도 北에 해킹 당했다... '최신 전투기 기술 탈취 가능성'"에서도 언급한 바,

    카이(KAI)도, 방위사업청도, 한국 원자력 연구원, 모든 정부 산하 기관 곳곳이...

    그래서 나라 전체가 부역질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후 무엇하나 투명하게 설명되는 부분이 없다.

    180석 이상을 가진 거대 여당을 두고 있는 덕분에, 투명성이란것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는다.

    헤엄처서 귀순했다? 출퇴근 간부인줄 알았다?

    그저 우기면 그만이고 그저 그렇다고 하면 그만이다.

     

    그런가보다 이상, 뭘 하지도 못한다...

    정작 중요한 순간, 순간마다, 보수/우파라 스스로를 홍보하는 야당은 입을 굳게 다문다...

    그나마, 드러난게 이정도란 말이다...

     

     

    그런데도 중국몽을 꿈꾸고 있다.

    그런데도 중국 공산당과 국제사회 사이에서 중국 공산당에 기울어져 있는 나라다.

    문재인과 문재인 정부 그리고 민주당 당원들 스스로도 자신들이 친북, 종북, 친중, 종북 인사라는 것엔,

    그들 스스로도 동의할 것이다.

     

    여기에 기업들도, 발맞춰 가고있다.

    해킹을 당하든 말든, 경제적 실익이 있다면 군 서버 장비로 화웨이 서버를 납품하는 LG라는 기업...

    그 기업의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던 이상철은 군부대에 CCTV 및 통신장비 납품을 관철시킨뒤 2018년 중국 화웨이 총괄고문으로 자리를 옮겼다...

     

    자국의 위대한 유산이라면 유산인 원자로 기술과 원자로 발전소 가동을 멈추게 하면서,

    북한 김정은에게 원전 관련 기술을 빼돌렸다는 의혹, 의심을 사고있는 정부, 나라다...

     

     

    국민앞에서 '적화통일'이란 단어를 운운하지 못할뿐,

    그들 스스로, 위대한 수령동지 김정은을 중심으로 한 통일! 그 통일을 원하는게 아닌가.

    스스로 떳떳하게 밝히지 못할뿐 그런 김정은 중심의 공산주의 세상, 조선왕조의 부활을 꿈꾸고 있었던게 아닌가.

    이를 위해 이 장고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좌익활동을 해왔던게 아닌가. 그러니,

    이들이 현재 만들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은, 북한 중심의 적화통일이 가능한 대한민국일 것이다.

     

     

    리셋 코리아를 향한 발걸음.

     

    우주와 만물은, 창조자가 창조했고,

    인류의 역사가 그 창조자의 역사 곧 성경으로 시작하여 반드시 성경으로 끝난다는 전제하에,

    사단은, 그 창조자와 성경을 모방해 바벨의 삼위일체와 공산주의(낙원)를 만들어 세상을 물들였다는 전제하에,

    성경이, 다가올 미래에 짐승이 다스리는 단일국가를 예언했기 때문에, 사단 역시,

    그 단일정부, 짐승이 다스리는 시대,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것이다.

    이를 우리는 리셋 월드, 리셋 코리아, 세계 단일 정부, 뉴 월드 오더와 같은 이름으로 때에 따라 칭한다.

     

    공산주의를 꿈꾸든, 사회주의를 꿈꾸든,

    리셋 코리아를 꿈꾸든 세계단일정부를 꿈꾸든,

    물론 한국의 진보, 좌파 정부에 의해서 창궐한 것도 아니고,

    그 위엔 세상의 임금 자리에 앉아있는 그림자들이 존재하며,

    그 그림자들에 의해, 지금에 이르른 것이 확실하다.

     

    1950년 6월 25일 남북전쟁이 발발한 이유도, 그들의 명령이었고,

    김일성이 김일성의 자리에 앉을수 있었던 이유도, 그 김일성의 뒤에 그림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국이 중국인 이유, 중국 공산당이 탄생하게된 그 배경, 소련의 탄생과 소련의 붕괴,

    그 모두가, 그 그림자들의 시나리오였으며 그들이 지휘한 역사다.

     

    하지만 분명하게 알아둬라. 모두, 그들 스스로, 원한 것이다.

    김일성 스스로 매국노가 되길 원해서 그림자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것이고,

    모택동이 스스로 원해서, 중국을 그림자들에게 상납한 것이다.

    그들 스스로, 그들의 욕심을 채우기위해, 스스로 한 선택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건 이런 부분이다.

    그 그림자들은 왜? 소련이라는 공산주의의 중심 무대를 무너뜨렸을까.

    무너뜨려야만 온 세상을 '공산주의'로 물들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은 왜? 무너뜨려야만 하는가. 왜? 리셋이 아니면 안될까.

    그림자들은 왜? 충성스럽고 말 잘 듣는 중국 공산당을 활용할까.

    그래야만, 완강한 리셋, 완강한 통제사회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에, 그 중국 공산당, 그 이 땅의 친북, 종북, 친중, 종중이라는 이름의 부역자들이,

    자신들이 충성을 맹세한 그 그림자들의 손에 의해서 제일 먼저, 제거될 것이다.

    이는 사단의 회의, 오랜 관행이며, 전통이며, 역사다...

     

    이 글을 읽을 기어들아.

    눈을 크게뜨고, 세상을 직관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을 눈으로 보되, 영으로 볼 수 있어야 돼.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를 살펴봐라. 미군의 주력군이 속속, 한반도를 떠나고 있다.

    그들은 영국 대 러시아라는 대결구도를 흑해에서 만들어내며, 동시에 언론을 통해 선전하고 있다.

    미국을 위시한 우방국들의 병력들이 속속 흑해연안으로 집결하고 있고, 동시에,

    분명히 미군의 주력군 다시 말해서 전쟁을 치룰수 있는 부대는, 한반도를 떠나고 있다.

    지금 이 한반도내 미군에는, 싸울수 있는 병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중국 공산당 또한 발맞춰 속속 부대이동을 감행하고 있기도 하다.

     

     

    "리셋 코리아를 향한 발걸음"이란 소제목을 시작하며,

    사단 역시, 그 단일정부, 짐승이 다스리는 시대,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인류의 역사는 분명히 성경으로 시작했고, 인류 역사의 끝도 성경으로 끝날 것이기 때문에,

    어떤 언론의 보도도, 그 누군가의 사설 혹은 의견, 견해도, 어떤 전문가의 분석도, 이 기준에서 판단해야 한다.

    기준은 성경의 예언대로 그 짐승의 시대, 적그리스도의 시대, 세계단일정부의 시대가 올 것이란 기준이다.

     

    제수이트 바티칸과 그 바티칸을 애워싸고 있는 로마의 검은귀족 집단,

    그리고 그들과 손잡은 유럽의 왕들과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막강한 유태계 금융재벌들은,

    오직 이 단일정부, 적그리스도의 세상을 만들기위해, 세상의 유일한 지배층이 되기위해,

    쉼없이, 지금껏 달려왔다.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과 함께 미 합중국이 탄생하며 신성로마제국을 아메리카 대륙에 세운 그들은,

    1914년 7월 28일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유럽의 자본을 대거 미국으로 이동시켰고,

    1922년 12월 30일 소비에트 연방공화국을 탄생시키며, 냉전체재를 만들었고, 다시,

    1939년 9월 1일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무대 장악에 성공했다.

     

    역으로 말하면 이 일련의 과정을 거쳐오며 그 그림자들은, 전세계 장악에 성공했다.

    부정선거, 조작선거를 다 떠나서 전 세계 그 어떤 나라도, 투표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하는 나라라면,

    그 모든 나라가, 그림자들에 의해 대통령도 국회의원들도, 선출된다.

    그들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충성을 맹세하지 않은 대통령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내세웠던 문재인...

    그 문재인으로 하여금 '리셋 코리아'를 위한 '코리아 파괴'를 명령하는 자들이 그 그림자들인데,

    필요하면 그 문재인의 발언을 부각시키며 그 문재인의 운명을 저울질하는게 또한 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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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문재인을 편들려고 하겠나.

    더 중요한 건, 그 문재인이 문재인이 될 수 있었던 배경이 '그림자들' 이라는 것이다.

     

    타임지-표지

     

    • 참고) Final Offer : 최종 제안  또는 마지막 제안.

     

    왜일까. 타임지는 왜 문재인 사진과 함께 표지에 "Final Offer"라고 적시했을까.

    이로 보건대 문재인의 운명을 그림자들은 이미, 결정해 놓았다.

    문재인 본인만 모르고 있을뿐...

    그 운명이 어떤 운명이든...

     

    그 그림자들에게 직접 명령을 하달받는 이 땅의 그림자들의 충견들,

    다시 말해서 제수이트와 일루미나티 그리고 프리메이슨들의 충견들은,

    결정된 문재인의 운명을, 잘 알고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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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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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한편 문재인은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로 부터 '여적죄' 고발을 당하기도 했다.

    이 '여적죄' 고발건의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박상학 대표로 부터 '여적죄' 고발조치를 당했다는 점이다.

     

    추신) 박상학 뿐 아니라, 내가 왜? 탈북민들을 의심하는지, 의구심을 갖는지는, 내 생각을 정리하여 다음번 토픽(글)으로 소개해 보겠다.

     

    탈북민 전체는 아니다. 또 탈북민 전체를 의심할 필요도 없고.

    하지만 박상학이 대북전단지를 뿌린다고 해서, 그를 보수, 우파, 애국시민으로 바라볼 필요도 없다.

    이는 얼마든지, 그림자들이 연출하는 "정반합의 무대"일 수 있기 때문이다.

     

    박상학이건 누군건, 그게 일국의 대통령의 자리에 앉게 했던 문재인일 지라도,

    그들은 얼마든지 이용하고, 써먹고, 버릴수 있다는 점이다.

    오직 자신들의 뜻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것.

     

    버텨라...

    그리고 역사를, 다시는 잊지 말아라...

    우리는 이 역사를, 이 부역자들을, 다시는 잊어서는 안된다...

    그 밖에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없다...

     

    신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 신이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도저히 마음에 와닫지 않는다면, 사단의 회가 어떠어떠한 자들인지, 추적해라.

    사단과 사단의 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만 발견해도, 신은 없다고, 너 스스로 너를 속여 넘어뜨리며 살아온 나날들을,

    뒤돌아 볼 수 있을거다.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군인이어서?

    그래봐야 그 군인에게 명령을 하달하는 정권이란 이름이 그림자들의 끄나풀들이다...

    공권력이라고 해봤자, 경찰이란, 그 그림자들의 끄나풀들에 불과하다... 이게 현실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그 그림자들이 아니면, 사실상 지탱할 수 조차 없는 국가가 되었다.

    금융, 경제, 제계, 기업, 정치 이 모든 분야에서, 그 그림자들에게 협력하지 않으면, 지탱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미국이, FRB에 협력하고 FRB의 눈치를 보지 않고서는 지탱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국가기밀이 해킹당하고, 국가기밀이 줄줄이 세어나가는 동안,

    그 내부조직안엔 애국심이 있는 자들이 하나도 없었을까.

    그들은 왜? 입을 굳게 다물고,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걸까.

     

    다시 말하지만,

    언론의 보도, 어떤 미국 정치인들의 담화, 어떤 전문가들의 분석...

    중국을 민주화 시키는 미국의 정치? 시진핑 축출을 통해 중국을 민주화 시킨다?

    그런건 존재하지도 않는다. 고지곳대로 다 받아 들이지 말아라.

     

    민주주의란 그 단어를 신으로 떠받드는 자들아, 그 민주주의란 단어 조차, 사단이 만들어낸 단어임을 알고는 있나.

    내일은 평화가 찾아오겠지 하는 망상을 품는 이들아, 그럴거 였다면, 코로나-19 사태는, 터지지도 않았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오직, 자신들이 다스리는 세상이고, 자신들만이 지배자로 우뚝 서는 세상이고,

    자유를 말살해야 자신들이 통치자가 되어 영원히 다스릴 수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잘 알고있는 자들이라.

    오직 더 완강한 그들이 통제하는 세상을 향해 가고있을 뿐이다.

    그날이 되면, 민주주의, 민주화를 부르짖던 그들이, 피눈물을 주르륵 주르륵 쏟으리라.

     

    문재인도 자신의 운명을 모르고 있고,

    박상학도 자신의 운명을 모르는 채, 사용되고 있을 뿐이며,

    경찰이란 자들도, 군인이란 이들도, 그들앞에 불어닥칠 내일 일어날 운명을, 모른다...

    그냥 오늘, 또 한번, 그림자들에게 사용될 뿐이다.

     

    지금 미국의 어떤 군 관계자, 어떤 정치인들을 붙잡고,

    대북제재를 역설하고, 북한 인민들의 인권을 역설하는 그들에게 찾아가, 남북전쟁 발발 가능성을 물어 보아라.

    그 누구도, 우리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그들에게 중요한 건,

    그림자들의 뜻이며, 리셋월드며, 세계단일정부 실현이라는 명령이다.

     

    하지만 우리에게 성경이 있다. 기준은 성경이다.

    43기어를 통해서 그동안 역설해온 내가 보는 관점에서의 리셋 코리아를 향한 발걸음 전부를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분명히, 그림자들은,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 시나리오를 준비해 놓았고, 실행에 옮겨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성경이 있듯,

    모든건 창조자의 주권하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저들은 현재까지도, 그 이유를 모르고 있을 것이다.

    그림자들은 현재까지도, 1950년 6월 25일에 일으켰던 그 전쟁으로 한반도 전체를 손아귀에 넣지 못한 이유를,

    정확히 모르고 있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들에겐 새로운 기회라며, 스스로를 속이고 있을뿐.

     

    그들은 북한을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은것으로 자화자찬하며 스스로 위로하려 애쓰겠지만,

    예수가, 한반도 전체를 사단에게 허락하지 않았을 뿐이고,

    그들은 자신들의 손아귀에 넣은 북한을 통해서 적화통일을 계획해 놓았지만,

    예수가, 남과 북의 역사를 통째로 바꿔놓을 것이다.

    그날에 우리앞에 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할 것이다.

     

    ---

     

    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할 것이다...

     

    민 35: 19 피를 보수하는 자가 그 고살자를 친히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거든 죽일 것이요

     

    민 35: 27 피를 보수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찌라도 위하여 피 흘린 죄가 없나니

     

    그가 등장할 것이다...

    우리 세대에, 우리 옆에서, 함께 숨쉬며 살아가고 있는, 그가,

    피를 보수할 왕이, 등장할 것이다...

     

    창조자가 별과 별의 간격을 정하기도전에, 이 땅의 왕으로 세워놓았던 그가, 등장할 것이다...

    혹 내가, 환상으로 그의 미래도, 저들의 미래도, 보았다 한들, 네가, 무슨말 하리요...

     

    혹 창세전부터 예비되어 있던 그 왕의 때, 그 왕의 나라를 위해,

    창조자가 알곡과 쭉정이를 쉼없이 드러나게 했다 한 들, 네가, 무슨 말 하겠나...

     

    혹 창세전부터 예비되었던 그 왕의 때, 그 왕의 나라는,

    말씀 하나로 지탱되고 있던 이 세상이 "꽝" 하는 굉음과 함께 사라지는 그날 이후에도,

    그 왕의 나라는 보전하려고 이 때를 정했다 할 지라도, 네가 또는 내가, 무슨 말 하겠나...

     

    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할 것이다...

     

    그날엔 창조자가, 너희앞에 한 왕을 세우리니,

    그는 예수가,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기도 전에, 별과 별의 간격을 정하기도 전에 정해놓은 왕이라.

    그가, 철장으로 다스리는 나라가 설 것이며, 그 나라는 다시는 주권을 빼았기지도, 매국노들에 의해 사그라들지도 않으리라.

    그가, 피의 보수를 치룰 것이며, 피를 보수할 것이며, 왕의 대적자들 곧 왕과 왕의 백성들의 원수들을 향해,

    반역의 무리들과, 매국질하던 매국노들과, 중공과 연합한 자들과, 북한 김정은과 이씨 조선의 부활을 꿈꾼 자들을 향해,

    그들이 행했던 "죄악과 반역과 저주"를 스스로 "기억하게" 하리라.

     

    사랑의 하나님을 시험하는 가증한 자들을 향해, 진노 하시는 하나님임을 그가, 가르칠 것이며,

    머리엔 감투를 쓰곤, 성경을 파괴하는 독사의 자식들을 그가, 뿌리채 뽑으리라.

     

    사단의 종들은, 그들의 계획을 철저하게 실행에 옮기려 하겠으나,

    창조자가 이를 허락지 않는 미래를, 보았노라.

    그날에 그들이, 등장할 왕을 두려워할 것이며,

    그날에 그들이, 그 왕의 땅을 철장으로 다스리는 한 왕의 눈동자를 피해,

    열방으로 흩어지리라.

     

    피를 보수할 이가, 등장할 것이다...

     

    ---

     

    우리가 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우리 자신 또한 망각하며, 은혜를 조롱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살아왔던 인생을 반성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이 역사를, 이 부역자들을, 다시는 잊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다시는 악을 용납하며, 은혜를 조롱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역사를 잊으면, 미래는 없고,

    자식에게 이 역사를 가르칠 수 없다면,

    그가 곳 은혜를 조롱하는 자이며, 그가 곳 사단과 연합한 인생이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

     

     

    jamnetkr
    Coins: 52,900
    2021-07-03 17:02

    그림자들의 제2차 남북전쟁 시나리오는 어디쯤 와 있을까.

     

    사단의 종 제수이트 바티칸과 손잡은 로스차일드 가문,

    그 로스차일드 가문에게 발탁된 데이비드 사순.

    그리고 이들이 정복한 인도에서 상하이에 이르는 아편(마약) 루트.

    결국 아편전쟁이란, 청나라라는 속은 텅빈, 몸집만 비대했던 나라가,

    데이비드 사순이 이끄는 동인도 회사(아편밀매)에게 무릎꿇은 전쟁이다.

     

     

    다시 말해서, 사단의 종들이 일본에 이어, 아편루트(인도 - 인도네시아 - 상하이)를 통해,

    중국 전체를 손아귀에 넣은 역사다.

     

    쉽게 찾을수 있는 정보들이니 나 역시 간략하게 정리하겠다.

    왜? 남미는, 왜 멕시코는, 그토록 아편(마약) 때문에 골머리를 썩으면서, 그 아편(마약)과의 싸움을 종식시키지 못하는 걸까.

    어째서 도널드 트럼프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 그리고 그들이 만든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이스라엘 비밀정보기관 모사드의 위장사업체이며 돈세탁을 위해 관리되던 "리조트 인터내셔널 호텔"과 연루되어 있는 걸까.

     

     

    백인들, 더 냉정하게 앵글로색슨이라 불리우는 그 영국계 백인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정복했던 방법은 매우 독특하다.

    그들은 이간질 또는 당근과 채찍을 사용하는데 매우 탁월했으며, 정말 잘 활용 할 줄 아는 종족이다.

    이런 앵글로색슨 특유의 기질과 게토에서의 생활, 음지에서의 사업을 통해 부를 쌓아 올렸던 유태인들과의 만남은,

    다르게 표현하면, 세계 정복을 위한 사단의 종들의 입장에선 더없이 좋은 동맹군과 같았다.

    이게, 진짜, 역사다...

     

    플라시 전투를 생각해보자.

    영국은 동인도 회사를 통해 "미르 자파르"란 "미르 무딘"의 후임 지휘관을 포섭하는데 성공한다.

    영국 동인도 회사는 "미르 자파르"에게 "우리를 도와준다면 당신을 새 나와브로 추대하겠다"고 제의했고,

    "미르 자파르"는 "시라지(나와브)"를 배신하기로 비밀 협약을 맺었던 것이다.

    여기에 더해 프랑스의 동인도 회사(영국이든 프랑스든 주인은 모두 로스차일드 가문과 데이비드 사순) 또한,

    프랑스에게 잘못된 정보를 준다. 전투가 시작되기도 전에, 전쟁이 끝난 것이다.

     

    멕시코 뿐 아니라 남미 전체의 마약(아편) 밀매를 둘러싼 범죄조직을 관리하는 기관의 이름이 바로 미국 CIA(중앙정보국)이다.

    로마가 이스라엘을 정복한 후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 유태인들은 일찌감치 마약밀매, 인신매매, 성매매 포주로 이름을 날렸다.

    유태인이란 이름 때문에 받아야 할 박해, 종교재판 등의 이유로 음지에서의 사업이 돈을 벌기에 훨씬 수월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금융업 혹은 고리대금업에 눈을 일찍 뜨게 된 배경 역시 여기에서 출발한다.

     

    이 유태인들이 가난한 유태인 여성들을 서유럽, 남미 등으로 인신매매하기 시작했고,

    이들이 유태인 여성들을 인신매매, 그러니까 수출한 국가중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는 그 규모가 매우 컸었다.

    자연스럽게, 남미의 유태인 게토(정착촌), 유태인 공동체가 생기게 된 것이다.

     

    그러니,

    데이비드 사순이란 아편(마약) 밀매업자의 등장이,

    미국에 CIA(중앙정보국)를 만들곤 암살, 청부살해 등을 하며 미국의 화폐권을 거머쥔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이,

    동시에 CIA를 통해 남미의 아편(마약)을 관리하게 된 배경은,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나온게 아니며,

    데이비드 사순을 통해 인도에서 상하이에 이르는 아편(마약) 루트를 가지고 있던 로스차일드 가문과,

    일찍이 인신매매를 통해 남미로 진출해 있었던 남미의 유태계 성매매 집단과의 만남은,

    우연히 만들어진 전세계를 잊는 아편(마약) 루트가 아니며, 이는 그들의 문화였고, 생태계였으며,

    아편(마약), 여자, 인신매매는, 절대로 버릴수 없는 황금알을 낳아준 산업이었다.

     

     

    그들의 아편(마약) 밀매는 사라졌을까.

     

    이젠 아편, 인신매매를 하지 않아도 돈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않다.

    다시 말하지만, 남미의 마약 카르텔을 관리하는 조직이 로스차일드와 록펠러의 CIA다.

    그들은 CIA를 통해 남미의 마약 카르텔을 관리하며 동시에 남미의 정부들에게서 마약 카르텔을 보호한다.

    이로인해, 남미의 모든 국가들은, 그 마약 밀매, 마약으로 인한 고통에서 자유로울수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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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으로는 중국 공산당이 아편(마약)을 관련해서 절대적으로 처벌하는듯 보이지만,

    그 중국 공산당은 절대로, 그 아편(마약)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이는 그 중국 공산당이 절대로, 제수이트와 로스차일드의 손아귀에서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김원웅-문재인-박지원-박원순-이재명

     

    한국의 정치인들, 그중에서도 민주화를 부르짖던 그들이 마약과 연루되어 끊임없이 뉴스가 나오는 이유는 뭘까.

    그 마약 밀매 혹은 마약과 관련된 모종의 사업을 하고 있다면, 그들이 조직폭력배 혹은 카르텔이라 하더라도,

    그림자들의 허락하에 할 수 있다. 그런데 정치인은 사업가도, 혹은 조직폭력배도 아니다.

    그들이 단순히 사업자가 아닌 이상, 그들의 주변 인물들이 마약(아편)과 연루되어 있다는 그 자체로,

    동인도 회사의 역사에서 출발한, 현재에도 중동 - 인도- 동남아시아 - 중국으로 연결된 그 마약 루트의 주인인,

    로스차일드와 그림자들과의 관계를, 부인하거나 부정할 수 없다.

     

    이는 무엇을 반증하나.

    이미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주권을 상실했음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한국이란 나라는 더이상, 적어도 현재, 이 순간엔, 주권을 가진 나라가, 아니다.

    남미처럼, 브라질처럼, 아르헨티나처럼, 검은 그림자들에 의해, 필요해 의해, 관리되고 있을 뿐이다.

     

    명령권자는 그림자들이며, 정치인이란 그들은 더이상 '나라, 조국, 국가'라는 단어에 관심있는 자들이 아니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로스차일드 혹은 록펠러 혹은 제수이트 바티칸에 충성맹세를 한 댓가로,

    이 작은 반도국가안에서 지배자로 군림할 수 있으면 된다.

     

    정치를 위한 정치! 오직 속이기 위한 미사어구!

     

    어째서 국민 50만명이 넘게 청원에 동참한 "고 손정민씨 사건 검찰이 수사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은 무시되었을까.

    그런데, 왜, 청와대 국민청원이 필요하단 말인가. 50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검찰 재수사 해달라고 청원에 동참하는 동안,

    청와대와 문재인, 민주당과 진보, 좌파세력은 그 사건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동시에 경찰은 "손정민 사건 내사 종결"을 했다.

     

    풀어진 의혹 하나없이, 가족은 고소, 고발을 시작했는데,

    경찰은, 청와대는, 50만명이 넘는 국민들의 청원을 묵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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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를 위한 정치, 속이기 위한 미수어구만 남발하고 있는 나라다.

    더이상 그들에게 국민은 국민이 아니며, 나라도 나라가 아니다.

    자신들을 위해, 누군가가 그 자리를 채워주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림자들의 충성스런 일꾼들은 왜? 정체를 드러내는 걸까.

     

    어느순간 이 땅 곳곳에 '차이나타운'이란 그림자가 스며들더니,

    진보, 좌파, 친중, 종중, 친북, 종북 인사들은 하나같이 "중국몽, 일대일로"를 부르짖었고,

    대통령이란 사람이 임기 전후로 보여준 모습은 적군의 기습공격에 맞서 싸우다 순국한 군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는 것이었고,

     

    끊임없는 이중잣대를 드리밀며,

    누군가에게는 집회 불허를, 누군가를 위해선 변명으로 일관하며 집회 허용을,

    자기 자식들은 온갖 불법까지 동원해 외고, 특목고 입학을, 대학 진학을 하게 하면서,

    국민들을 향해선 특목고 폐지의 이유를, 주장을 남발하는 이들...

    자신들은 온갖 편법까지 동원해 부동산 투기를, 부동산 구입을 하며, 국민들에겐 부동산 투자 하지 말라는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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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들은 태극기를 교실에 걸어두는 것 조차,

    대한민국은 친일세력과 미군의 합작품이라며,

    국가의 기반과 기틀을 송두리째 흔들며, 동시에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다.

     

    과연 이들은,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이처럼 한걸음씩 한걸음씩, 다가오는 미래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게 선전하고 호도하라고,

    명령권자인 그림자들의 명령이 하달된 것일까.

     

    어느쪽이든,

    사사로이 내 입장은,

    1950년 6월 25일, 김일성이란 이름을 내세워 일으킨 그 전쟁의 서막이,

    사단의 종 곧 그림자들의 명령에 의해 일어난 전쟁이라 여기기에,

    어느쪽이든, 상관 없다...

     

    어느쪽이든,

    이들이 그 사단의 회 곧 사단의 종들과 연합한 자들임엔 이견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시나리오가, 제2차 남북전쟁의 시간이, 이만큼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것이다.

    나도 모른다. 정확히, 그들이 작성해놓은 시나리오상 타임테이블을.

    그 누구도 모른다. 어느날 갑자기, 전쟁이 일어나봐야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전쟁은, 남한이 살아남을수 있는 전쟁이 아니다.

    그 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일으킨 전쟁으로 끝내지 못한, 한반도의 완전한 적화통일, 한반도의 완전한 노예화를 위한,

    적어도 북한 주도의 적화통일이며, 이 땅의 주인으로 그 북한 공산당과 그 북한 공산당을 떠받치곤 그 중국 공산당이,

    주인행세를 하게될 전쟁이다.

     

    그 전쟁의 결과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그림자들의 충성스런 일꾼들 역시,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봐야한다.

    그리고 그 시간이, 성큼, 가까이, 문앞에 와 있다고 봐야한다. 그래서 정체를 드러내는 것이고,

    그 말 한마디 한마디가 쌓이고 쌓이며, 그 쌓인 만큼의 시간이 선동이 되고, 선전이 되고, 세뇌가 될 줄을,

    저들은 너무나 잘 알고있는 것이다.

    당연스럽게 받아들여지게.

    노예로써의 삶이,

    당연한 내 삶이라고 받아들일수 있게.

     

     

    북한발 내분의 징조, 진행되는 숙청, 그리고 김정은의 실각.

     

    우리는 북한발 내분이 어디까지 고조되는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숙청작업이 어디로 향하는지, 김정은이 어디까지 내 몰리는지,

    우리는 그 북한을 관심있게 지켜봐야 한다.

     

    그들이 만들어놓은 시나리오가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을 통한 완전한 리셋 코리아"라면,

    그 전쟁은 북한 공산당 주도의 적화통일이란 결과를 가져올 전쟁이기 때문이고,

    그 전쟁의 서막은, 내분의 폭발과 함께 시작될 것이기 때문이다.

    전체 북한 주민, 그 인민들의 시선을 돌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전쟁뿐이다...

    그 전쟁을 시작하기에 앞서, 저들은 스스로 분열을 조장하고, 인민들의 민심 폭발을 조장하고 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그 분노에 찬 민심, 그 폭발할 것 같은 민심 조차, 어느 한 순간,

    그 민심을 전쟁의 당위성으로, 전쟁을 위한 명분으로 뒤바꾸는게,

    저들에게 어려운 과제가 아닐 것이다.

     

    이게 사람이다...

    이게 흘러온 인류의 역사다...

    내부에서 그 누구도 답을 찾을수 없을때...

    내부에서 그 어떤 인민도, 더는 희망을 품지 못하게 될 때...

    전쟁은 필연이 되고 숙명이 된다...

    그림자들은 지금, 북한을 그 전쟁의 필연속으로, 숙명으로 받아들이게 조율하고 있다...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남한발, 미국발, 부정선거 조작선거 의혹?

    나도 아는바, 부정선거, 조작선거가 원래부터 있었고,

    그 부정, 그 조작을 진두지휘한게 그 그림자들이라.

     

    그리곤 한편에 서선,

    그 부정선거, 조작선거를 목청높여 알리게 하고, 다른 한편에선 그 부정을 , 그 조작을 일삼케 했다. 왜?

    그림자들이 원하는 미래는, 대한민국 사람이 이 나라 대한민국을 부정하게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야 완전한, 그림자들의 노예로 삼을수 있기 때문이다.

     

    전쟁 이후, 남한 내 사람들은, 과연 이 나라, 이 정부, 이 정치를 원할까.

    아니면 그 그림자들은, 남한 내 사람들이 이 나라, 이 정부, 이 정치를 원하게끔 가만히 놔둘까.

    그리곤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우건 좌건 정치꾼이란 모든 정치꾼들이 그 그림자들의 앞잡이가 되어,

    국민을 선동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광경을, 묵도하게 될 것이다...

     

    아! 가엾은 나라야! 아! 가엾은 민족아!

    그래서 처음부터, 김일성에게 속아, 넘어지지 말았어야 했단다...

    어쩌겠나. 그대들의 선택이었고, 이 민족의 선택인 것을...

    어쩌겠나. 이 땅의 진보, 좌파, 친중, 종중, 친북, 종북이란 자들의 선택이며,

    그 진보, 좌파, 친중, 종중, 친북, 종북이란 자들에게 이리저리 질질 끌려다니는 인생들의 선택인 것을...

     

    하지만 그 위는,

    중국 공산당이란 사단의 회의 충견들이며,

    다시 그 위는, 프리메이슨이란 이름으로, 일루미나티란 이름으로 활보하는 그림자들이며,

    또 그 위는, 로스차일드를 중심으로 한 유태계 금융세력들이 있으며,

    다시 그 위는, 제수이트 바티칸과 로마의 검은귀족들이 있으며,

    끝으로 그 위는, 사단인줄 알아라...

    그러므로 너희가 다, 사단의 종이라...

     

    그들이 써놓은 시나리오에서,

    한반도에서 불어닥칠 "제2차 남북전쟁의 시작"이 언제인지, 우린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시나리오에서 한반도에서의 "제2차 남북전쟁의 시작"은,

    2022년 3월을 넘길수는 없다...

    그들의 뜻대로 된다면 말이다...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으리라...

    내가 알고있다. 예수가 이 민족을 다, 버리지, 않았노라...

     

    하지만 허리띠를 동여매라.

    이 역사를, 반드시, 간직해야만 한다... 반드시...

    이 역사를, 다시는, 잊어서는 안된다. 다시는...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보되, 그들이 정한 타임테이블이 아닌,

    주권자 예수가 정한 타임테이블이 어디쯤 와 있는지, 그의 눈동자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세상을 영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다가올 미래 – 한반도를 둘러싼 음모 대각성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