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세계]가나안 족속의 음모 –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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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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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15:44

    난 들, 내 주변에 왜 없을까.

    더러는 내게서 예수를 배웠고 내게서 기독교의 정신을 배웠던 이들이,

    지금은 내 등 뒤에서 나를 조롱하며, 앞에서는 나를 위로하는 척 하는 인생들이 왜 없겠냐.

    내가 예수를 버린 까닭이겠지...

     

    때만 되면 종용히 찾아와 내 생각을 떠보고, 지금에 와선 자신의 알량한 성경 지식을 자랑하는 이들이 왜 없겠어. 있겠지^^

    하지만 난, 근본적으로 들을 귀가 없는 자들에겐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인터넷이 좋아.

    할 수 있거든 너도 그리해라...

     

    내가 듣기에 그들이 자랑하는 그 지식이란게 어떤 면에선 너무 어의 없을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생각 하기를 예전엔 저렇지 않았는데...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도 한단다.

    가령 지식이란 그런건 아닌데, 조금 쌓인 지식으로 인해 눈이 멀고 귀가 멀었구나 생각하게 될 때면,

    아예 그 지식을 쌓지 말지 그랬냐 하는 생각이 들곤 해.

     

    그러므로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는 성경의 증거는,

    어쩌면 인간이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그 두려움, 그 두려움의 표출 방식인 교만과 오만, 그 교만과 오만으로 인해 소경이 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 내재 되어있는 그 근본적인 올무를 잘 증거한 성경이 아닌가 생각한다...

     

     

    영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스스로 속지 말아라. 네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네 스스로 가나안 족속의 영에 속하게 되기 때문이다.

     

    난 그럴때가 있다.

    부끄럽게도 한 나라의 민정수석이란 작자가,

    일베에 광고하는 회사들을 향해 불매운동을 벌이자는 선동질까지 했다는 사실을 올 해 알게 되었지만,

    돌이켜 보건대 나는 아니냐 하면 그렇진 않을수도 있겠다.

    왜냐하면 나 또한 이왕에 뭔가 필요해서 구입을 해야한다면, 애써 보수/우파 사업가들을 찾아 다니곤 하니까 말이다.

    그래서 가끔은 그 필요로 인해서 보수/우파 사이트의 광고를 보려고 사이트를 돌아 다닐때가 있지.

    예를들면, 디씨를, 예를들면, 일베를... 돌아다니지.

    그렇게... 그렇게 해서 하다못해 인터넷 연결도, 애국보수, 우파인들을 통해서 설치를 했다지.

    이게, 내 의리다!

    그래서 나도, 일베라는 사이트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부금 모금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영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봄이 어떤 의미인줄 알고 있냐. 넌 어떻게? 영의 눈으로 세상을 볼테냐?

     

    나를 훈계하고 나를 가르치기 위해서 연락을 하는 어떤 사람이,

    지난 일요일(3일) 밤에 전화가 와서 대략 4~50분 전화통화를 했는데,

    느닷없이 일베 같은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모두 지옥이 아니겠느냐는 질문을 하더라.

     

    물론 이 사람은,

    내가 일베에서 활동하는 회원이 아니지만,

    일베에서 활동하는 애국보수/우파인들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임을 잘 알고 있기에 이와같은 질문을 한 것이고,

    물론 이 사람은,

    제아무리 제 입으로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자랑해봐야,

    진짜는, 그가 진짜 그리스도인이라면 절대로 좌파/진보가 될 수 없다는 내 사상도 잘 알고 있기에 이와같은 질문을 했으리라.

     

    어쨌든...

    벌써 한 4년 전인가. 내가 이 사람에게 일베가 신천지의 손에 넘어가서 안타깝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다.

    물론 그 사실엔 변함이 없다.

     

     

     

    다른 이유 따위는 다 필요 없고, 예수가 그렇게 말했으므로 일베의 주인은 무조건 신천지다. 무조건이야.

    지금은 그 일베의 운영자가 이씨에서 장씨로 바뀌었다고 하던데, 운영자가 바뀌었든지 말든지 일베의 주인은 신천지다. 무조건이야.

     

    이 글을 읽는 기어들중엔,

    더러는 내가 오래전 앞 서 쓴 글 "(1) 내가 일베 회원이 될 수 없었던 본질적 이유"를 읽어본 기어들도 있을테고,

    그 글을 읽은 기어들중 어쩌면 태반이 자칭 그리스도인이겠지. 물론 자칭...

    Ps) 사는 내내, 누군가 그 입으로 기독교인이라고 자랑했다고 해서 그를 기독교인으로 인정했던 적이 없다.

     

    일베 회원들중 자칭 기독교인이라 말하는 자들아!

    운영자가 바뀌었다는 자위를 하기 이전에,

    네가 정말 기독교 인이라면, 예수에게 물어는 봤어야 하는거 아니냐? 아니냐?

    예수에게 물어는 봤냐? 안 물어 봤지.

    그러니 도저히 안되는거지.

    네가 아무리 교회를 나간들, 네가 아무리 자칭 기독교인이라 자위를 해 본들, 안되지...

    원래 인생이란 그런 거란다...

     

    그러면 너나 나나 한 번 태어났는데 한 번 죽지 않겠냐?

    예수가 좋든 싫든, 너나 나나 피조물인데 그의 심판대에 한 번은 서야 하지 않겠어?

    뭐라고 변명할테냐?

     

    자칭 기독교인인데 이만희의 가방모찌가 되어 이만희를 위해 희생제물을 드린 너! 자신을! 뭐라고 증거 할거냐?

    몰랐다고 예수 앞에서 거짓말을 할테냐. 예수 앞에서 거짓말이 나오기나 하겠냐. 우리에게 욥의 증거가 있노라.

    너의 거짓말은 네 자신에게서 나와 네 자신을 속여 넘어뜨린 그 거짓이라.

     

     

    내가 이와같이 쓴소리를 하는 이유는, 그러면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난 여전히 일베에서 활동하는 진짜 보수, 진짜 우파들이 귀하지만, 일베는 더 나빠지고, 더 악해지고, 더 맛이 갈 것이다.

     

    내게 전화를 건 사람이,

    느닷없이 일베를 거론하며 일베 회원들은 모조리 지옥이 아니겠냐고 나를 떠본 이유인즉슨,

    일베에서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부금 모금을 시도했다는 말을 저 지인에게 듣고는 그저 웃었다. 그랬냐고.

    나도, 알고 있었던 일이고...

    저 사람의 논리는, 회원들이 사단에게, 곧 이만희와 신천지에게 기부를 한 부역자들이라는 것이다.

    Ps) 참고로 나도 들어가 보았으나, 유튜브 운영까지 시작한 일베 운영자라는 저 이만희의 계집이, 절대로 그 가면을 벗지 못할테니 너무들 안달내지 말아라. 그 가면을 어떻게 벗겠냐. 사이트 운영은 아무나 하냐. 아무나 사이트를 인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가면을 벗는 순간, 일베 = 신천지가 그냥 될텐데, 어떻게 가면을 벗으랴. 어떻게.

     

    그럴수 있는 일이긴 하다.

    사이트 운영자가 운영이 힘들어서 회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 자체가 크게 잘못된 일이라 생각하진 않는다.

    싫으면 안하면 되는거고.

    다만 그런데 너희는, 원래 사상검증 좋아하는 집단이 아니었냐?

    운영진이 이만희 개인지 아닌지 검증은 한거냐?

    왜? 이씨에서 장씨로, 신천지가 운영자를 바꿨으니까 모르쇄임?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이래서 가짜와 빨갱이와 이단들을 싫어해.

    근본적으로 자신의 정체를 당당하게 밝히며 시작하질 못하잖아.

    근본적으로 그 시작 자체가, 이미 거짓에서 출발한다.

     

    교회란 교회는 다 숨어 들어가 지옥으로 끌고갈 만한 지옥의 양들을 다 끌고 나가선,

    그들에게 동냥질을 시키고 가방모찌를 시키며 얼마나 많은 재물을 쌓았냐 너희 신천지가. 그렇게 쌓았으면,

    사이트를 살리고 싶으면 너희들 돈을 써라. 너희들 돈.

    철없고 순진한, 진심어린 아이들 지갑 털지 말고.

     

    물론 난, 내게 이 사실을 알려준 그 지인의 생각처럼,

    그 이만희의 또는 신천지의 개가 되어서 기부를 하고 부역한 일베 회원들이 전부 지옥에 갈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창조가가,

    너희의 무지함과 무익함으로 인하여 너희를 버릴거 였다면,

    그러면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될 수 없었고, 사래는 사라가 될 수 없었으며,

    베드로도 게바가 될 수 없었고, 사울은, 결코 바울이 될 수 없었음이다.

     

    그러므로 내가 확신하노니,

    너희의 천부가, 너희의 무지함과 무익함으로 인하여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리라.

     

    때때로 누군가는 종용히 너희를 찾아가 너희의 죄악으로 너희의 올무가 되게 하거든 너희는 이렇게 말해라.

    "당신의 말이 옳을 지라도 내 주인이 죽은 이가 아니며 살아계신 창조자 이신즉, 그의 앞에 나아가 내 죄를 자복하고, 그의 명을 따르리니, 이제 당신은 빠지라!"

    이 말이 미쁘다...

     

     

    다만, 그 댓가를 지불해야 돼. 예수는 반드시, 그 댓가를 지불 받는다. 왜냐하면 그 댓가를 지불받지 않으면, 그는 공의의 하나님이 아니며, 너를 천국으로 데려 갈 수 없기 때문이야.

     

    그러니 삼가 조심해라. 네 입술로 성취할 수 있는 믿음이란 없으며 아예 없다. 믿음은 행위다.

    성경 전체가 회개의 열매가 입술이라고, 그런 믿음 따위를 가르친바 없다.

    모세는 가나안 땅엘 들어가지 못했으며,

    다윗은 제 아들을 피해 도망다녀야 했고,

    사울은 목이 잘려나가 순교했으며, 게바도 그러했다.

    사단에게 부역한 그 댓가를, 예수는 반드시 지불 받는다. 반드시.

     

     

    이 일베란 사이트에서 벌어진 작은 일화가, 바로 영의 세계다.

     

    너희들이 보기엔 기부를 한 일베 회원들이 진짜고 기부를 하지 않은 일베 회원들이 가짜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나는, 기부를 한 일베 회원들이야 말로 영으로는 가나안 족속에 속한 자들이며, 육으로는 유대인인척 하는 가짜들이라 확신하는 바다.

     

    진짜 유대인과 육으로만 유대인인 자들을 어떻게 분별할 테냐.

    영으로는 가나안 족속에 속한 자들이 유대인 틈바구니에 있을때,

    너는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구분 할 래?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어째서냐?

    어째서 육으로는 유대인이라 거짓말하는 가나안 족속에게 유대인들은 꽉 붙잡혔고,

    어째서 일베인들은, 이만희의 계집에게 꽉 붙잡혔냐.

    스스로 붙잡히기 원했기 때문이며,

    보고 싶은것만 보기 때문이다.

    모두가 너 자신의 선택이라.

     

    얼마나 우습겠냐.

    운영자란 저 여자에게 일베 회원들이란 얼마나 우습게 보일까...

    가나안 족속에게 유대인들도 그와 같도다.

    얼마든지 가지고 놀 수 있는 대상, 얼마든지 이용해 먹을수 있는 대상...

    무엇을 한들 무슨짓을 한들, 알아서 말을 만들어주고 변명까지 대신해주는...

    하지만 절대로 고마워하진 않는다.

    왜냐하면 너희가 아니라 신천지가 너희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너는 교회 왜 다니냐? 무엇을 위해 다니냐? 뭐한다고 기독교인 하냐? 무엇을 위해서?

    43기어를 오픈 한 후, 알게 모르게 많은 부분 성경을 논했다. 왜냐하면 사실은, 내가 가진 알량한 지식이 예수 이외엔 없으니까.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기에 그에게서 벗어남이 이와같이 힘든거지.

    그래서...

     

    눈으로 세상을 보되, 영으로 세상을 볼 줄 알아야 한다고 했으며,

    진짜와 가짜를 분별하라 했으며,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분별해야 하는지 논했고,

    어떤 이들은 같은 우파끼리 총질하지 말아라 외치는 모습을 나 또한 보았으나,

    나는 말하기를 대놓고 나는 가짜요 나는 빨갱이요 하는 그들이 아니라,

    진짜인척 하지만 그 속은 가짜인, 저들이 더 악한 자들이라고 말했다.

     

    또 내가 내 입으로,

    음모론을 조롱하는 그들이 음모를 일삼는 자들이라 증거했으며, 음모론의 끝은 영의 세계라 증거했다.

    영의 세계를 부정함이 자칫 성령을 훼방함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라.

     

    이로 보건대, 근본적으로 그의 중심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 인생들이, 내게도 더러 있고,

    보수/우파인척 하면서 그 속은 패미니스트인 자들과 보수/우파인척 하면서 그 속은 사단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들에게 종속된 자들이다.

    이들이 제아무리 스스로 보수고 우파라 할 지라도 별로, 기쁘지 않아...

     

    어떻게? 너는 어떻게 영으로 세상을 바라 볼 것이냐? 어떻게?

    참고로, 이 글의 제목을 가나안 족속이라 정했는데, 이 가나안 족속이 유대인이 아니다. 말 그대로 가나안 족속이다.

    그 가나안 땅에 거주하고 있던 그 가나안 족속...

     

    이 말을 하고 싶었다...

    영으로는 가나안 족속에 속한 사단의 회를,

    육으로는 유대인척 하는 가짜들을,

    어떻게 구별할 것인지...

    이 말을 하고 싶은거다...

     

    다음편, "[영의세계]가나안 족속의 음모 - 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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