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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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ktj
    Coins: 24,410
    2020-12-30 15:34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구속당하거나 강제당하는 것 없이 나로부터 비롯되는 의지를 세상에서는 자유의지라고 말한다. 오직 자신에게서만 영향받아 나타나는 의지라고 할 수있다..이런 의지는 스스로 존재할 때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즉 창조주 하나님만이 자유의지를 가질 자격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피조물은 그 자체로 이미 창조주에게서 비롯되고 영향받는 존재이기에...자유의지 자체를 가질 수도 없다고 느낀다.

    모든 피조물은 기본적으로 창조주에게 전적으로 구속되어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사단조차도 그 모든 것이 예수님의 주재아래 있음이라...예수님 몰래? 혹은 예수님 허락없이는 존재하지 않음이라..

    그러나 사람은 예수님을 부정하기에...자유의지를 운운하게 된다고 느낀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은 영을 따르냐 육을 따르냐  둘중 하나라고 나온다.

    좀 더 말을 하자면 진정한 그 자신의 영 이하 영이 예수님의 따르냐 영이 육을 따르냐 둘중 하나이다..

    영이 육을 따를수록 영은 육에 구속되어 영의 본래 모습을 잃고 점점 영에 육만 빛추어진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영으로만 느껴지는 것이 있지만 육에 집중되어 있기에 영으로만 느끼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반대로 영이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을 때는 예수님에게 구속되어 육을 다스려 이끌러 간다고 느낀다.

    그래서 영의 회복이란 본래의 영의 형태 아담이 선악과를 먹기전 하와가 선악과를 먹기전 을 회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것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그것이 예수님을 통한 영의 소생이라고 느낀다.

    하지만 영이든 육이든 예수님의 주재아래에 있으며 그 안에서 영을 선택하든 육을 선택하든 그것은 예수님의 뜻대로 된다는 것이다. 선택이 존재하되 그 선택을 선택하게 하는 모든 전제는 예수님이 이미 전제하고 있음이라...동시에 이미 이전에 무엇을 선택할지 알고 계심이라...

    나란 결국 하나님과 관계에서 존재함이라..예수님과 나와의 쌓여진 결과물이 나다..예수님이 주신 무수한 것들이 쌓여진 지금의 나를 나되게 한 것이다..그 무수히 쌓여짐은 예수님의 주재아래서 있음이기에..결국 나는 예수님이 나되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을 부인하든 인정하든....그 쌓여짐은 예수님의 주재아래에 있음이기에..악인이 악인대로 쓰임받고 의인이 의인대로 쓰임받음이라...

    악인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게 주재받음이요...의인은 예수님을 인정하게 주재받음이라...악인은 예수님을 믿지 않게 주재받고 의인은 예수님을 믿게 주재받음이라..

    창조주이신 그분이 그대로 쓰신다는대 피조물이 무슨 말이 있으랴...

    그저 주어진대로 쓰임받음이라....그저 주어진대로 감당할뿐이라...

    다만 악인으로 쓰임받지 않기를 바랄뿐이라...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을 인정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느끼고자 애쓰고 예수님을 얼굴을 구하고자 애쓰고 얼굴을 바라보고자 애쓰며 매달리고 애쓴다..

    나에게 예수님이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함을  적어도 머리로나마 알게 하신 은혜가 주어졌기에..그것을 붙잡고 매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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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j
    ktj
    Coins: 24,410
    2020-12-30 23:02

    나란 결국 하나님과 관계에서 존재함이라..예수님과 나와의 쌓여진 결과물이 나다..예수님이 주신 무수한 것들이 쌓여진 지금의 나를 나되게 한 것이다..그 무수히 쌓여짐은 예수님의 주재아래서 있음이기에..결국 나는 예수님이 나되게 하신 것이다.

    이말에 첨언을 하고 싶다. 예수님은 이미 지금순간의  나뿐 아니라 나의 끝도 이미 아신다...예수님에게 나란 지금의 나뿐 아니라 나의 끝까지 이미 아시는 것이다...나는 지금 순간의 나를 느낄뿐이지만...예수님의 나의 처음과 끝을 이미 아심이라...

    한가지 확실치 아니 한 것이 있다.

    무슨 말이냐...매순간에 예수님이 개입하심인지....아니면 시작의 순간에 모든 것이 주어졌고 그 시작의 순간에 이미 끝이 들어있기에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인지....아니면 또 다른 것인지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음에도 매순간 개입하심처럼 느끼지게 쓴 것 같다.

    예수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지 않는 한 결국 추측이며 ..그것은 섣부른 판단이라 생각되었다.

    다만 모든 것은 것은 결국 예수님의 주재아래에 있고 그러하기에 예수님의 뜻이라 생각한다.

    정리하면 모든 것을 예수님이 주재하기에 모든 것은 예수님의 뜻대로 이루어졌고 이루어지며 이루어질 것이다..라는 것이라 느낀다. 그 이상의 세부적인 것은 예수님이 느끼기게 해주시기 전에는 나는 모른다는 것이며 지금 순간까지 나는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모르면 모른다 해야 할것에 나의 섣부른 판단이 개입되었음을 느끼며 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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