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 9. FCPX: Skimmer and Sk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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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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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3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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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생성 > 클립 임포트(Import) > 프로젝트 생성까지를 영상편집의 준비과정이라 한다면 타임라인에서의 편집은 실직적인 '영상편집의 과정'일 것이다. 누구나 넌리니어 영상편집을 생각한다면 궁극적으로 타임라인에서의 편집을 떠올리지 않을까.

     

    이제 새 프로젝트 생성까지, 영상편집을 위한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타임라인에서 편집을 할 차례다.

     

    그런데! 이벤트에 저장된 클립을 타임라인으로 가져오기 전에, 본격적으로 타임라인에서 영상편집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꼭 살펴봐야 할 FCPX의 특징적 기능이 있는데, 바로 '스키밍'과 '구간 선택'이다.

     

    오늘의 블로깅은 이 '스키밍(Skimming)'과 '구간 선택'에 관한 것이다.

    이유는 영상편집에 있어서 '모니터링(Monitoring)'은 어쩌면 실직적인 편집 작업의 전부다.

    워크플로우의 기능이 아무리 많아도 한정적인 것이고, 그 편집을 확인하고 완성하는 건 결국 '사람의, 즉 작업자의 감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S. 개인적으로 이곳, 나의 놀이터를 놀러 와 준 방문자가 400명이 넘었다. 페이지뷰는 3000페이지에 이른다. 지난 토요일엔 기분 좋은 인사의 글을 메일로 받기도 했는데, 그때 그 분과 두 번 메일을 주고받으며 '그 분'에게 했던 개인적 견해를 소개하고자 한다. 나는 툴을 알거나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이런 부분이 경쟁력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는 것일 뿐이며, 나 조차도 누군가를 통해 배웠다. 예컨대, 파이널 컷 프로 사용자 그룹이나, 온오프믹스의 강좌, 그리고 미디액트 등... 이렇게 누군가를 통해 배운 것을 공유하고 공유 받으며 스스로, 또 더불어 성장하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작업자의 경쟁력은, 내가 살아온 인생이고, 연륜이며, 읽었던 수 많은 책들이고, 책들이 건네준 수 많은 간접적 경험과 조언, 그리고 통찰하고 바라볼 수 있게 해준 해안... 이것이 내 경쟁력이다.

    0~100까지... 그 중 내가 가진 탤런트가 약 70 정도라고 한다면 이런 내 탤런트, 내 감성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시키며 내 안의 나를 발전 시키고 싶다. 이것이 내 경쟁력이다.

    그러니 나는, 그게 어떤 작업이든, 워크플로우나 툴(Tool)을 아는것, 기술적인 부분이 완성본에 아주 조금의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결국은 내가 가진 감성이 내 안의 감정이 완성본을 만든다고 믿는다.

     

    내가 감히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수는 없고 경험 정도는 소개할 수 있을것 같은데 영상편집을 하는 많은 분들의 작업을 지켜보며 그렇게 어렵게 촬영을 하고선 '모니터링(Monitoring)'을 '게을리' 하거나 하기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겪었는데, 내 놀이터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은, '모니터링(Monitoring)'은 나와의 싸움이다.

    영상편집에 있어선 결코 건너 뛰거나, 무시 하거나, 대충 할 수 없는 '영상편집의 전부'다.

    좋은 작품의 시작은 아니더라도 그 작품의 마무리를 하기 위해선 '영상편집'에서 가장 지루하고, 지치고, 힘든 과정... '모니터링(Monitoring)'이라는 기나긴 여정을 빼고는 영상편집을 논 할 수 없지 않은가. 나는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FCPX에서 '모니터링(Monitoring)'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스키밍(Skimming)'과 '구간 선택'은 빼 노을수 없는 부분이며, 본격적인 타임라인에서의 편집전에 꼭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다시금 본론으로 돌아가서...

    우선, FCPX로 임포트(Import)한 클립을 보관하고 있는 이벤트를 선택하자.

    그러면 이벤트 브라우져가 이벤트가 보관중인 클립들을 보여줄 것이다.

    아래 '그림 9-1'은 블로그를 위해 생성한 'MY LADY' 이벤트에 보관중인 클립을 이벤트 브라우져가 보여주고 있는 그림이다.

     

    아래 '그림 9-1'에서 클립의 특정 영역이 '노란색 테두리'로 표시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구간 선택' 된 부분이다. 또 그 노란색 테두리 왼쪽에 '분홍색 세로선'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키머(Skimmer)'다.

     

    먼저! '스키밍(Skimming)'과 '구간 선택'은, FCPX에서 영상편집을 함에 있어서 모든 작업 공간에서 모든 클립들에 동일하게 사용된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이벤트 브라우져에서 보여주고 있는 클립, 타임라인 상에서 편집되고 있는 클립에 동일한 방식으로 동일하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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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9-1 >

     

     

    1. 스키밍(Skimming) 기법.

     

    ‘그림 9-1’에서 두 가지 특징이 나타나는데 그 중 하나는 ‘스키머(Skimmer)’라는 클립위에 나타나는 분홍색 세로선’이다.
    지금! 마우스를 클립위에 올려놓고 움직여 보기 바란다.

    마우스를 클립위에 올려놓고 움직이면 이 '분홍색 스키머'가 마우스를 따라 움직이고, 스키머의 움직임에 따라 실시간으로 뷰어(Viewer)에 영상이 보이는데 이러한 기법을 '스키밍(Skimming) 기법'이라고 한다.

     

    • 장점 : 특정 프레임(또는 장면)을 찾는데 유용하며 오디오와의 동기화 지점을 찾는데도 유용하다. 보다 빠르고 편리한 미리보기가 가능하다.
    • 단점 : 아무래도 리소스(자원)를 많이 차지하며 따라서 램(Ram)의 충분한 용량을 요구한다.

     

    스키밍시, 스키밍을 끄거나 다시 켤 수 있다. 또한 사운드(소리)만 끄고 켤 수 있다. 이러한 기능에 관해서는 '도구 막대'를 소개하며 자세히 살펴보기로 하겠다.

     

     

    2. 구간 선택.

     

    다른 특징은, ‘그림 9-1’과 같이 클립 내 일정 부분이 노란색 태두리로 표시된 구간 선택영역인데,

    스키머를 통해 특정 프레임(또는 장면)을 선택하고 시작 지점(In-Point)과 끝 지점(Out-Point)을 선택하면 노란색 태두리로 표시된다.

     

    • 시작 지점(In-Point) : 스키머가 위치한 특정 프레임(또는 장면)을 시작 지점으로 선택하려면 "I" 키를 누른다.
    • 끝 지점(Out-Point) : 스키머가 위치한 특정 프레임(또는 장면)을 끝 지점으로 선택하려면 "O" 키를 누른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클립에서 '특정 구간'을 선택하고 싶을때 '시작 지점(In-Point) 이었으면 하는 위치'로 마우스를 옮기면 스키머가 마우스를 따라 '시작 지점(In-Point) 이었으면 하는 위치'로 이동한다.
    2. 다음으로 '시작 지점(In-Point) 이었으면 하는 위치'에 스키머가 위치했다면, 이때 키보드의 'I'를 누른다. 그러면 위 '그림 9-1'의 노란색 테두리의 '시작 지점(In-Point)'이 만들어진다.
    3. 마지막으로 동일한 방식으로 마우스를 움직여 스키머를 '끝 지점(Out-Point) 이었으면 하는 위치'로 옮긴 후 키보드의 'O'를 누른다. 그러면 위 '그림 9-1'과 같이 'I'에서 'O'까지 노란색 테두리가 생긴다.

     

    이렇게 선택된 노란색 테두리가 '구간 선택' 된 영역이다.

    이제 노란색 테두리로 '구간 선택' 된 영역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타임라인으로 옮겨보자.

    작업자가 '구간 선택'한 영역이 타임라인에 배치 될 것이다.

     

    이렇게 '구간 선택'을 하는 이유는 이벤트에 보관중인 클립을 타임라인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클립의 '특정 구간' 많을 필요로 하기 때문인데 이것이 '구간 선택'의 첫번째 '핵심'이라면 타임라인 상에서의 '구간 선택'은 '기능의 적용'이라는 두번째 핵심적 기능에 기반한다.

    아래 '그림 9-2'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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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9-2 >

     

    위 '그림 9-2'는 클립의 '구간 선택'된 부분을 타임라인으로 드래그 한 것이다. 자세히 보면, 노란색 테두리, 즉 '구간 선택'된 영역 안에 또 다른 노란색 원이 보인다. '구간 선택' 된 영역만 오디오 레벨이 달라진 것을 표시한 것이다.

     

    이처럼 타임라인에서 '구간 선택'의 의미는, 오디오 페이드 인(Fade-In), 페이드 아웃(Fade-out), 레벨(Level), 또는 키 프레임(Key frame) 삽입 등 타임라인 상에서 특정 기능을 '특정 구간'에만 적용하고 활용된다는 의미이다.

     

    Tip 1. '구간 선택'된 특정 영역은 언제라도 선택을 밖을수 있다. 예를 들면, 작업자의 클립에 '구간 선택'된 영역으로 마우스를 옮겨보자. 그리고 '구간 선택'된 노란색 테두리의 '시작 지점' 혹은 '끝 지점'으로 마우스를 옮겨보면 '구간 선택'된 영역을 조정할 수 있는 화살표가 등장한다. 이 '화살표'를 앞, 뒤로 움직여 '구간 선택' 영역을 조정할 수 있겠다.

    Tip 2. 타임라인 상엔, 앞 서 소개한 '스키머(Skimmer)'라는 '분홍색 세로선' 이외에도 '하얀색 세로선', 즉 '플레이 헤드(Play head)', 즉 '재생기'가 존재한다. 여러 방향에서의 설명이 가능한 부분이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한 가지 주제로 설명을 마무리 하겠다. 이 한가지 주제로 전반적인 '스키머(Skimmer)'와 '플레이 헤드(Play head)'와의 관계를 이해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앞 서, '2. 구간 선택'을 소개하며 '시작 지점(In-Point) 이었으면 하는 위치'로 마우스를 옮기면 스키머가 마우스를 따라 '시작 지점(In-Point) 이었으면 하는 위치'로 이동한다... 라고 소개하였다.

     

    '타임라인'에서도 역시 '스키머(Skimmer)'는 마우스를 따라 움직인다. 그리고 '스키머(Skimmer)'가 멈춘 지점, 이 지점이 언제나 영상이 재생(Play)되는 시작 지점이다.

    따라서 '플레이 헤드(Play head)'가 어느 지점에 위치해 있든지 영상의 재생 시점은 '스키머(Skimmer)'가 위치한 지점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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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9-3 >

     

    위 '그림 9-3'을 살펴보자. '플레이 헤드(Play head)'와 '스키머(Skimmer)'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이 상태에서 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 '뷰어(View)'의 '플레이 버튼(또는 재생 버튼)'이나, 키보드의 '스페이스 키(Space Key)'를 클릭한다면,

    '플레이 헤드(Play head)', 즉 '재생 헤드'는 자동으로 '스키머(Skimmer)'가 위치한 곳으로 이동해 '스키머(Skimmer)'가 위치한 곳에서 재생(Play)를 시작한다.

    이는 '이벤트 브라우져'의 '클립'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 목차 ]

    1. 소개: Intro about Final Cut Pro X.
    2. 인터페이스: Interface.
    3. 작업의 시작과 끝: Start to the End.
    4. 이벤트 1: Event part1 'make new Event'.
    5. 이벤트 2: Event part2 'Funtion'.
    6. 이벤트 3: Event Area.
    7. 클립 가져오기: Import clip.
    8. 프로젝트: about Project.
    9. 스키밍과 구간선택: Skimmer andSkimming.
    10. 타임라인 1: Timeline part1 'Funtion'.
    11. 타임라인 2: Timeline part2 'ability & Timeline tool.
    12. 도구막대 1: Toolbar part1 'Timecode'.
    13. 도구막대 2: Toolbar part2 'Media browser'.
    14. 인스펙터: Inspector part1 'for Video'.
    15. 인스펙터: Inspector part2 'for Audio'.
    16. 뷰어: Viewer.
    17. 출력: Export(Share).
    18. 번외편: FCPX 최적화 1: Transcoing inside Preference.
    19. 번외편: FCPX 최적화 2: Transcoing Outside of Preference.
    20. 번외편: FCPX 클립 관리: Management for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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