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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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31 10:22

    머리로 아는것과 마음에 느껴짐은 차이가 있다고 느낀다. 머리로 쌓여진 자식통해서 헤아려하지만 마음은..그것을 떠나서 느껴지기에

    안다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몸부림 자체가 매달림이라고 하지만 온전한 매달림인가... 오로지 예수님만을 향한 것인가..

    아니다.. 내가 내안에 하나남 사랑함이 없다고 하는 이유가 끝에 나를 위함이 있음을 느껴끼 때문이다.  그것으로 아무리 열심을 내어도 그것이 예수님을 사랑함이 아닌 나를 위한 것임을 느꼈다.

    그리고 그것이 지옥갈 상태라 느끼기에 절망했다. 그래서 예수님에게 기대어야함을 더욱 느꼈다. 나로써는 답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 사랑..십자가사랑...

    그렇지만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갈수록 절망에 빠진다.. 여전히 죄에 허어적거림에.. 여전히 하나님을 계산하고자하는 모습에... 안다 이조차도 과정이며 결국 하나님이 주셔야 됨을 그럼에도 마음은 점점 좌절한다..

    거짓된 위로보다 진실된 질책을 원하기에..진짜를 원하기에 느껴진 것은 느껴진 것이기에..나는 자격이 없다고 느껴진다.(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내 마음에 그래서 품어진 소망이 있다.

     

    이제는 천국 지옥을 떠나 최후까지 예수님 당신을 알고자 몸부림을 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온전치 못해도... 설사 이마져도 얇팍한 간사함이 함께 할지라도..

    왜냐하면 스스로 있는 당신을 알게됨에 후회가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 아니 예수님 당신을 앎이 기뻤고 또 내 긍지이며 버팀목 있었다... 설사 나의 영광을 위함일지라도

    당신을 알고 지금까지 쌓인 순간들이 소중하다는 것이다.

    성경지식 현상의 깨달음 등..을 떠나 쌓여진 순간의 그 소중함 때문에 끝까지 발부둥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