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외 아무것도 알지 않을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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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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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1 09:28

    전능자가 있다고 믿기에...이 모든 것을 주관하는 분이 계시다고 있다고 믿기에...

    그로 말미암아 성경의 하나님 즉 예수 그리스도로 나타나신 그분이 그 전능자라 믿는다.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함이 내 안에 없음을 느낀다.. 예전에 운동을 하다가 너는 나를 너를 위해서 믿는냐라는 울림을 들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옳다...그 말이 옳다.. 나는 지금 예수님을 나를 위해서 믿는다.

    예수님을 사랑함이 없으니 잠시 감동하나 그 역시 내 마음의 어설픈 감정놀음이요 진정 그 예수님의 절절한 마음을 느낀 것이 아니라 느낀다.

    지금까지  결국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존재  즉 전능자를 두려워하기만 하는 것을 확인하고 확인했을 뿐이다.

    그것에 절망하고 부대끼는게 지금의 내 모습이라... 아무리 얼굴을 떠올려도 그것이 예수님을 사랑함이 아니라 것을  내가 느낀다.

    예수님을 이용하고자 하는 마음 내가 하나님이고자 하는 마음 그리고 그 마음을 숨기고자 하는 마음...이라...

    하나님에게  솔직히 말하자면 "안되는 것을 어쩌합니까...나 스스로는 안되는 것을 그러니 도워주세요,... 당신의 얼굴을 구하면 구할수록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음을 느낄 뿐입니다. 오히려 틈만 나면 나를 스스로 속이고자 할뿐입니다."

    그러니 마음이 항시 불편하다..무엇을 해도...무엇을 해도 부대낀다.. 예수님이 지켜보고 있다고 믿지만 그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니 부대끼고 불편할 뿐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천국이라는 것이 이것이구나 싶다.

    왜 예수님이 항상 나와 함께하니. ..예수님만 사랑하면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것이니 그게 천국이지 달리 천국인가... 싶다.

    머리가 아니라 부대끼는 내 마음으로 인해서 이것이 마음으로 느껴진다...

    안다 머리로는 회개의 자리로 이끄시어 나를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절절한 마음으로 회개케 하시어야 함을..내가 스스로 할 수 없음을...

    하지만 그 과정인지 아니면 버려진 것인지 모르지만... 괴롭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 자체를 느낌에...

    그래서 얼굴을 떠올리는 것이 괴롭다..버겁다...그런 나를 느끼고 되새김에..

    안다 머리로는 당연하다고 그러나 마음은 부대낀다...당장이라도 도망가고 싶고 눈 돌리고 싶다.. 그러나 이미 하나님이 있음을 느끼게 되었므로 그것이 머리일정 내 머리속에 박혀버렸기에...

    한가지 새롭게 얻은게 있다면 내가 붙잡고 있던 계산함과 또 계산함으로 느껴진 것을 버리고자 하는 마음이다...

    그것에서 무엇을 느끼고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함이 무의미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내 마음을 울려지 않는 한

    지식과 지혜와 경험은 곧 내 자랑이 되어서 도리어 예수님을 의지케 하지 않음을 느끼기 떄문이다.

    그래서 차라리 버리고자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고 여기고자 싶기 떄문이다. 그래서 그저 예수님에게 느껴진바만 느낀대로 생각하고 붙잡지 않고자 함이다... 진정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사랑하는 것이지 지식이나 지혜나 경험이 아님을 느끼게 때문이다.

    그저 주시는 것이 있다면 주시는대로 느낄뿐...내가 스스로 헤아려 담지 않고자 한다.. 담아야 할 유일한 것은 예수님이 나를 향한 마음이면 충분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