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채널 소개 – 츄츄리 채널(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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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같은 다람쥐 손 만지니 두 손 다 내주는 다람쥐 월리.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인것 같은데,
다람쥐와 소통하고 교감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다람쥐가 이렇게 예쁘다니.
캐나다의 아름답고 한적한 자연도 많이 볼 수 있다.
자연, 동물, 다람쥐에 관심이 많다면 꼭 방문해보기 바란다.
강추!
다람쥐 쳐키가 이곳에 아기를 낳은 이유.
쳐키가 이곳에 아기들을 낳은 이유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공간이
가까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유리문이 닫혀 다가갈 수 없어도
언제나 현관문을 열어주는 친구가 있는 곳
언제나 들어가고 싶으면 문이 열리고
나갈때는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 곳
그런 친구가 사는 공간이 있다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 [출처 ChooChoo's Story] 작고 소중한 다람쥐 친구들이 만든 최고의 순간들 (2019년 영상 모음).
2020년 봄! 겨울잠을 끝내고, 만추가 돌아왔다.,!!
- [출처 ChooChoo's Story] 겨울잠을 자고 짧아진 꼬리로 돌아온 다람쥐 만추 Chipmunk Manchu Comes Back With Short Tail After Winter Sleep
츄츄님 첫사랑,
그리고 내 첫사랑 울 쵸기도 돌아온 것 같고,
주니도, 달이도, 월리도 겨울잠 잘 자고 돌아와서, 너무 반가움~
꼬꼬마 아가씨 칭구도, 몽키도 돌아왔으니.,
이제 곧 밤이도, 제니도, 겨울잠 끝내고 돌아오려나^^
기다릴려구^^
건강한 모습으로 겨울잠 끝내고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야~
별보다 더 반짝이는 눈을 가진 다람쥐 몽키
남편 일터에 와서 현관문을 열어 달라는 다람쥐 쵸키
쵸키가 제일 보고싶고,
쵸키가 가장 많이 걱정이 된다.
난 아무래도 봄을 많이 타나봐...
남들처럼 가을을 타본적은 없는것 같은데...
봄이되면, 이따금씩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다...
읽을거리가 마땅치 않아서,
읽었던 책들중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는 책들을 다 꺼내,
한권씩 한권씩 읽고있는 중이네.
원래 난,
다 읽은 책은 버리거나 누구에게 선물을 하거나 하는데...
그래도 가지고 있는 책들이 몇권된다.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무더운 여름을 향해요.,^^
2021, 겨울잠을 깨곤 "주니"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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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아람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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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 아람이,
너무너무 반가워.,!!
너무너무 반가워.,!!
올해두, 잘 지내보자!
ㅋㅋㅋㅋ.
2021년, 다람쥐 엘사도 겨울잠을 깨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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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키도, 제니도, 만추도 그리고 월리도.,
꼬옥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그나저나 주말마다 비가오네...ㅜㅜ
비 좋기는 하지만, 주말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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