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게 탄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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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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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21:44

    평안해지는 느낌   

    새벽기도를 교회에 가서 드리고  담임목사를 만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담임목사에게 솔직히 말하고자 하는 생각에 과연 한치의 이생의 자랑이나 육의 원함이 없는가 생각을 하면서...

    내가 무엇을 위해서 이러는가..예수님이 아닌가..예수님은 원하는 것은 그분에게 매달려 바라는 것이고...그 예수님이 뜻대로 하지 하시지 않는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예수님에게 맡기고  그래도 해야 한다면  목사를 위해서 기도하는게 내가 할수 있는 것이구나  싶었다.. 그러자 마음이 평안해졌다..

    목사에게 솔직히 말한다면서 어떻게 말할까라는 마음을 가지고 생각을 할떄는 들뜸이 느껴졌지만  접어두고 예수님에게 맡기고 목사를 위해서 예수님에게 기도를 하자고 결정하니..마음이 부드러워지면서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편안하다는 느낌이다.

    머라고 해야 할지 .. ..육의 느낌이 어떤 것인지 영의 느낌이 어떤 것인지..맛을 본 것같다고 해야하나...그런 느낌이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십자가에 매달린 그 예수님의 절절한 사랑이 답이라는 것을 느끼면서... 하나님의 지혜가 이런건가  싶은 느낌이 들었다.

    어린아이처럼 순수할수록 그 절절한 사랑에 젖셔지기 쉬움을 느낀다...  감당하지 못하는 지식은 도리어 육을 자극하고

    자극된 육으로 인하여 절절한 사랑을 느끼는 것을 방해함을 느낀다..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도리어 전도의 그 미련함이 지름길이라는 것을 느낀다... 아무것도 모르면 어떤가...몰라도 절절히 사랑하면  영육의 끊임없는 분별이 저절로 이루어짐을...  예수님의 그 절절한 사랑 ....그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것이 바로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이고 그 피흘림이라 느낀다..그것을 절절한 사랑을 절절하게 느끼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라..

     

     

       정리하면서

    얼마나 교만에 젖어있었는지 느낀다... 그 교만에 젖어서 가려짐을 느낀다..

    교만은 열정을 만들고 그 열정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잊게 함을 느낀다.. .

    예수님이 나에게 어떤 분인지...그리고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그것이 답을 주는 환경이라고 느껴진다.

    두가지를 기억하고 싶어진다...예수님이 나에게 어떤 분인지... 그리고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런 은혜를 허락하신 예수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

     

     

    p.s 한편 겁이 난다..은혜가 크다 싶은 느낌이 들면...시험이 따라오는 경험을 반복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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