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대한 묵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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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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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6 16:27

     진실과 예수님..

     

    진실이란 무엇일까..... 있는 그대로의 사실....변치 않는 사실...이리 말을 할 수 있다..하지만 그것을 분별할 수 있을까...

    a는 b이다 라는 것이 진실이 되려면 a이면 b가 되는 인과관계가 성립되어야 한다...여기서 조금 이야기를 확장시켜보고자 한다.

    상관관계라는 것이 있고 인과관계라는 것이 있다. 상관관계는 a 라는 일이 100번 생길 때  b라는 일이 60번 생기면 60%쯤 상관되어 있다는 수치적으로 표현가능한 관계이다. 인과관계란 a라는 일이 생기면 무조건  b라는 일이 생기는 관계...

    무한번의 a라는 일이 생겨도 무한번의 b라는 일이 생기는 관계를 말한다....우리는 인과관계를 말하지만 실상은 믿음의 차원이라는 것이다..왜냐하면 무한번을 육으로는 검증 할 수 없기 때문이다..그저 지금까지 이러했으니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믿는 것이다...심지어 모든 것이 그러하다...모든 물리법칙이 그러하다..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냐면 믿음의 차원이라는 것이다.  지금 많은 이들이 진리처럼 신봉하는 과학이라는 것이 사실은 믿음 차원이라는 것이다..

    이뿐이 아니라 모든 것에서 그러하다 정확히 육으로는 영원불별한 사실 즉 진리를 확정하려고 해도 확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러하니 앞으로도 그러하다 수준이라는 것이다.

    한편 반대로 상관관계가 0인 경우가 있냐.... 모든게 우연일 가능성이 있느냐 이거다.  딱 한가지 상황에서 그것이 가능하다..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영원 전부터 영원 후까지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을 때...그 경우만이 상관관계가 0인 경우다.

    인과관계...즉 100인 상관관계는 육으로는 확인 불가능하다. 반대로 0인 상관관계는 존재하지도 않는다.

    이게 무슨 말이냐 우연은 없지만 인과관계를 육으로는 분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인과관계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니라 인과관계인 것을 분별해서 확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a이면 b인 관계가 있는데 a인 상태만와 b인 상태만을 고정되게 확인 할 수 없다는 것이다..

    a와 흡사하지만 b인 관계도 있을 수 있고 c인 관계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인과관계에 가깝다... 이지 즉 상관관계 경향이 높다 낮다...일뿐이지...그것의 확정은 사람의 영역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인과관계는 있는데  어떤게 인과관계인지는 모른다는 것이다..다만 상관관계라는 쌓여진 데이터로 상관관계라는 수치적 표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관계의 관계를 알뿐 관계의 이해는 못한다는 것이다.무슨 말이냐 본질적으로 관계만을 알뿐...본질적인 이해는 못한다는 말이다.

    유일하게 확정된 것은 인과관계란 관계자체가 있다는 것만이 확인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씨를 뿌리면 싹이 난다.

    씨가 상관관계이지만 인과관계라고 할 수 는 없다는 것이다....여기까지가 세상에서 통용되는 말이다.

    나는 여기에 좀 더 나아가고자 한다.  씨를 둘러싼 환경을 무한히 확장,소급시킨다... 영원전 시간으로 무한한 공간으로...

    분명 육으로는 무한 영원을 느낄 수 없다..하지만 생각은 할 수 있다.

    그럼 그게 100%인 상관관계인 인과관계가 된다. 그 씨앗을 담고 있는  모든 것의 원인으로 부터 싹이 나옴이라....

    넘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말 그대로 100%인 것은 분명하다...  그것에서 차근차근 찾아가다면 보면 넘치지 않는 딱 맞는 그것을 찾을 가능성이라도 있다는 것이다... 혹은 넘친다고 생각한  그 원인 딱 그것일지도 모르고...

    아울러 그 존재는 모든 것의 원인이 됨을 느낄 수 있다. 넘칠지는 몰라도....담고 있기에...

    인과관계가 존재함으로 스스로 있는 존재가 있음이 드러남을 말하며 동시에 모든 것의 진실이 스스로 있는 존재에게서 시작해야 확인가능하다는 것이다.

    길게 말했지만 사실은 이말을 하고 싶었다..  예수님이 알려 주실지 안알려 주실지 모르지만....적어도 진실을 확실히 알려고 한다면 예수님에게서 구해야 한다는 것이다...왜냐하면 가장 확실히 진실을 담고 있는 분은 예수님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진실을 준다 안준다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것을 떠나서 모든 진실이 예수님을 통해서만 확정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옥과 사랑과 예수님

     

    하나님은 당신의 독생자를 통해서 십자가에 매달리시기 까지 하셨다. 그 만큼 절절히 사람을 사랑하심이라...

    예전에 난 지옥에서 두려움만 꺼림칙한 것만을 느꼈다...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에서 사랑도 느낀다.

    지옥이 끔직하면 할수록 그만큼 집요하고 처절한 사랑을 느낀다.관심이 없다면 지옥을 만드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리고 관심이 크지 않다면 그렇게 끔직 하지도 않을 것이다. 역으로 관심이 클수록 지옥이 끔직하다는 것이라 느낀다.

    지옥이 끔직할수록 그 사랑이 그 만큼 강렬함이라...하나님의 진로란 결국 사랑의 다른 표현이라 느낀다.

    이런 생각도 든다.  지옥도 영원한 동행이 아닌가....다만 천국과 달리 진노와 고통 속에서 동행일뿐...

    존재하는 것 자체가 이미 하나님이..그 예수님이 함께함이기에...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예수님의 사랑은 실상의 비하면 지극히 미미한 수준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