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확산되는 ‘변종’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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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7 09:39

     

    영국변종바이러스-1

     

    제임스 갤러거(BBC 건강・과학 전문기자)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의 급격한 확산으로 영국 전 지역에서 크리스마스 기간 중 모임에 엄격한 제한이 내려졌고 다른 국가들은 영국에 입국 제한을 걸고 있다.

     

    수개월 전까지는 존재 자체를 모를 정도였던 것이 어떻게 잉글랜드 몇몇 지역에서 가장 흔한 형태의 코로나바이러스가 된 것일까?

    정부 자문역 과학자들은 이 변종이 다른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에 비해 더 전염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변종에 대한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아직까지 불확실성도 크고 해결해야 할 의문도 많다.

    바이러스는 항상 변종을 일으킨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이러스의 행동이 변화하는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이다.

     

    이 변종이 우려가 되는 까닭은?

     

    크게 세 가지로,

    • 다른 변종보다 더 빨리 퍼지고 있다.
    • 이 변종에게 생긴 변이는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여겨지는 곳에도 영향을 미친다.
    • 이 변이 중 몇몇은 이미 실험실 연구 결과 코로나바이러스가 세포를 감염시키는 능력을 증대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모두 고려해볼 때 이 변종은 더 빠르게 전염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아직 확신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새로운 변종이 더 많이 발견되는 까닭이 순전히 우연의 일치로 인한 것일 수도 있다.

    런던의 경우 최근까지 거리두기 단계가 낮은 편이어서 이 변종이 더 빨리 퍼졌을 수 있다.

     

    그러나 곧바로 거리두기 단계를 최고 단계로 격상한 이유엔 이 변종의 전파를 줄이기 위한 것도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유전체 연구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닉 로먼 교수는 “연구가 더 필요한 부분이지만 연구 결과를 확인하고 행동을 취하는 데 몇주에서 몇달은 걸릴 것인데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그걸 기다리긴 어렵다”고 말했다.

     

    다른 변종에 비해서 얼마나 더 빨리 전파되고 있나?

     

    변종은 지난 9월 처음 발견됐다.

    11월에는 런던에서 발생한 확진자 중 25% 가량이 이 새로운 변종이었다.

    12월 중순이 되자 신규 확진자의 60% 이상이 됐다.

     

     

    위 트윗의 그래프는 밀턴킨즈 연구소에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 중 양성 판정이 나온 검체(파란색)에서 새로운 변종이 차지하는 비중(주황색)을 보여준다.

     

    수학자들은 각기 다른 변종들이 전파되는 정도를 계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전염이 되는 것이 사람의 행동 때문인지 아니면 바이러스의 능력 때문인지를 구분하기란 어렵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이 변종이 최대 70%까지 더 전염성이 높을 수 있다고 말했다. 총리는 이것이 전염병이 확산되고 있는지 아니면 줄어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인 R값(재생산지수)을 0.4 증가시키는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70%라는 수치는 임페리얼칼리지런던의 에릭 볼츠 박사의 18일 발표에서 나온 것이다.

    볼츠 박사는 발표에서 “아직 확언하기엔 너무 이르지만… 지금까지 관측된 것으로 볼 때 이 변종은 매우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이전까지의 그 어떤 변종보다도 빠르다. 이를 계속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변종의 전염성이 얼마나 높은지를 “확언”할 수 있는 수치는 없다.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인 과학자들은 그 수치가 70%보다 매우 높은 것도 있고 그보다 매우 낮은 것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변종이 정말로 다른 변종보다 더 전염성이 높으냐는 의문도 여전히 남아 있다.

    조너선 볼 노팅험대학교 바이러스학 교수는 “현재까지 공개된 증거의 양은 이 바이러스가 정말로 전염성이 높아졌는지를 확언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얼마나 확산됐나?

     

    이 변종은 영국의 환자에게서 처음 발생했거나 코로나19의 변이를 모니터링할 능력이 부족한 나라에서 들어온 것으로 여겨진다.

    북아일랜드를 제외한 영국 전역에서 발견되고 있으나 특히 런던, 사우스이스트잉글랜드와 잉글랜드 동부에 집중돼 있다.

    전세계의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넥스트스트레인의 정보에 따르면 덴마크와 호주에서 발생한 변종 사례는 영국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네덜란드에도 변종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생한 유사한 변종은 일부 변이를 공유하고 있으나 이 변종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도 이런 일이 발생했었나?

     

    그렇다.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견됐던 바이러스와 지금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바이러스는 다르다.

    코로나바이러스의 D614G 변이는 지난 2월 유럽에서 발생했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견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됐다.

    A222V라고 불리는 또다른 변종은 유럽에서 확산됐는데 사람들이 스페인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 것과 연관돼 있다.

     

    새로운 변이에 대해 알려진 건 무엇이 있나?

     

    새로운 변종에 대한 초기 분석 결과에 따르면 17가지의 중요한 가능성이 있는 변이가 있다 한다.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침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변화가 생겼을 수 있다.

    N501Y라고 불리는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수용체 결합 도메인(RBD)을 변화시킨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인체 세포의 표면과 가장 먼저 접촉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만일 여기서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입하기 더 쉬워지게 만드는 변화가 생긴다면 감염의 확산은 더 용이해진다.

     

    로먼 교수는 “바이러스가 중대한 적응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의 일부분이 사라지는 H69/V70 삭제 변이는 과거에도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밍크에게서 발견된 것을 비롯, 몇차례 발생했던 사례다.

     

    케임브리지대학교 라비 굽타 교수의 연구는 실험실 연구에서 이 변이가 전염성을 두 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기술했다.

    굽타 교수 연구팀의 다른 연구에 따르면 이 삭제 변이로 인해 생존자의 혈액에서 나오는 항체가 바이러스를 공격하는 효과가 떨어진다고 한다.

    굽타 교수는 “이는 매우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그래서 정부도, 대부분의 과학자들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변종은 어디서 온 것인가?

     

    이 변종은 드물게 큰 변이를 거친 것이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설명은 바이러스를 이길 수 없을 정도로 면역체계가 약화된 환자에게서 이런 변종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면역체계의 약화로 환자의 몸이 바이러스가 변이를 할 수 있는 온상이 된 것이다.

     

    이 변종은 치사율도 더 높은가?

     

    아직까지 이 변종으로 인한 치사율이 높다는 증거는 없다. 그러나 이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전염성이 높아지는 것만으로도 의료체계에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새로운 변종이 더 많은 사람들을 더 빠르게 감염시킨다면 병원 치료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백신이 새로운 변종에도 먹힐까?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럴 것이다.

    주요 3종 백신들은 모두 기존의 스파이크형 단백질에 대한 면역반응을 생성한다.

    백신은 바이러스의 여러 부분들을 공격하도록 면역체계를 훈련시킨다. 스파이크의 일부가 변이되더라도 백신은 여전히 효과를 보일 것이다.

     

    굽타 교수는 “그러나 바이러스가 더 많은 변이를 거치면 그때부터는 우려스럽다”며 “이 바이러스에겐 ‘백신 탈출’의 잠재성이 있다. 이미 그 첫 단계를 거친 것이다”라고 말했다.

     

    백신 탈출이란 바이러스가 변화하면서 백신의 효능을 회피하고 계속 사람들을 감염시키게 되는 상황을 가리킨다.

    현재 가장 우려되는 상황이다.

     

    새로운 변종의 존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람들을 계속 전염시키면서 적응을 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데이비드 로버트슨 글래스고대학교 교수는 18일 발표에서 “코로나바이러스는 백신 탈출 변종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는 독감과 비슷한 상황이 될 것이다. 독감 백신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갖고 있는 백신은 조정하기가 매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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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두려워해야 할까?

     

     

    영국변종바이러스-2

     

    제임스 갤러거(BBC 건강・과학 전문기자)

     

    ‘변종 바이러스 출현'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물어봐야 할 질문이 있다. 그건 '바이러스의 습성이 변했는가'이다.

    ‘변종’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결국 변이하는 존재다.

    대부분의 경우, 바이러스 일부는 무의미하게 변이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로 변이가 종종 발견된다.

    물론 변이로 바이러스가 더 강력해질 때도 있다. 이 경우 원래 바이러스는 소멸한다.

    변이된 바이러스가 더 쉽게 감염되는지, 더 심각한 증상을 일으키는지, 혹은 기존 백신을 쓸모없게 만드는지에 대한 명확한 과학적 증거는 없다.

     

    계속 발견되는 변종 바이러스

     

    하지만 최근 영국 남동부 지역에서 확인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과학자들이 주목하는 데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

     

    • 첫째, 이 지역에서 최근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원인이 변종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운이 좋게도 더 빨리 확산할 수 있는 시기에 그에 맞는 사람들을 감염시켰을 수 있다.

    9월 이후 유럽 전역으로 퍼진 ‘스페인 변종' 바이러스는 여름 휴가철에 사람들의 이동으로 각 유럽 국가로 전파된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변종 바이러스가 확산된 것이 전파에 용이한 탓인지, 아니면 단순히 스페인에서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후 관광객을 통해 전파된 탓인지는 실험실에서 확인해야 한다.

     

    • 둘째, 과학자들은 이 변종 바이러스의 출현 배경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영국 유전학 컨소시엄(COG-UK)의 닉 로먼 교수는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수의 돌연변이가 등장했다”며 “몇 가지 흥미로운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바이러스 변종의 의미

     

    사실 변종 바이러스는 자주 발견된다. 특히 흥미로운 돌연변이 두 개를 살펴보자.

    이름이 굉장히 별로라는 점을 미리 사과한다. 바로 'N501'와 'H69 및 V70 결손'이다.

    이 두 변종 모두 바이러스 표면에 돌기처럼 돋아있는 스파이크 단백질 부위에서 발생했다.

    이 단백질은 특히 세포 침투에 있어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N501의 경우 수용체결합부위(RBD)가 바뀌었다.

    RBD는 우리 몸의 세포 표면과 처음 접촉하는 부위여서 바이러스가 우리 몸에 더 쉽게 침투하는데 유리할 수 있다.

     

    영국변종바이러스-3

     

    H69 및 V70 결손의 경우, 이미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덴마크 밍크에서 발생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그 예다.

    이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회복한 경우, 방어항체에 대한 민감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어떤 변이가 일어나고 이것이 재감염이나 면역, 항체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속적으로 감시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버밍엄 대학의 앨런 맥널리 교수는 “변종이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그것이 생물학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니면 중요하지 않은지 추론하기에는 너무 이릅니다.

     

    변종 바이러스에도 백신 효과 나타나나

     

    변종 바이러스가 스파이크 단백질 부위에서 발생하다 보니 이 경우 백신이 제대로 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있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대응할 항체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건 관계자들은 우리 몸은 스스로 스파이크의 여러 부분을 공격할 수 있도록 배우기 때문에 백신이 변종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한다.

     

    이번 바이러스는 동물에서 시작돼, 약 일 년 전 인간에게 옮겨지면서 퍼지기 시작했다.

    그 이후, 돌연변이는 한 달에 평균 두 번 정도 발생하고 있다. 오늘 채취한 샘플을 중국 우한에서 처음 나온 것과 비교해보면 약 25번의 유전자 변이를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더 완벽하게 우리 몸에 침투하기 위해 변이하고 있다.

    지난 여름, 변종 바이러스 중 하나인 G614가 초기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곧 대량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에 있어 압박을 받을 것이다. 사람들이 면역력을 갖기 시작하면 침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바이러스의 진화를 촉진한다면, 코로나19도 독감처럼 반복해서 감염될 수 있다.

    이 경우, 백신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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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BBC 코리아 기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마도 "중국발 우한폐렴 : 코로나19"는, 이미 25번의 유전자 변이가 발생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람의 몸에 완벽하게 침투하기 위해 변이를 계속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아닐까.

     

    • 과연 백신은 효과가 있을까.
    • 과연 이 바이러스의 변이와 인체 침투는 종결될까.

     

    눅21: 11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쓴웃음이 절로 나오는 이유?

    성경이 증거한 온역... 그러니까 바이러스, 전염병...

    누군가에 의한, 그러니까 사람에 의해 발생했다는게., 쓴웃음이 절로 나오지 않겠나...

    기억해야 할 건, 사람이, 만든, 병균이다...

     

    지금 영국에서 새롭게 변이를 일으켜 인체에 옮겨지고 있는 저 우한폐렴(코로나19) 돌연변이가,

    간단하게 또는 단순하게 생각되지 않는다.

    결국 한국에도 상륙할 것이고,

    결국 퍼져나갈 것이다...

     

    중국발 우한폐렴 : 코로나19의 치사율을 논하자면, 지금까지 돌연변이가 25번 발생했다지만,

    대체적으로 노약자, 면역체계가 약화된 환자 또는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에게 치사율이 높았다.

     

    지금까진 그랬는데.,

    이 바이러스 돌연변이가 사람의 몸에 완벽하게 침투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이를 계속한다면,

    그 치사율의 분포도 역시 점점더 높아질 것이다.

    어린아이로, 다시 임산부로, 다시 여성으로, 다시 성인으로, 다시 모든 사람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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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17:33

    코로나 대유행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까지…국내 확산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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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뚫려…전파력 1.7배 '비상'

     

     

    영국발-돌연변이-국내전파

    <대기 중인 해외 입국객들>

     

    • 전문가들 "유럽발 입국자 대상 검사 필요", "상황 주시해야" 유럽 넘어 중동·아시아·북미 등 세계 곳곳으로 확산 중 정부 "모든 입국자 대상 격리해제 전 추가 진단검사 추진"

     

    영국에서 급속도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도 처음 발견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1.7배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정부의 방역 대응에도 그만큼 더 어려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가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했는데 이보다 앞서 입국한 사람한테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지역 사회 전파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일부 감염병 전문가들은 변이 바이러스가 지난 9월 처음 등장한 뒤 11월 이후 급증한 상황에서 정부의 대처가 늦은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우리나라도 뚫린 게 확인된 만큼 지금이라도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런던서 귀국한 일가족 3명 검체서 첫 확인…다른 일가족 4명은 정밀 검사 중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22일 영국에서 입국한 일가족 3명의 검체에서 모두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다가 입국했으며, 입국 당시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생활을 해 온 만큼 지역사회와 접촉은 없었다.

     

    방대본은 이들 가족으로 인한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귀국 항공편 기내에서 전파가 일어났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이 일가족과 별개로 영국에서 지난달 8일과 이달 13일 입국한 다른 일가족 4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에 대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에 나온다.

     

    영국발-돌연변이-국내전파2

    <[그래픽]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 국가(종합)>

     

    ◇ 9월 영국서 첫 확인후 세계 각국으로 확산…전문가들 "확산 땐 감당 안 될 수도", "좀 더 지켜봐야"

     

    이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 9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뒤 세계 곳곳으로 확산 중이다.

    유럽에서는 프랑스, 덴마크, 스페인, 스웨덴,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아일랜드, 스위스, 포르투갈, 노르웨이 등에서 감염 사례가 속출했다.

    중동에서는 레바논과 요르단 등에서 확인됐고,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싱가포르에 이어 한국에서도 발견됐다. 미주 대륙에서는 현재 캐나다에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나온 상태다.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앞선 유튜브 방송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11월 중순까지만 해도 (영국에서) 매우 낮은 수준으로 유행했으나, 이후에도 발생이 감소하지 않아 영국 보건당국이 조사를 시작했고 이달 14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염력이 70% 증가한다고 알려졌으나 중증질환 또는 사망률 증가를 초래한다는 증거는 없고, 백신이 방어하지 못한다는 증거도 없다"고 부연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한 달간 유럽에서 들어온 사람을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해야 한다"면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여럿이라면 지금이라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올리고 감염 차단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수도권의) 거리두기 2.5단계를 한 달 이상 지속하는데도 확산세가 누그러들지 않고 무증상 감염 비율은 계속 올라간다"며 "이는 지역사회의 감염이 계속 확산한다는 증거인데 여기에다 변이 바이러스까지 퍼지면 감당이 되지 않을 것이다. 특히 요양병원 등이 문제"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다만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 방역대응에 큰 영향을 줄지는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정재훈 가천대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크게 변화하는 것은 없을 것"이라며 "해외유입 사례에 대해서는 14일 자가격리와 진단검사를 동반해 관리하는데 경각심은 더 가져야겠지만 현재 방역에 큰 문제는 안 될 듯하다"고 예상했다. 그는 "바이러스 변이 자체는 예상되는 범주였고, 모니터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면서 "(이 변이 바이러스는) 감염력과 전파 속도는 높을 수 있지만 중증도를 높이거나 백신 효과를 없앤다는 근거는 없고, 아직 초기 상태라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영국발-돌연변이-국내전파3

    <성탄절·연말연시 특별 방역 대책 설명하는 윤태호 반장>

     

    ◇ 정부 "변이유입 대응, 모든 입국자 대상 격리해제 전 검사추진"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 중인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을 포함해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해제 전 추가 진단검사를 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국가 외에 대부분 국가에 대해서는 격리해제 전 검사를 해서 지역사회에 전파가 안 되도록 하는 추가 조처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영국과 남아공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시 발열체크 강화, 격리해제 전 추가 검사 등의 관리 강화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이들 국가발 확진자에 대해서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유전자 분석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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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 웃기긴 하잖아.

    교회 가는걸 방해하면서, 예배 드리지 말라면서,

    결국 정부는, 할짓 안할짓 다하고 있었던 거다.

     

    애초 영국에서 중국발 우한폐렴(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했던 그 시점에,

    정부는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거다.

    그리고, 그 돌연변이 유행과 함께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자유롭게 출입국이 가능한 상황임을 증명하고 있다.

    무슨 방역?

    무슨 거리두기?

     

    이렇게 빠르게...

    벌써 영국발 돌연변이가, 국내 확산이 시작되었다는 건 놀랍다.

     

    두려움,

    그 두려움을 심고 있는 건 줄, 나 역시, 모르지 않아.

    결국 666을 거부하지 못하게 만들어가고 있다는 한가지 사실을, 내가 왜 모르랴.

     

     

    하지만, 절대로 앞서가지 말아라...

    이 글을 읽는 기어 너가, 애써 우한폐렴에 걸리기 위한 행위를 할 필요는 없다.

    다시 말하지만, 그건, 믿음이, 아니다!

     

    다만, 두려워도 하지 말아라.

    이 글을 읽을 기어 너가, 너가 만약, 지금 이 순간에도 예수의 손을 꼭 붙잡은채,

    그저 그가 잡아 끄는 곳을 향해, 그와 동행하고 있다면...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기어 너가, 애써 걸리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게 아닌데,

    그가 걸리게 한들, 무슨말을 하겠냐.

    다만, 너 스스로, 그렇게 하지, 말아라!

     

    그저 그와 동행하면서...

    그의 곁에 서서, 그와 함께, 그의 눈동자로, 세상을 바라봐...

    그러면 돼...

     

    모두들.,

    늘 마스크 쓰고다니고, 늘 조심하길 바란다.

    가능하면 사람 없는 곳으로...

    가능하면 한적한 곳으로...

    이럴때일수록, 스스로 긴장을 늦추면 안된다고 생각해.

    파이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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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Coins: 39,915
    2020-12-28 18:45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얼마나 위험하길래...

     

     

     

    ---

     

    무제

     

    우선.,

    • 1. 변이 바이러스가 사람 사이의 전염력을 증가 시킬 가능성, 있다고 한다.
    • 2. 하지만 중증도 증가 가능성은 아직 증거가 없으며 "D614G 변이 바이러스" 역시 중증도 증가는 없었다고 한다.
    • 3. PCR 검사법에 영향은 없다고 하지만, 변이 자체도 스파이크 단백질 주변에 나타나고 있는 만큼, PCR 검사법에서 양성이 음성으로 나올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 4. 지금 단계에선 면역역에 영향이 없다고 하지만 변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결국 치료제에 대한 변이의 내성이 생길것!
    • 5. 역시 변이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계속 진화하면, 결국 치료제에 대한 바이러스의 내성이 생기고 회피할 가능성 있다.

    이다...

     

    역시.,

    이 돌연변이 역시,

    사람이 비밀리에 만들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것 같다.

    난 이렇게 생각하기에, 위 전문의의 의견을 소개해 본다.

     

    내가...

    특별히...

    이 유행, 우한폐렴(코로나19)를 조심하라고 하고 싶은 이유는,

    결국 우한폐렴(코로나19)은, 666을 향한, 발걸음 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굳이 기록에 남길 필요, 없다.

    굳이, 믿음이란 단어로 자기 기만에 빠져, 우한폐렴(코로나19)에 노출될 이유가, 없다.

    이 글을 읽을 기어 너가, 사역자가 아니라면...

    다시 말하지만 그건, 믿음이, 아니다...

     

    결국 이 우한폐렴(코로나19)이 666을 향한 발걸음이라면...

    그 666이 등장하는 때에, 우한폐렴(코로나19)에 노출되었던 사람들이,

    666 인침을 위한 첫번째 타깃이 될 테니까 말이다.

     

    엡6: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예수가 너의 구주라면,

    예수가 구주인 모두가 사역자고, 모두가 예배자이지만,

    너의 길... 너의 사역의 시기, 사역의 때,

    그 때와 시기는 너가 아니라, 예수가 정해!

     

    그러므로 앞서가지 말아라...

    그리고 할 수 있으면, 늘 경각심을 잃지 말기를 바란다...

    이 글을 읽을 기어 너가, 사역자가 아니라면...

    지금 이 순간, 예수가 너의 팔을 잡아끌며 널 어디론가 데려가는게 아니라면...

    애써 스스로를 속이며, 믿음이란 단어를 자의(恣意)로 이용하며, 오만한 마음으로,

    666의 첫번째 타깃이 될 이유가 없다!

    절대로, 앞서가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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