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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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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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0 03:06

    등을 돌리다. 얼굴을 붉히다. 라는 표현을 한다. 하지만 문자 그대로  보면 우리가 저 표현으로 느끼는 것 하고는 차이 있음을 느낀다.

    등을 돌린다는 배신이나 배반을 뜻하는 표현으로 쓰이지만 문자 그대로 보면 신체를 돌리는 것이다. 얼굴을 붉히는 것 역시 마찬가지...

    이런 것을 관용어 숙어라고 한다. 한국어 뿐 아니라 각 언어마다 다양한 관용어가 있다.

    그래서 의역이라는게 존재한다. 이런 관용어를 각 나라의 언어로 그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서...

    의역을 하기 위해서는 관용적 표현뿐 아니라  전후 문맥을 파악해야 이게 관용적 표현인지 아니면 문자 그대로 표현인지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서 신체검사 과정중에서 등이 돌려지기 위해서 몸을 돌리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신체 검사를 위해서 등을 돌리다라고 표현했지만 이것을 외국인이 관용어로 생각하여 신체검사를 위해서 배신하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모국어 사용자라 할지라도 저 표현이 무엇을 말하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 중의적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신체를 검사를 위해서 배신하다라고 의미가 될 수도 있고 말 그대로 신체검사를 우해서 몸을 돌려서 등이 돌려지게 함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좀 더 구체적인 표현이 부가되어야 정확히 의미를 확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등 돌리다가 외면하다 회피하다란 의미도 있지만 생략함...

    이런 숙어는 그 상황에 대한 유래가 있었고 유래가 오래시간 내려오다 쌓이다 보니 관습화되어 본래 문자적 의미보다 관습화된 의미를 뜻하여 졌다고 생각된다.

    유전으로 인해서 문자적 의미가 변질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었다.

    본질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떤 사람이 표현을 한다고 하지만 그 표현에 대한 담긴 느낌...즉 표현한 사람의 의도는 그 표현한 사람과 모든 것을 주재하는 예수님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표현이 비슷하게나마 전달될지는 모르지만 느낌 그 자체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성령을 통해서만 제대로 느낀다고 생각한다.

    성경은 성령을 통해서 쓰여진 것이기에 성령을 통하여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본래 느낌 그 의도를 그래로 느낀다는 것이다.

    이말은 성경은 성령을 간여되어야만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성경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떤 책이든 결국 그 글을 쓴 저자의 의도 그 의도 그대로를 느낌은 저자 자신과 예수님뿐이다.

    좀 더 얼밀히 말하면 저자 외에게  예수님이 뜻하시어 느끼게 해주시지 않는다면..그 글을 쓴 저자의 의도 그 의도 그대로를 느낌은 저자 자신과 예수님뿐이다.

    이것이 언어를 통한 표현의 한계라고 생각한다.

    성경 뿐 아니라 모든 표현은 예수님이 따로 뜻하지 않는다면  저자와 예수님 외는 그 의도를 그대로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중에서 성경은 저자가 성령이시니 성령을  통해서 그 의도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음이라 생각한다.

    언어처럼 느낌을 무엇으로 표현 즉 무엇에 담겨진다면 느낌 그 자체와 차이가 생긴다고 느낀다.

    내가 느끼는 그것을 그림으로 음악으로 춤으로 글로 말로 표현을 하지마 느끼는 그것을 그대로 전달하는가는...이말 이다.

    나는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방법은 예수님을 통해서 전하는 것이 유일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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