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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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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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14:23

    이런 생각이 스쳤다.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보이신 삶과 그 삶을 대하는 사람의 모습이 영적으로 하나님의 모습이자 또 영적으로 사람이 하나님을 대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스쳤다.

    육으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지만 그 마음의 중심은 예수님을 미워하고 핍박하여 십자가에 매달아 죽인 것처럼 하나님을 영으로 대적하고 아프게 하는게 아닌가... 라는 말이다.

    출애굽을 했지만 하나님을 대적하는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에게 재앙을 받았지만 영적으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핍박한 것처럼 하나님을 아프게 한 것이 아닐까... 이 말이다...

    사람이 무수히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게 한 것처럼 하나님을 고통스럽게 했었고 그것이 예수님의 삶으로 육으로 보이시게 하신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스쳤다..

    즉 예수님이 육으로는 십자가에 한번 매달려 죽으셨지만 영으로는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것에서 시작하여 지금까지 무수히 십자가에 하나님을 매달고 있는게 아닌가 이것이다...

    물론 이 역시 하나님의 뜻이라...하지만 이 하나님이 이렇게 참으심이 머리로는 하나님의 사랑의 나타내심이고 그 절절한 마음이 아닐까 생각하지만 그것을 느끼지 않는 한 내 마음을 울지지 않음을 느낀다. 머리가 아니라 영으로 느끼고 마음의 중심이 변해야 진정 변하는 것임을 느끼기에..

    다만 이런 느껴짐이 스쳤고 또 쓰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쓰게 되었다... 이 역시 예수님의 주재 아래서 생긴 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