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사태 – 투표

포럼(Forum) 뉴스 앤 이슈 신라젠 사태 – 투표

신라젠 사태는 정부 개입 있었다. 없었다.

신라젠 사태는 정부의 개입이 있었다 아니다. 당신의 선택은?

You must be logged in to participate.
  • 정부 개입 있었다.
  • 정부 개입 없었다.
  • jamnetkr
    2020-02-10 13:46

    신라젠 사태는,

     

    동아대 치대 교수(치과) 황태호가 미국인 David H. Kirn이 천연두 백신인 우두바이러스를 이용, 3세대 항암제를 만들 계획을 세우는데 이 “3세대 항암제“의 이름이 ‘펙사벡(JX-594)‘이며 이 3세대 항암제 펙사벡(JX-594)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시작된 사건이다.

     

    이후 황태호는 이 “펙사벡(JX-594)”을 개발하던 미국 소제 제너렉스(Jennerex) – David H. Kirn이 세움 – 의 한국 하청연구소를 세우는데, 그 연구소의 이름이 신라젠이다. 신라젠이란 이름은 신라 처용가에 등장하는 역신(천연두)에서 힌트를 얻어, 신라 + 제너렉스의 젠을 합친 합성어이다.

     

    2006년 황태호는 동아대 창업지원센터에 제너렉스 하청연구소로 출발한 신라젠을 제너렉스 협력연구기관으로 등록한다.

     

     

    • 참고) 펙사벡(JX-594) : 유전자편집기술로 우두바이러스에서 Thymidine kinase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를 빼고 GM-CSF를 만드는 유전자를 첨가한 것이 펙사벡이다. 우두 바이러스가 인체에 들어오면 암세포 정상세포 모두 간염시키는데, TK(Thymidine kinase )효소는 세포분열에 관여하는 효소라 암세포와 같은 곳에 매우 많다. 앞에서 처리된 우두 바이러스는 TK효소를 만들지 못하기에 정상세포보단 암세포에서 월등이 분열해 세포를 터트리게 되고, 앞에서 첨가한 GM-CSF는 대식세포를 흡수해 나올때 우두 바이러스가 만들어둔 GM-CSF도 같이 나와 대식세포들이 들러붙게 되면서 암세포를 공격하는 메카니즘 되시겠다.

     

    • 참고) 신라젠 소개 : 우두바이러스가 본질적으로 암에 선택성을 갖지만(1), 펙사벡은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더 큰 선택성을 갖게 됩니다(2). EGFR/Raf/Ras 신호의 활성화에 따라 펙사벡은 증식하게 됩니다(3).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TK레벨이 비활성화된 펙사벡은 암세포만을 공격할 수 있는 선택성을 갖게 되어 TK레벨이 높은 곳인 암세포에서만 증식하게 됩니다. 또한, 면역유도물질인 GM-CSF를 삽입하여 펙사벡은 종양에 대한 면역반응을 불러일으킵니다(4).

     

     

    당시(2000~2010년) 신라젠엔, 부산대로 자릴 옮긴 황태호의 지인인 의대교수, 치과의사 등 열댓명 남짓이 주주로 있었는데 이 주주들중 한 사람이 현 신라젠 대표 문은상이다.

     

    2014년초, 3세대 항암제 펙사벡(JX-594)을 개발하던 제너렉스를, 제너렉스의 하청연구소인 신라젠이 300억에 인수한다는 발표를 하고, 이 3세대 항암제 펙사벡(JX-594)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을 발견하고 한국내 하청연구소 신라젠을 만든 황태호 교수는 신라젠에서 퇴임한다. 그 대신, 뒤늦게 신라젠에 합류한 20년 경력의 치과의사 문은상이 신라젠 대표가 된다.

     

     

    • 참고) 신라젠의 제너렉스 인수조건은, 선금 300억원으로 인수하되, 이후 마일드스톤 방식으로 3상 실험 통과 조건으로 1200억원을 추가 지불하겠다는 계약조건으로 인수를 한다. 당시 제너렉스 사의 펙사벡에 대한 권리는 1억 5천불 가치로 평가 받았다.

     

    • 참고) 문은상은 : 진주 태생이며, 서울대 치대 44기로, 90년에 대학을 졸업후 러시아 모스크바 제1의대로 유학을 갔다고 한다. 참고로 90년은 한-소 수교 원년이고, 소련의 붕괴는 사실상 1991년 12월 26일 소련 최고 소비에트의 142-Н 선언으로 촉발된다. 문은상은, 러시아 의대에서 두경부외과에서 전공했으며 이후 90년대 중반 귀국 돌고돌아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서울치과를 개업했다고 한다. – 그런데 러시아 의대는 예과도 없고, 어학연수 프로그램도 없는데, 4년만에 두경부외과 인턴까지 맞쳤다는 문은상 본인의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는 의견도 있다.

     

     

    신라젠은 어떻게 제너렉스를 인수할 수 있었을까.

     

    신라젠이 제너렉스를 전격 인수할 수 있었던 배경엔, “이철“이란 인물이 있었다.

    이철은, 보험모집인 출신으로, 노사모의 핵심 맴버이고, 유시민과 더불어 “국민참여당(2002)”를 만든, 국민참여당의 위원장을 지냈던 인물이다.

    또한 유시민과 함께 “국민참여당”을 창당후 후원금을 가지고 펀딩을 한 경험이 있는 인물로, 벨류인베스트먼트 코리아라는 다단계 펀드 회사를 인수, 3만명의 모집책을 통해서 7천억원의 투자금을 만든 이력이 있는 인물이다.

    이 벨류인베스트먼트 코리아를 통해서 한겨레신문사에 20억을 투자해 올레스토리라는 곳을 인수하기도 했으며,

    영화 노무현입니다”와 “강철비”를 제작하기도 했다.

     

     

    • 이철이 벨류인베스트코리아라는 금융업체를 인수한 시기는 2000년대 후반으로 알려져있다.
    • 신라젠이 제너렉스 인수를 발표한 2014년 초는, 제너렉스사가 펙사벡 1,2차 임상실험을 정리하고 3차 임상실험을 준비하던 시기다.
    • 이철이 벨류인베스트먼트 코리아를 통해 만든 투자금 7천억원 중, 450억이 신라젠으로 흘러들어갔고, 그 450억이란 투자금으로 신라젠이 제너렉스사를 인수하였다.
    • 동일 시기, 최초 제너렉스(펙사벡)을 국내에 소개하고 신라젠을 만든 황태호는 전격 해임되고, 문은상이란 인물이 신라젠 대표가 된다.

     

     

    문제는 이 다음부터다. 과연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이 신라젠 사태와 연결되어 있을까.

     

     

    • 벨류인베트스 코리아(일명 VIK) 인수후, 3만명의 모집책으로 부터 7천억원의 자금을 조성후 문은상의 신라젠에 투자한 금액은 450억이다.
    • 위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VIK가 실제 투자 수익은 내지 못하고도 후발 투자자들에게서 받은 투자금을 앞선 투자자들에게 수익금으로 지급하는 ‘돌려막기식 수법’으로 투자자들을 기망했다며 징역 8년을 선고했다“는 데목이 나온다.
    • 또 “VIK는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부동산, 비상장 주식,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에 투자한다고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무인가 업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고도 하였다.
    • 사실상 3만명의 모집책을 만들고 그들을 동원해 모은 자금 7천억원 중 3천억원 이상의 자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갔는지 행방이 묘현하다.

     

    검찰이 정치권과의 연류를 포착한게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는 데목이다. 왜? 추미예가 법무장관이 되자마자 한 일이, 신라젠 수사부 해체가 아니었나.

     

     

    이철은, 어찌되었건 2019년 9월 15일 사기혐의로 13년의 구형을 받았다.

    ㄴ “‘확정 수익’을 준다며 투자자들을 속여 수천억원을 끌어모은 혐의 등.

    문제는, 그런데 이런 이철을 둘러싼 정치권과 좌파운동권의 역할이 있었음을 주목하는 것이다.

     

     

    먼저 검찰의 신라젠 수사는_

    • 애초 2019년 8월 서울남부지검 합수부가 수사하기 시작했다.
    • 그런데 곧이어 2019년 8월 중순(13일) 조국 사태가 터지자 ‘신라젠’ 수사를 하던 남부지검 전문 검사들(증권범죄합수단)이 대검 및 중앙지검으로 파견 수사를 하면서 신라젠 수사가 잠시 멈춘다.
    • 그러던중 2020년 1월 14일, 신라젠 수사를 담당했던 “증권범죄합수단(남부지검 전문 검사들)”을 추미애가 법무장관이 되는 동시에 해체한다. 사실상 추미애가 법무장관이 된 후 첫번째 한 일이다.
    • 2020년 2월 5일. 윤석렬 검찰총장은 신라젠 사건을 금융조사부에 재배당 하였다.

     

     

    Q) 의문점은 다음과 같다.

     

    • 첫째. VIK(벨류인베스트먼트 코리아)의, 개미들에게서 모은 자금은 어디로 증발 사라졌나?
    • 둘째. 추미애는 왜? 법무장관이 되자마자 신라젠 사건을 수사하던 “증권범죄합수단(남부지검 전문 검사들)“을 해체했나?
    • 셋째. 신라젠 홍보를 위해 연사로 참여했던 인물들 : 유시민, 이재정, 김수현(세종대교수, 조국펀드사건), 김현종 국가안보2차장, 도종환. 왜? 무엇을 위해? 동시에 신라젠 주가는 치솟았다. KBS에서 두차례에 걸처 신라젠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기도 하였다. 이들이 앞다투어 선전해 주던 그 시기, 2018년 신라젠의 주가는 150배가 뛰었다.
    • 넷째. 알다시피 2017년 이면 문재인 정권하에 실질적 문재인 정권의 권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해이다(참고: 문재인 정권은 2017년 5월부터). 2017년 1월, 신라젠이 기술특례를 받고, 동시에 2조원 이상의 자금이 신라젠으로 흘러들어간다. 앞서 서술한 바, 설사 3차 임상실험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할 지라도 애초 ‘펙사벡(JX-594)‘은 신라젠의 기술이 아니다. 누군가 정권 교체기에 임의로 기술특례를 줬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다.
    • 다섯째. 벨류인베스트먼트 코리아(VIK)의 투자심사 사무국장이 임사모(임종석을 사랑하는 모임)의 최측근이었다.

     

     

     

    아직 신라젠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검찰의 행보를 주목해볼 일이다.

    이 사태가 많은 의문점을 담고 있지만,

    애초 신라젠 수사가 본격화 되던 시점에 “조국 사태”가 터저 나온것 자체가 다시금 의문으로 다가온다.

    왜? 혹시 신라젠 수사를 막기위해 ‘조국은 희생냥”이 된 건 아닐까.

    문은상에 대한 의문이다. 어쨌거나 한때 코스닥 시총 2위 기업의 대표임에도 알려진 정보가 없다.

    러시아 유학에 관한 정보 역시 문은상 스스로의 주장일 뿐 밝혀진 건 아직은 없다.

    그는 어떻게 황태호를 만났고, 어떻게 대표가 되었으며, VIK 이철과의 관계는 무엇일까.

    신라젠의 결정적 성장은 “기술특례”를 받은, 증권가에서 “기술특례주”가 되었던 까닭이다.

     

    신라젠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쩌면 신라젠 사태는, 아직 시작되 되지 않았다는 말이 맞는지도 모른다…

     

     

    신라젠-의혹-인물들

     

     

     

     

    PS) 나는,

    적어도 정치권에서 활약중인 “그림자들” 모두가,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자들이라고 생각한다.

    거론되고 있는 “그림자 실세 유재수”도 그러하다.

     

    문재인의 조국은 로마 카톨릭이며, 교황청에 충성맹세를 했다는 증언을 한 드루킹,

    그 교황청에 충성맹세를 한 자들중, 높은 계급에 있는 자들은 절대로 “대통령” 따위의 직책에 오르지 않는다.

    그들은 모두 “그림자”들이다.

    “그림자”처럼, 로마 카톨릭에 충성맹세한 자들은 가까운 곳에서 감시하며 조종한다.

    예컨대, 정말 높은 단계에 있는 인물들은, 겉으론 잘 들어나지 않는다.

    예컨대, 유병언은 죽었다? 죽었을까? 타살인지 자실인지? 밝혀지지 않는다.

    마지막에 유병언 곁에 있었던 그 비서란 자의 신상조차 밝혀지지 않는다.

    이들을 알아야., 그들이 얼마나 깊숙히 들어와 있는지 알 수 있지 않을까.

     

     

    2020.2.10. pm13:44

    TO BE CONTINUE…

     

     

     

     

     

     

    [참고] 문재인 정권 비리 게이트_

    • 조국 펀드 게이트
    • 유재수 감찰 무마 비리 사건
    • 송철호 울산 시장 부정 선거
    • 신라젠 사태
    • 청주 터미널 게이트
    • 해운대 전화국 재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