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 문란하고 타락한 시대는 끝이 가까이 온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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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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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3 20:53

    2013년 어느날...

    그때 한참 독립영화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남자 배우에게서 끔찍한 소리를 들은 기억이 난다.

     

     

    우리 학교 다닐땐 싸움 잘하는 애가 짱이었잖아요. 근데, 지금은 강간 많이 한 애가 짱이예요. 진짜예요.

     

     

    놀라지 않을수 없었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알 길이 없는 말이었다.

    어쩌면 이 땅의 모든 중, 고등학교에서의 일은 아닐지도 모른다.

    어쩌면 어떤 특정 지역, 특정 학교에서의 일활의 일부분 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순간 우리는, 이젠 강간을 당하는것도 하나의 문화고 놀이가 되는 시대가 오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반대로 말하면, 강간을 당하는 당사자 역시 강간을 당하는 입장의 변화가 온다는 것이다.

    끔찍한 일이다.

     

    오늘, 갑자기 수평계가 필요해서 지금막 시내를 다녀왔다.

    개천절이라 문 연 곳이 없으면 어쩌나 했지만, 다행이 문 연 곳이 있었다.

     

    우리집이 버스 종점이고, 시내로 향하는 오후 버스를 타면 늘 함께 버스에 오르시는 어르신 한 분이 계신다.

    오늘도 인사를 나누고 버스에 함께 올랐다. 그리고 시골마을 농촌길을 한 15분 달렸을까?

    네 번째 정거장에서 누가봐도 어린 중, 또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두 아이가 버스에 올라탔다.

    두 친구가 나눈 대화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렇다.

    "엄마가 바람피우는 아저씨가 있고, 그 아저씨를 나도 잘 아는데, 오늘은 엄마랑 바람난 아저씨에게 용돈을 받으러 가는 날인가 보다. 아빠가 알면 큰일난단다. 어린 두 친구의 대화는 이보다 더 가관이었다... "

    무슨 말을 하랴...

    이런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

     

    내 나이 쯤 되면, 예를들면 이 땅의 4, 50대... 또는 그보다 많거나 적거나 혹은 황혼기에 접어든 사람들...

    한번쯤은 한국 = 불륜 공화국이란 말을 들어보았거나 해 보았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런 시대에 살고 있다...

    이게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알지 못한다.

     

    결혼은 했는데, 이상하고 꺼림직해서, 친자확인을 해 보았더니 내 아이가 아니란다.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선 전국민을 상대로 친자확인을 해보면 내 아이가 아닐 확률이 30%가 넘을 것이란 말까지 나온다.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친자확인을 못하게 법으로 금지시키려 하는 나라다.

    양심은 고사하고 인간으로써의 본질을 잃어버린 민족, 국가가 되었다.

    우리는 지금, 이런 시대에 살고있다...

     

    만약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것이다.

    고려시대 대중문화로 자리잡았던 그 "고려가요"...

    그 고려가요의 내용은 거의 대부분이 이런 내용이다.

    밭에 나갔다 돌아오니 이불속에 다리가 네 개였네.

    남편이 다른 여자와 포개여 있었네. 아내가 문 남자를 꽉 물고 잠이 들었네...

     

    어쩔수없이 속삭이는 두 여학생의 대화를 들으며...

    아 이제... 분륜은 우리의 하나의 일상이구나...

    한 세대가 또 지나고 나면, 이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물론, 나도, 안다. 한국만 이랬다는게 아니다. 내가 한국인이기에 내가 들었고 그래서 알고있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야 지들끼리 '대항해 시대'라 이름부친 그 '대 약탈, 강탈의 시대'를 거치며 유러피안의 문화가 만드러져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있다지만, 유러피안들에게 부모와 성교를 나누고 여동생과 성교를 나누는 근친상간의 문화가 뿌리깊은 나무처럼 얼마나 오래된 역사이고 전통인지 유러피안, 그중에서도 역사를 아는 유러피안들이라면 스스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영국이 무슨 문화가 있었냐. 티? 그 티를 마시고 싶어서 아편전쟁을 일으켰던게 아니냐. 예를들면, 그 아편전쟁을 유러피안들은 대항해 시대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언제나처럼 그 결과는 국가의 몰락 또는 쇠락,

    그도 아니면 돌이킬 수 없을만큼 정신줄을 놓아버리곤 타락의 끝까지 가는 것이었다.

    어쩌면 그래서 돌고 도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난 이전에 다음과 같은 글을 작성했었다.

     

     

     

     

    노아의 시대도, 소돔과 고모라도, 또 계시록이 증거한 종말의 때도, 온 통 뒤섞이고 성이 무너지는 시대였다.

    중요한 건, 우리는 지금, 노아의 때, 소돔의 때, 그 때의 타락과 동일한 시대를 살고있다.

    어쩌면 그 때의 타락을 훌쩍 뛰어넘은 시대를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인간이란 느끼지 못한다. 솔직해지자. 모두 느끼지만 오늘 내 육신의 즐거움을 위해 눈감고, 귀막고, 안듣는 것이다.

    좋은 세상 오겠지요라고 말하는 그들이 정말 좋은 세상이 올 것이란 기대를 품은것이 아니다.

    나쁜 세상이건, 끝 날 세상이건, 관심이 없는거다. 그래서 우리는 종말을 피해갈 수 없다.

    예수를 욕할 문제가 아니고, 계시록을 욕할 문제도 아니다.

    내 문제고, 너가 가진 본성의 문제다...

     

    우리는 이 세대가 어느정도, 얼마만큼 타락한 세대인지도 분별하지 못한다.

    간강을 당하는게 그저 일상다반사가 된 세상이고, 엄마가 분륜남이랑, 아빠가 젊은 여자랑 당당히 바람을 피우는게 이젠 이상할게 없는 시대를 살고있다.

    반드시, 그 옛날 소돔이 그러했듯, 살인이 문화가 되고 일상이 되는 소름끼치는 시대가 반드시 다가 올 것이다...

     

    왜? 왜 내가 이런 시대, 세대를 비판하나. 나는 왜? 진보, 좌파를 비판했나.

    진보, 좌파는 그 창조자의 질서를 정면으로 파괴하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창조자가 성이 타락하고 문란해진 그 세대를 결코 그냥 좌시하지 않았던 사실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냐.

    그 창조자의 질서를 파괴한 저주 만큼은, 그 창조자가 대충대충 넘기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쓰다보니 또... 오늘도...

    이렇게 쓴소리로 끝이 나려나보다...

    내가 앞 서 "바이블코드"를 연재하면서  이런말을 몇 번 했었다.

    악을 더 자세히 아는것도 중요하지만, 본질은 그게 아니며, 본질에서 언나가기 시작하면 끝없이 본질에서 멀어진다고.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고. 그래서 지금은 하고싶은 다른 이야기를 먼저 들려주고 싶다고...

     

    나도 아는바다...

    그러면 그 시대, 그 세대를 통과하면서는 의인이 없었냐 하면 그렇지 않으며,

    바라봐야 할 마땅한 푯대를 바라보는 이들이 창세에서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관통하고 있단다.

     

    그러니 이 글을 읽는 기어들아... 부디 강건해라...

    하지만 시대를 분별할 수 있어야 돼...

     

    예전에 내가, 믿음의 본질이란 제목으로 작성한 글이 있는데, 조금 성의없게 작성한것 같아서...

    내일은, 그 믿음의 본질 2를 작성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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