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구하는 것..에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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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ktj
    Coins: 11,755
    2020-10-17 22:06

    내가 버스 정류장에 가면 버스 정류장에 먼저 와서 나를 지켜보시는 예수님을 떠올리지만

    혹은 내가 버스 정류장에 가게 이끄시고  그것에서 예수님을  생각할 마음을 가지게 이끄시는 예수님을 떠올린다.또는 버스 정류장에 가서 예수님을 떠올릴 생각을 허락하시는 예수님을 생각한다.

    (참고로 ㅁ을 생각하면 ㅁ을 생각하게 이끄시는 예수님을 생각하고 또 ㅁ 을 생각하게 이끄시는 예수님을 생각하게 하는 예수님...식으로 생각이 무한하게 이어짐을 느낀 적이 있다. 그래서 무엇을 생각하면 무한히 이어지는 생각의 끝을 이끄시는 예수님을 생각한다.)

    그래서 마냥 지켜만 보시는 예수님만 떠올리진 않는다...

    아시고 지켜보시는 분이 아니라 아시고 지켜보시면서 그 아시고 지켜보는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분이라 떠올린다.

    예수님은 지켜보시는 분이자 동시에 지켜보는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분이시기에..

     

     

    나는 아직은 항상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있진 않다..아니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는 순간이 늘어나긴 했지만 아직도 얼굴을 구하고 바라보는 순간보다 그렇지 못한 순간이 많다. 그래서 얼굴을 구하면 예수님이 얼굴을 구하는 것을 이끄시는 구나 생각하고 고마움을 느끼거나 혹은 육의 만족에 빠져서 구하지 못함을 느끼면 아 아직은 허락하지 않으시구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매번 얼굴을  먼저구해야지 하는 순간이 있다...예를 들면 낚시를 가서 배를 타고 낚시 장소에 내리기 직전 낚시장소에 먼저 계시는 예수님을 내리기 진적 떠올리지 못한다..왜? 낚시하려는 들뜬 마음에 빠있기 때문이져 다..

    그리고 어느순간 그것을 알면 아..또 잊었구나를 떠올리며 이미 와 계시는 예수님을 떠올리며 뒤늦게 예수님을 떠올리는 것에 대해서 실망을 느낀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간절하지 못하기에 나타나는 모습이라 생각한다..그래서 간절함이 은혜라고 느낀다.

    그래서 간절함을 기도한다..그래서 간절함에 도움이 되는 고난이 은혜임을 느낀다.

    그리고 이런 것을 바라기에...즉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는 보는 것 이외 것을 원하기에...그것이 설사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에 도움이 될지라도..제대로 매달려 있지 않음을 느낀다.그래서 매달려 있는 것이 은혜임을 느낀다.

    그래서 발부둥친다...여전히 ..육을 선택하고 여전히 습관에 그치고 여전히 간절하지 못하기에 여전히 제대로 매달려 있지 않음을 느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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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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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s: 11,755
    2020-10-18 14:32

    그 무엇보다 먼저 구해야 할 것이...

    성령 즉 예수님이 내 안에 거하여 나를 거듭나게 해야 함을 느낀다.

    문제는 이 거듭남이 있기 전이다...이것을 위해서 필요한게 간절함이라 느낀다.

    예수님을 향한 간절함 ....이 간절함을 위해서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 바라보며 성경을 얼굴을 구하는 심정으로 바라보고 세상을 그리 바라보고자 애쓴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성경말씀에 나온 율법들을 나를 찌른다.. 내가 지킬수 없음에도 마치 해야 거듭나는 모습을 보일 수 있기에 그런 모습에 육이 만족하기에 율법을 지켜고자 어느새 애쓰는 나를 느낀다. 이것조자 부인해야 함을 느낀다.

    문제는 그 율법을 내가 지키지 못함을 알기에 율법을 지키지 못함을 핑계삼는 나를 느낀다..그래서 쉽게 육의 만족을 추구하는 나를 느낀다...이 사이에서 나는 우왕좌왕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하는 것도 아닌 내 모습에서 혼란을 느낀다.

    이 혼란스럼에도... 예수님이 누구인지 생각하고 얼굴을 구하며 바라보고자 애쓴다...할 수 있는게 그리고 꼭 해야한다고 느끼기에..

    그것조차 항상하지 못함에도..아니 하는 순간이 얼마되지 않음에도... 떠올려지는대로  행하고자 한다. 할 수 있는게 그것뿐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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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j
    ktj
    Coins: 11,755
    2020-10-19 12:13

    구체적으로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 순간 헤아리게 되고 혼란에 빠짐을 느낀다..때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 무엇을 느끼긴 하지만

    그것이 내 육에서 비롯됨인지 예수니에게 비롯됨인지 분별이 되지 않기에 그저 느껴지는구나에 그치고자 한다..예수님이 뜻하시면

    그것을 확신하게 하실것이므로...

    결국 남는 것은 모든 것을 주재하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

    그러니 결국 모든 것은 예수님의 뜻이라는 것....다만 피조물이기에 그 예수님의 뜻을 예수님이 뜻하시기 전에는 알 수 없으므로

    발부둥침이라..아니 발부둥조차도 예수님의 뜻하심이라...발부둥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시는 이가 예수님이라..

    내가 무슨 마음이 들든 그것은 언제나 예수님의 주재아래에 있음이라.... 내가 주재아래에 있음을 생각하든 말든...

    주재아래 있음을 끝까지 생각하면 그 마음은 결국 진실추구 즉  자기부인으로 이어질 것이고....주재아래 있음을 끝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결국 진실을 바라보지 못하고 끝까지 자기부인을 하지 못할 것이라...이것 역시 예수님의 뜻대로 될 것이다..

    발부둥이란...뜻대로 되지만 그 뜻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성경에서 말한 구하면 구해지고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씀을 믿고

    성령을 구하고자 발부둥침이라....모든 것을 주재하시만 피조물은 아니 적어도 나는 모르기에..발부둥친다..매달려 있고자 성령을 구하고자 진실을 바라보고자 ....

    모든 것을 그 모든 것 중에 어느 것 보다  사랑하시는 분이 예수님이기에...그분의 뜻을 따라야 함을 느낀다.

    • 이 답변은 ktjktj에 의해 1 week, 4 days 전에 수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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