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만 보아야 하는 이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라도  그 사람도 사람이다..

무슨 말이냐 ... 결국은 예수님을 만나야 함이라...

언어에 대한 생각.에서 말 한 것 처럼

결국 표현의 한계로 각 개인과 예수님의 관계가 어떠하냐에 따라서

예수님과 영원한 동행이 이르게 될지 아닐지가 결정됨을 느낀다.

유튜브나 블로그 혹은   sns 등에서 혹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내게 주어진 것이라 느껴지는 것에 부합되어 그런 것도 있지만

생각치 못했지만 그럴싸하다 느껴지는 것 들도 있었다..

하지만 그 어떤 것이라도 결국 나와 예수님의 관계가 본질이며...

결국 예수님을 만나야 함을 느낀다. 어차피 예수님을 사랑하지 못하면

영원한 동행에 이를 수 없음을 느낀다. 즉 사람을 바라보아서는 아니 예수님이 아닌 그 무엇을 바라보아서는

영원한 동행이 이를 수 없음을 느낀다.

그래서 지금 나에게 주어진 것...예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하심을 맥으로  주어진 것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그 얼굴을 바라보고자 하는 것.. 이것을 감당하고자 함이라..

될 수 있는 한  스스로는  그  무엇도 판단치 않고 싶고 그 무엇에도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싶다.적어도 지금의 나는 분별하지 못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나에게 주어진 것을 감당하고자 할뿐이라..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