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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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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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10:59

    생각 1

    진리는 언제나 참되는 것이라 느낀다.. 진리란 영원히 참인 것이라 느낀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사단이 진리를 말한다면 즉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거짓이 될까. 잠시 혼란에 빠지긴 했지만 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함을 생각하면서 예수님은  메시지와 메신져가 하나되는 분이시라는 것을 느끼면서 그분에겐 모든게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무슨 말이냐 상황에 상관없이 진리는 진리라는 것을 느낀 것이다.

    사단이든 사단 할애비든 진리를 말하면 그것인 진리라는 것이다.다만 사단이기에 진리만을 말하지 않고 거짓을 말 할 수 있음이라 느낀다..분별이란 메신저를 즉 통로를 바라보는게 아니라 통로가 전하는 메시지가 진리인지 아닌지 분별함임을 느낀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저런 미혹된 생각이 들었을 때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분이라는 것 즉 유일하며 모든 것을 주재함을 느끼면서 메시지가 무엇이냐를 봐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 영이나 육이니 하는 것을 말하고 싶진않다..  모르니까... 아직 정확히 나는 구별하지 못하니까..다만 하나님이 기준이라는 것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함이라는 것을 기준에서 봐야 구별되고 그것은 메신저가 아니라 메시지를 그 기준에서 봐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

    같은 의미 다른 표현처럼 포맷이 다양하지만 그 포맷의 본질이 하나인 것처럼 진리는 하나이고 그 진리를 다양하게 표현될 뿐이라는 것...거짓도 마찬가지...

     

    생각 2

    지난 과정을 돌이켜 보면서 하나님을 원리나 논리로 알고자 했구나를 느끼게 되었다.하지만 그것이 지금에 이르러 변화된 것을 보면 그것도 과정인 것인가 라는 생각도 든다.  현상에서 질서를 논리란 형태로 느끼고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라보다가 논리란 형태 자체를 부여잡고 있음을 느낀다. 그러다가 지금은 봐야 할게 하나님의 그 절절한 심정이구나 질서 자체가 아니라 질서를 만드신 그 심정을 봐야 하는구나에 이르게 되었다... 아무리 지혜와 지식을 쌓아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있음을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아니 진정 원했던 것이 지혜와 지식이 아니었음을 느낀 것이다.

    구원사역을 왜 이리 이끌었는지도 궁금하긴 하다..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구원사역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무엇으로 등등 이 아니라 얼마나 절절한 마음이신지가 본질임을 느낀다...

    화풀이로 남을 때리는 사람과 자신의 아이를 위해서 매를 대는 부모의 모습이 겉으로 비슷해 보여도 그 중심이 다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