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장하성 정책실장의 확증 편견이 나라를 망친다 – 이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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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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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23:29

    조선일보 / 이병태 KAIST 경영대 교수

    대기업 중심 구조에 따른 '재난적 양극화'가 萬惡(만악)의 원인이란 주장은 편향된 것
    자기 신념과 이익에만 맞는 통계로 왜곡·强辯(강변)해선 국민들 다치게 할 수 있어

    < 원문출처: 조선일보([시론] 장하성 정책실장의 확증 편견이 나라를 망친다) >

    일반적으로 양극화를 해석하는 지표중 가장 보편적이고 가장 정확한게 "지니계수"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도 "e-나라지표" 사이트에서 지니계수를 확인해 보았다.
    링크를 걸어 두었으니 원하는 기어들은 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해보기 바란다.

    한국의 경우, 김영삼 정부가 들어선 이후,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며 "양극화가 고조" 된다. 그리고 노무현 정부 당시인 2008년이 최고조였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지니계수 지표가 가리키는 양극화는 서서히 내려가기 시작했으며, 박근혜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도 "지니계수" 통계가 가리키는 "양극화는 낮아지고" 있었다.
    선동을 당했건 뭘했건 내 알바 아니지만, 이게 팩트(fact)다.

    기업때문에? 우파정부시절 양극화가 심해졌다? 그런일 없었다.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