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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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Coins: 41,035
    2020-06-08 19:48

    netherlands-dordrecht-ark-clouds

     

     

    눅17: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노아의 때...

    그리고 롯의 때...

    방주가 물에 떠오르기까지, 사람들은 돌이키지 않았고,

    소돔과 고모라가 무너지고 하늘에서 화염이 쏟아지기까지, 사람들은 돌이키지 않았다.

    정의연, 그리고 윤미향과 관련하여 주검으로 발견된 마포쉼터 A 소장을 보며, 과연 돌이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이런 생각을 처음 해보는건 아니다...

     

     

    진실을 감추는 죽음.

     

    분명히,

    노회찬은 드루킹 사건과 연루되어 있었고, 자살로 생을 마감함으로, 들어나야 할 진실을 덮었고,

    노무현도 자살로 생을 마감함으로 박연차 게이트와 청와대 뇌물수수란 사건을 덮었다.

    이 일련의 사건들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관여되어 있을까.

     

    이용수의 폭로로 촉발된 정의연과 윤미향 사태 역시, 이제 막 수사가 시작되는 시점이었다.

    뉴스를 본 기어들이라면, 마포쉼터가 김삼환의 명성교회가 기부했다는 사실을 알것이다.

     

     

    지금 이 순간까지, 정의연은 연일 거짓으로 일관해왔다.

    마치 마포쉼터 A 소장의 죽음을 기다리기라도 한듯, 이제는 오히려 적반하장의 후안무치한 태도로 일관할 뿐이다.

     

     

    그런데도 두려움이 없다...

    오히려 적반하장인 세상이 되었다...

     

    최소 노무현 정권이 들어섰던 2003년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의문사로 죽었나.

    정몽헌, 노무현, 노회찬, 백원우팀 수사관, 조국 사무펀드 관련자...

    이들 모두가, 사건과 연루되어 있던 인물들이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

     

     

    그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그 정의연이 앞장세웠던, 소녀상을 지키던 수많은 청년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다.

    그들은 과연, 최초 이용수의 폭로가 나왔을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연일 거짓! 거짓말!로 일관해오던 정의연을 보며, 그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진실을 폭로한 이용수는? 거짓으로 일관하며 그들과 손발을 맞춰왔던 자신의 행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명성교회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나님? 하나님의 존재를 알긴 할까.

    정의연과 연관되어 있거나 관련된 수많은 인물들이, 과연 이제와서 돌이킬 수 있을까.

    세월호 사건을 배경으로 촛불을 들었던 그들은 왜? 재천 참사땐 촛불을 들지 않았을까. 스스로 질문해 보라.

     

    언제부턴가 한국이란 나라는 이상한 저주에 걸린듯, 거짓과 거짓말이 거대한 무기가 되었다.

    예컨대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는 그들도 예외는 아니다.

    예를들면,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저 입을 열고 말을 뱉어낸다.

    사실관계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사실관계를 따지지도 그 말을 기억하지도 않으니까 말이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아무도.

     

    거짓말에도 종류가 있다고 생각한다.

    언제부턴가 한국인들의 거짓말은, 그 순간만 넘기면 되는 거짓말이 일상이 되었다.

    그 순간, 그 시간만 모면하면 된다.

    왜냐하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니까.

     

    전교조가 교육을 망쳤냐.

    그 전교조가 좌파교육을 시키고, 학생들을 세뇌시키던 진실을 정말 부모란 사람들 전부가 몰랐을까.

    나 어려서는, 내 부모님은, 말 몇마디만 해봐도 내 머릿속을 다 아셨다.

    알았건 몰랐건, 그 전교조를 핑계 삼아, 자식을 사단에게 내어준 건 부모다.

    그 자식들이 촛불을 들고 광화문 내거리로 뛰어나간 광경을 만든 장본인은 이 세대의 부모란 이름의 나태(懶怠)다.

     

    그들중 수많은 이들이, 자칭 그리스도인이었을테고,

    영을 분별하지 못하는 교회와 목사란 자들은, 그들과 함께 사단에게 제사 지냈다.

    이게 팩트다.

     

     

    분명히, 나눠지고 있다.

     

    분명히 갈라지고 있다...

    가짜는 그 가짜의 형상을 더욱 감추기 위해, 더 깊게 더 깊숙히 진실을 숨기려 할테고.

    더 큰 거짓의 산이 만들어 질 테고, 더 큰 선동질이 필요할 것이다.

    돌이킨다? 너무 멀리왔고 너무 늦었다.

    난 이렇게 느낀다...

     

    이 민족의 미래?

    분명히 뭔가, 갈라지고 있다...

    그는 분명히, 알곡과 쭉정이를 세차게 가르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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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j
    ktj
    Coins: 36,530
    2020-06-08 20:25

    버린 자식같으면 차라리 드러나지 않고 숨겨두었다 싶어요..

    숨겨진 것이 진짜 조심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형님이 전에 말한 것처럼  제대로 진짜와 가짜를 가르기 위해서

    가짜가 제대로 드러나게 판을 짜게 허락하신다 싶어요.

    그래서  제대로 미쳐서 진짜 그 막장을 보여주었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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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Coins: 41,035
    2020-06-08 20:47

    왠지 그 막장을 보여줄것만 같아서 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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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ria
    Coins: 2,125
    2020-06-09 20:33

    사단의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것만 같아서 참. .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도나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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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Coins: 41,035
    2020-06-09 21:09

    Andria님 잘 지내나요^^

    저두.,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모두 이런 때일수록.,

    건강, 안전, 마스크 꼬옥 챙기고.,

    늘 조심합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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