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 항공 미스터리 밝혀질까? 이상직 수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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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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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12:13

     

    이상직

    <이상직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 처벌에 대한 법률 위반 공판이 열린 지난해 11월 27일 전북 전주시 전주지방법원을 찾아 법정으로 들어서기 전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4·7 보궐선거가 종료되면서 무소속 이상직 의원과 이스타항공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지난 4월 9일 전주지검 형사3부(임일수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업무상 횡령,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이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실질적 오너인 이스타항공 관련 수사는 현재 서울남부지검과 전주지검으로 나뉘어있다. 서울남부지검에선 이스타항공 직원들에 대한 임금체불, 전주지검에선 선거법 위반을 비롯해 이상직 일가의 횡령·배임 등에 대해 수사 중이다.

     

    주간조선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검찰의 이상직 수사는 상당 부분 진척된 상황이다. 현직 국회의원이자 여권 정치인에 대한 수사인 만큼 신중한 행보를 보여온 검찰도 혐의 입증에 확신이 선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3월 25일 전주지검 형사 3부는 ‘이 의원에 대한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대검에 보고했지만, 대검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 정치적 파장을 고려해야 한다며 보류시킨 사실이 알려졌다. 그러자 전주지검은 선거가 끝난 지 이틀 만에 이 의원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전주지검은 지난해 말부터 이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이스타항공 전현직 고위 간부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벌여왔다.

     

    전주지검에서는,

    • 2014년 횡령·배임으로 유죄를 받은 이상직 의원의 친형 이상일씨와의 공모 여부,
    • 이스타홀딩스의 이스타항공 주식 취득 과정에서의 횡령·배임 가능성,
    • 이 의원 자녀의 상속세 포탈 여부 등을 수사 중이다.

     

    중간생략_

     

    이상직 조카 “이상직이 시켰다”

     

    • 이씨는 2015년 12월 이스타항공 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540억원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 520여만주를 그룹 내 특정 계열사에 100억원가량에 매도해 440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
    •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이스타항공 그룹 계열사의 채권 가치를 임의로 상향하거나 하향 평가하고 채무를 조기에 상환하는 방법으로 계열사에 약 60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도.
    • 이씨는 가족이자 자신이 모셨던 상사인 이상직 의원을 겨냥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진술.

     

    ‘타이이스타젯’ 자본금은 누가 조달했을까

     

    • 향후 수사 과정에서 이스타항공과 ‘타이이스타젯’의 관계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지 주목.
    • 이상직 의원은 2019년 중기공단 이사장 시절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타이이스타젯은) 이스타항공과 무관한 회사”이며 “(타이이스타젯에는) 조언만 해줬을 뿐”이라고 주장.
    • 하지만 이스타항공이 타이이스타젯의 항공기 리스요금을 지급보증하고 있었다는 점, 이스타항공 채권자 목록에 타이이스타젯의 대표 박모씨의 채권이 신고된 사실이 밝혀졌다.
    • 두 회사를 두고 “무관한 회사”라던 이 의원의 해명은 사실상 거짓말이었던 셈.

     

    자세한 기사 전문을 읽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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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사건은,

    이스타항공은 전라북도 김제 출신의 사업가이자 정치가인 이상직에 의해 2007년 10월 23일 설립되었다.

    중국 우한발 코로나19가 퍼지면서, 이스타항공 및 항공업계는 위기를 맞았고, 이 과정에서, 이스타항공의 편법 승계, 차명 주식 의혹 등이 붉어져 나왔다.

     

    또,

    2001년 증권사를 퇴사하며 복수의 사모펀드(베스트투자자문 등)를 결성해 기업사냥에 나서 에어프로젠KIC를 인수한 과정도 의문투성이로 들어났다.

    에어프로젠KIC을 최대주주와 협의도 없이 사들인 것이다.

    이후 대주주가 되 직접 경영에 나서며 에어프로젠KIC은 창업투자업 관련 사업 및 투자, 재무컨설팅 사업, 부동산 임대업을 추가해 회사를 담보로 다시 삼양감속기, 부산 태화백화점 등을 연달아 인수하며 몸집을 부풀린다.

    돌려막기식 기업의 새로운 탄생이었던 셈이다.

     

    2011년 말 이스타항공그룹은 이미 한차례, 자본 전액 잠식 상태에 빠졌었다.

    2017년에도 취약한 재무구조가 문제가 돼 퇴출 논의가 있었지만, 결국엔 살아남았다.

    국토교통부에서 누가 힘을 썼을 것이라는 소문이 꼬리를 물었었다...

     

    그리고 결국,

    오늘 소개한 조선일보(정확하게 기사를 쓴 주체는 "주간조선"임) 기사는,

    7억원대의 자금(임금채불 포함)을 빼돌려, 비자금 조성을 했을수 있다는 의혹을,

    제시한 셈이다...

     

    참고로, 조선일보 기사 한 줄을 더 소개하자면,

     

    타이이스타젯과 관련해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은 설립 2년도 채 되지 않아 행방불명된 ‘페이퍼컴퍼니’를 누가 왜 설립했는지, 자본금 76억원은 어디서 어떻게 조달됐는지 여부다. 이 의원이 이스타항공과의 관계를 극구 부인하며 국정감사장에서 거짓 해명까지 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인지도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바로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가 이 타이이스타젯...

    문재인 대통령의 태국 이민 직후, 사위가 취업했던 바로 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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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19:19

    [단독] 검찰 “文 사위 취업한 태국 항공사, 실소유주는 이상직”

     

     

    이상직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배임·횡령), 업무상 횡령,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상직 의원이 지난 4월 27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전북 전주시 전주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뉴시스>

     

    검찰, 이스타항공 자금 71억원 태국 항공사 설립에 사용 판단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모씨가 취업했던 태국 항공사 타이이스타젯에 대해 이스타항공 창업자인 이상직(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스타항공과는 무관한 회사”라고 주장했지만 검찰은 ‘이 의원이 타이이스타젯의 실소유주’라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그동안 이상직 의원과 청와대는 “두 회사가 서로 관련이 없는 기업”이라는 취지로 서씨 특혜 취업 의혹을 부인해 왔다. 서씨 취업이 특혜인지와 별개로 이 의원 등의 해명이 거짓이라고 조사된 것이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2017년 6월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2018년 3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맡았고 2020년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단수 공천을 받아 전북 전주을에서 당선됐다. 현재는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다. 그간 정치권에선 “문 대통령 사위 서씨가 태국으로 이주한 직후인 2018년 7월 타이이스타젯에 취업한 것이 문 대통령과의 친분과 관련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스타항공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임일수)는,

    • 이스타항공 자금 71억원이 타이이스타젯 설립에 사용된 것을 파악.
    • 이스타항공 자금 71억원이 2017년 또 다른 태국 회사인 이스타젯에어서비스를 통해 타이이스타젯으로 흘러들어 가 회사 설립 자금으로 쓰였다는 것.
    • 이스타항공은 그 돈을 이스타젯에어서비스에 대한 외상 채권으로 회계 처리.
    • 2017년 2월 20일 타이이스타젯의 자본금은 2억 바트(약 71억3800만원) 규모.
    • 타이이스타젯이 이스타항공에서 378억원의 지급보증을 받아 여객기를 도입하고 로고와 상호를 공유한 사실을 확인.
    • 직원 교육 등에 이스타항공 직원들이 동원됐다는 진술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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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직2

    <이상직 무소속 의원이 지난 4월 21일 국회에서 열린 제386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앞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이스타항공이 태국의 티켓총판회사 ‘이스타젯’에게 받아야 할 외상매출금 71억원을 ‘타이이스타’ 설립에 쓴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 사위인 서모씨가 취업했던 타이이스타가 이스타항공과 관련이 없다는 무소속 이상직 의원의 그간의 해명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사실이다. 주간조선은 복수의 이스타항공 전·현직 관계자들을 통해 타이이스타 설립에 들어간 자본금이 이스타항공으로부터 나왔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이스타항공이 타이이스타의 실질적 모회사라는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또한 이스타항공의 회계 장부를 검토한 복수의 전문가들은 “외상매출금 71억원은 결국 비자금의 성격이 강하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타이이스타는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 서모씨가 근무했다는 사실이 2019년 처음 알려져 논란이 일었던 태국의 소규모 저비용항공사다. 문 대통령의 딸 다혜씨 일가가 외국으로 이주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지 2개월 뒤 사위가 이 회사에 취업한 사실도 알려졌다. 이름부터 비슷해 타이이스타가 이스타항공의 자회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곧장 제기됐다. 야당(당시 자유한국당)에선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이자 당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었던 무소속 이상직 의원(전북 전주을)이 대통령 사위를 취업시켜주는 대가로 현 정권에서 요직에 임명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중기공단 이사장을 맡았고 지난 21대 총선에서 단수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이 의원은 2019년 10월 국회 중소벤처기업부 국정감사장에서 “두 회사는 별개의 회사이고 타이이스타에는 자문 정도만 해줬을 뿐 투자는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타이이스타와 이스타항공은 관련이 없는 회사이므로, 대통령 사위 취업에도 관여한 바가 없다는 취지의 해명이었다. 당시 청와대도 “취업 과정에 특혜나 불법은 없었다”고 했다.

     

    주간조선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직 의원의 이러한 해명은 사실과 거리가 멀었다...

     

    • 외상매출금 71억으로 ‘타이이스타’ 설립
    • “외상대금 71억 자체가 허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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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가 가족과 함께 태국으로 이주한 사실이 처음 알려진 것은 2017년 12월경,

    그러니까 2017년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을 했으니, 적어도 같은해에 태국으로 이주한 것이다.

    청와대 역시, 문다혜의 남편 서모씨의 "타이이스타항공" 취업과 관련해 "특혜나 불법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사건이 종결된 것도 아니고, 진실이 다 밝혀진 것도 아닌 지금,

    하지만 이쯤 밝혀졌으면 사실상 다 밝혀진게 아닐까.

     

    지켜봅시다...

     

    • 이 답변은 jamnetkr에 의해 1 year, 9 months 전에 수정됐습니다.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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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7 14:49

    [단독] 타이이스타서 51억이 사라졌다… 커지는 이상직 비자금 금고 의혹

     

     

    이상직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지난 4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에 대해 신상발언하고 있다. photo 연합>

     

    [주간조선] 이상직이 실소유주로 의심 받는 회사.

    영업활동 거의 없는데 판매관리비로 46억원 지출해 논란.

     

    이상직 무소속 의원(구속)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태국의 저비용항공사 ‘타이이스타’의 자산 70억여원 중 51억원이 2년 사이 사라진 것으로 드러났다. 사라진 51억원은 대부분 2년 동안의 판매관리비 명목으로 사용됐다고 기록돼 있으나, 정작 회사 총수익은 2년간 900만여원 정도 늘어나는 데 그쳤다. 게다가 타이이스타의 종적 자체가 묘연해지면서 사실상 폐업 상태에 들어가자 타이이스타의 모회사 격인 이스타항공 안팎에서는 이 돈의 사용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주간조선이 입수한 타이이스타의 태국 현지 회계 장부 등에 따르면, 타이이스타의 2018년 총자산은 70억7000만여원이었다. 이 중 비유동성자산만 69억5400만여원으로, 회사 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 비유동성자산 중 부동산·설비와 관련된 자산은 6500만여원뿐이었다. 이를 제외한 68억9000만여원이 정체를 특정할 수 없는 ‘기타 비유동성자산’이란 뜻이다. 그 외 유동자산은 1억1200만원, 부채는 223만원으로 나타난다. 70억원에 달했던 자산은 하지만 불과 2년 새 50억원이 감소해 2020년에는 19억6000만여원으로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보면 비유동성자산이 2018년 69억5400만여원에서 2020년 10억3200만여원으로 59억원 이상 줄어들었다. 다만 유동자산이 8억여원 늘어난 9억2700만원이 되면서 2020년 타이이스타의 자산 총액은 19억6300만여원이 됐다.

     

    이 같은 자산 감소에 더해 의문이 드는 점은 회계장부상 자금 흐름이 발생한 내역 자체가 판매관리비가 전부라는 점이다. 판매관리비란 영업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말하는데 통상적으로 인건비, 광고비, 복리후생비, 소모품비 등이다. 타이이스타의 손익계산서에 따르면, Selling&Admin Expenses(판매관리비)는 2018년 1억9100만여원에서 2020년 46억5700만여원으로 늘어난다. 2020년 한 해에만 46억원이 넘는 돈이 ‘판매관리비’ 명목으로 쓰였다는 뜻이다.

     

    이상직2

    그런데.,

     

    영업활동 전무… 사실상 폐업

     

    • 사실상 회사 이익을 위한 아무런 영업활동을 하지 않았는데, 수입이 없는 회사가 판매관리비로 2020년 한 해에만 46억원이 넘는 돈을 지출?
    • 비유동성자산을 ‘현금화’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회계전문가들은 분석.
    • 타이이스타가 이상직의 비자금 금고 역할이었을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주간조선 단독 취재로 확인

     

    • 타이이스타가 1대밖에 없는 항공기를 리스하는 과정에서 이스타항공이 지급보증.
    • 타이이스타의 설립자금이 사실상 이스타항공에서 나왔다는 점.

     

    문 대통령 사위는 왜 3주 만에 그만뒀나

     

    이제 사건은 2019년 3월 19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했던 최초의 의혹으로 돌아가고 있다.

    • 당시 곽 의원은 “문 대통령의 사위가 동남아에 있는 항공사와 합작을 염두에 두고 설립한 회사에 취직했다고 한다”.
    • 권력형 비리가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
    • 당시 곽 의원의 의혹 제기가 주간조선 보도 등으로 구체화되면서 검찰 수사는 다른 국면을 맞게 됐다.
    • 결국 검찰이 풀어야 할 의혹은 타이이스타와 권력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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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타이이스타와 무관하다던 이상직의 말을 거짓말이었던 셈.

     

    신문은 이 사건에서 풀어야 할 핵심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 대통령 사위가 왜 태국의 정체불명 저비용항공사에서 ‘3주만’ 일해야 했는지?
    • 타이이스타에 들어간 71억원은 어디에 쓰였고 특히 타이이스타에서 빠져나간 51억원의 용처가 진짜 판매관리비가 맞는지?
    • 이상직 의원과 이스타항공은 왜 그동안 거짓 해명으로 일관해야 했는지?

     

    등이다....

     

    이 사건이 계속해서 의문에 의문을 증폭시키는 이유도,

    이스타항공이 타이이스타의 리스 보증을 서줬다는 첫 기사가 보도된 그후로,

    타이이스타 항공이 이상직이 창업주인 이스타항공의 자회사가 아니냐란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가 이 회사에 취업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상직이 문재인의 사위를 취업시켜준 댓가가 있었던 것 아닌가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그래서 문제인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위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단수 공천으로 당선된 게, 아니냐는 것이다.

    권력형 비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이상직과 이스타항공은 이미,

    • 2015년 12월 이스타항공 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540억원 상당의 이스타항공 주식 520여만주를 그룹 내 특정 계열사에 100억원가량에 매도해 440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와,
    •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이스타항공 그룹 계열사의 채권 가치를 임의로 상향하거나 하향 평가하고 채무를 조기에 상환하는 방법으로 계열사에 약 60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이스타항공과 타이이스타 항공과의 관계 또한 수면위로 드러난 것이다.

    그런 와중에 이상직이 이스타항공의 지주회사 이스타홀딩스를 통해 자녀에 대한 편법증여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고,

    그런 와중에 가족이 이스타홀딩스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이스타항공 지분을 모두 회사 측에 헌납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그런 와중에 서울회생법원에 신고된 채권자목록을 통해 확인된 바, 전환사채 100억원어치가 각각 65억원과 35억원으로 나뉘어 이 의원 실소유 회사로 넘어간 상태였음이 확인되었고,

    따라서 가족이 보유한 이스타항공 지분을 회사 측에 헌납하겠다는 약속은 거짓말이었으며,

    그런 와중에 타이이스타 항공의, 사실상 영업활동이 전무했던, 자본금만 증발해버린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