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뇌동맥류로 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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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23:39

     

    시진핑-뇌동맥

     

    지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시진핑, 뇌동맥류로 병원 입원 치료.,

    라는 속보가 돌아다니고 있다.

     

    일본의 언론사에서 나온 기사이고, 그 기사를 찾아보니,

    "루두(路徳)" 라는, 중국어 시사 프로그램 유튜브 채널에서 전해진 속보라고 한다.

    위 기사를 구글번역하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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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번역_

     

    YouTube에서 제공되는 중국어 시사 프로그램 채널 "路徳 (루두) 사"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의 시진핑 平総 위원장이 뇌동맥 류의 치료를 위해 입원해 있다고 한다. 이 뉴스는 확인한다.

     

    "길 德社"의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은 입원 전에 국가 긴급 위기 관리실을 설치했는데, 쉬 치량 씨 (중앙 군사위원회 부주석 · 공군 상장), 정 薛祥 씨 (중국 공산당 중앙 밸브 공 청 주임), 朱学峰 씨 (시진핑 씨의 비서), 習遠 샤오핑 (시진핑 씨의 동생)으로 구성되어 있다고한다. 그러나 왕 치산 씨 (중화 인민 공화국 부주석)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6 명의 상임위원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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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뇌동맥류(腦動脈瘤) : [의학 ] 뇌동맥의 일부가 혹처럼 불룩해진 것. 선천적으로 뇌동맥이 약하거나 뇌동맥 경화, 세균 감염, 머리 외상, 뇌매독 따위가 원인이 되며, 터지면 거미막밑 출혈이나 뇌출혈의 원인이 된다.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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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00:02

    [칼럼] 시진핑 주석, 뇌졸중 재발 건강이상설, 혈관성 치매?

     

     

    시진핑

    <시진핑 주석(사진출처: 월스트리트저널 홈페이지)>

     

    시진핑 주석이 최근 유럽 방문 기간 걷는 모습이 확연하게 불편한 것이 방송에 노출됐다. 걸을 때 우측 다리를 저는 모습과 의자에 앉을 때에도 왼팔로 손잡이를 의지하며 앉는 모습을 보여, 뇌졸중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달 25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을 만날 때, 시진핑 주석은 연설 원고를 읽으면서 실수를 여러번 되풀이 했고, 무슨 뜻인지 해석이 안 되는 문장을 말하는 일이 벌어졌다.

     

    시진핑 주석의 이러한 모습은 마치 1945년 얄타 회담에서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당시에도 루즈벨트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는데, 루즈벨트는 정권 후반 수년간 혈관성 치매 증상을 보였다. 얄타 회담에서도 뚜렷한 인지장애를 보여, 실언을 연발하며 횡설수설했으며, 우측 후두엽에 발생한 뇌출혈로 인해 연설문의 단어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진핑 주석의 건강 이상설은 2012년 9월에도 제기된 적 있다. 2012년 9월 15일에 전람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걷는 모습과 우측 손이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에도 마찬가지로 뇌졸중 가능성이 거론됐었다.

     

    이러한 정황을 종합해보면, 시진핑 주석은 좌측 대뇌에 반복적인 뇌졸중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단순한 발음 이상이 아니라 좌측 언어 중추에 뇌졸중이 재발해 경미한 우측 편마비와 실어증을 보였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혈관성 치매의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다.

     

    지난 23일 미국의 월 스트리트 저널은 중국 지도자의 건강에 대한 추측이 ‘일인 통치’와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권력 승계 계획 부재’와 이로 인한 정치적 혼돈에 대한 걱정을 부활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은 치매에 걸린 주인공이 자신은 물론 가정과 왕국까지도 파멸에 이르게 할 만큼 중대한 과실을 범하는 상황을 생생하고 묘사하고 있다.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혈관성 치매’에 대한 건강 이상설도 세상에 유포됐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7년 대통령 후보의 ‘치매 가능성’을 둘러싸고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 당시 대통령의 자격요건으로서 건강을 국민들이 더욱 중시하고 주목하는 계기가 됐다.

     

    일반인이 설령 치매라는 질병에 걸리더라도 본인이나 가족의 문제로 국한될 수 있겠으나, 사회적으로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에 오르게 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그 직위가 높아질수록 권한과 권력도 증가하기 때문에 자칫 더 큰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얄타 회담의 부실한 결과로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공산주의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나뉜 채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지도자의 건강은 국가와 인류의 안녕과 평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침을 알 수 있다. 건강은 권력자의 책임 중 하나일 것이다.

     

    만일, 역사 속 인물들이 치매 등에 대한 건강진단을 받아 조기 진단과 초기에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졌더라면, 또는 권력자가 치매에 걸린 사실을 인지하고 자진해 물러났거나 대응조치를 취했더라면 세계의 운명은 바뀌었을까? 이 물음에 대해 전문가들은 '그렇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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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12:44

    ‘섬광 번쩍’ 중국서 대형 운석 추락…“불길한 징조”

     

     

    섬광-1

    <지난 12월 23일 오전 7시 24분께 중국 칭하이성 상공 위로 섬광을 뿜으며 날아가다 추락한 운석 | 영상 캡처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크리스마스 이브 하루 전날인 지난 23일(2020년 12월) 중국에서 섬광을 뿜으며 운석이 추락한 사건이 화제가 됐다.

     

    중국 지진관측소에 따르면, 운석은 이날 오전 7시 25분께 북서부 칭하이(靑海)성에 추락했다. 인근 지역 주민들은 “멀리서 굉음이 들리더니 갑자기 커다란 불덩이가 날아가며 캄캄했던 하늘이 대낮같이 환해졌다. 불덩이가 지나간 뒤에야 하늘은 다시 어두워졌다”고 목격담을 현지 언론에 전했다.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운석이 빛을 낸 발광 시간은 약 29초이며 수평선과 10도 이내의 작은 각도로 비행하듯 날아갔다. 한 연구자에 따르면 운석의 크기는 직경 1m로 무게는 10톤 이상으로 추정됐다.

     

     

     

    연구자들 사이에서 운석의 낙하지점을 찾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큰일이 날 것이라는 징조”라는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섬광-2

     

    중국의 역사적 기록에서는 약 3천 년 전부터 운석에 관한 기록들이 발견된다. 대체로 당시 사회적으로 발생했던 큰 사건들과 운석 낙하 시기가 맞물려, 전통적으로 운석은 “불길한 징조”라는 인식이 형성돼 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눈에 띄는 운석이나 유성우가 관측된 해에 공산당 지도자급 인사들의 변고가 잇따랐다는 점도 이런 인식을 강화한 요인이다.

     

    지린성에 유성우가 내린 1971년과 1976년에는 각각 마오쩌둥의 정치적 라이벌 린뱌오가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고 저우언라이와 마오쩌둥이 병으로 사망했다.

     

    운석이 떨어진 1986년에는 후야오방 총서기가 퇴진했고, 대규모 유성우가 내린 1997년에는 덩샤오핑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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