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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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율법을 내가 스스로 행하고자 하지 아니하고 예수님에게 의지해서 하고자 한다....이 말을 난 알아듣지 못했다.
예수님에게 의지하는 것과 율법을 행함에서 내 의지라는게 빠지는 것 자체가 무엇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그런데 의지가 빠지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다 그 예수님의 사랑하게 되어지면 그 사랑하게됨으로 인하여
내 육으로는 율법을 행함에 기쁨이 없지만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내 영이 율법을 행함을 기뻐하게된다는 것이라 느끼게 되었다.
본질적인 율법을 행함이란.. 예수님을 사랑해서 예수님을 닮아가게 된다라고 표현하고 싶다..
눈에 보이는 행함이 우선이 아니다..예수님을 사랑함에 우선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을 사랑해야 그 다음에 율법이 본질적으로 행하여 지게 되는 것이라...느낀다.
아니 율법이 무엇인지 몰라도 예수님을 사랑하면 율법이 자연스레 지켜지게 된다는 것이다라고 느껴진다.
이렇게 말하고 싶다..그 무엇에 앞서 예수님을 사랑하게 됨이 우선이라고... 그 다음에 행함이 있을 수 있다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데 행함이 바로 기만이며 거짓이며 위선이며 자기 의를 사랑함이고 자신이 하나님이라는 마음이라...
무엇을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예수님을 사랑하는게 우선이며 그것이면 그 무엇을 하고자 함이 자연스레 이루어지게 됨이라는 것이라 느낀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하고자 하면 예수님을 알아야 하고...예수님을 아는 것은 육으로 앎이 아닌 영으로 알아야 함이며 그것은 지식 따위가 아니라 그 심정을 그 마음을 느껴야 함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얼굴을 구함이라... 예수님을 아는 것은 예수님을 머리로 이해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의 그 심정을 느끼고 내 영이 울림이라.... 논리니 이성이니 하는게 아니라 그저 그 심정에 그저 사랑하게 되어지는 것이라...느낀다..
얼굴을 구함이란 그 예수님의 마음을 구함이며 그 뜻을 구함이라.... 느낀다.
무엇을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알고자 함...지식이니 논리니 하는 것이 아니라...예수님을 느낌이라....
지혜와 지식이 우선이 아니라 예수님의 그 심정을 느낌이 우선이라... 그렇지 아니하면 지혜와 지식이 내 자랑거리가 되것이라...내 머리로는 하나님이 주신것이라 읇조려도 내 마음의 중심은 그것을 내 것처럼 하고자 하게 됨이라..
사랑하지 않으면 변할 수 없음이라... 내 마음이 그리되어지기에... 내 중심이 그리되어지기에..
하나님을 ..본질적으로 아는 것이란 지식과 지혜를 넘어서... 하나님의 그 심정을..아는 것이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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