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도는 말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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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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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13:29

    휴거 재난 재앙 전쟁 등...말세에 대한 온갖 말들이 넘친다. 그 말에 나 역시 혹하기도 했지만

    그 말들이 진정으로 사실이라도 즉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라도 그 말씀을 받을 준비가 되어야 받음을 느낀다.

    무슨 말이냐 그 말의 진위여부와 또 그 말이 진정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 말씀을 따를 수 있는 준비 자체는 바로 하나님과 동행 상태라는 것이다.

    동행 상태에 있지 않다면 즉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얼굴을 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뜻을 따를 상태가 아니라면 아무리 말을 듣고 그것에 반응하여 따르는 모양을 흉내낸다고 해도 의미가 없음을 느낀다.

    그 온갖 말을 분별하고 그것에 따르고자 함 이전에 하나님을 진정바라보고 있는냐 진정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에게 있는냐 이것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는 말을 듣지만 그것에 혹한다고 해도 하나님에게 묻고 응답을 기다리며 또 응답치 아니하시면 그저 얼굴을 구하고 부르심을 기다리는 것이 답이라고 느낀다.

    하나님 전능하시기에..그분이 나를 구원하고자 한다면 하나님이 뜻하시는 때에 뜻하시는 방법에 따라서 나를 구원하실 것이기에.. 그러니 무엇을 하고자 함보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에게 의지하며 예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우선이라 느낀다.

    구원이란 하나님과 1:1 관계 속에 있는 것이기에.. 구원이란 그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달려 있는 것이기에.. 피조물에겐 그 은혜에 매달리고자 발부둥침이 유일한 방법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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