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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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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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09:40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비가 소리를 질러 가로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솔직해지는 것... 이것이 적어도 나에겐 전부다..

    와닿지 않으면 와닿지 않는대로 예수님에게 부르짓고 ... 사랑하지 못하면 못하는대로 부르짓을 뿐이다.

    적어도 예수님이 있다고 믿어지기에... 적어도 나를 여기까지 이끄신 전능자가 있다고 믿어지기에...

    믿어지면서도 끊임없이 예수님이 아닌 다른 곳에 마음을 두는 나를 느낀다..하지만 그럼에도 예수님을 떠올라 부대낌에...

    그것이 습관일지라도 그저 예수님이 있음을 믿음에 두려움이 생겨남일지라도 그 예수님의 얼굴을 구하고자 하고 바라보고자 한다.

    솔직할 뿐이다...그게 예수님을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라 느낀다. 이미 다 아시기에... 그리고 모든 것을 아시기에... 내 인생에서 적어도 지금 이 순간에서 설사 그것이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느껴지게 된 지식이고 지혜이고 또 그것으로 인한 내 육의 만족일지라도 예수님을 있다는 것 느낀 그것이 나에게  소중하고  나에게  의미 있는 것임을 느낀다..

    그것이 나를 나되게 이끄었고  나의 가장 자랑거리요 버틴목이기에.. 적어도 이 세상에서 당신을 향하여 발부둥칠 수 있음에.. 아니 발부둥치게 하게하심에.. 이 발부둥침의 끝이 슬픔을 더하지 않기를 바라고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